'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996건

  1. 2015.11.12 [노트 정리 제대로하는법]
  2. 2015.11.12 [미리쓰는 2016년 다이어리!]
  3. 2015.11.12 [생활속꿀팁 모음]
  4. 2015.11.12 [내 배를 든든히 채워줄 만원이하 뷔페]
  5. 2015.11.12 [수재중의 수재 강용석 공부법]
  6. 2015.11.12 [추억의 군것질거리]
  7. 2015.11.12 [영원히 고통받을 EXID-LE]
  8. 2015.11.12 [EBS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9. 2015.11.12 [숨겨진 라면계의 보석들]
  10. 2015.11.12 [MIT 교수가 말하는 공부 잘하는 습관 10가지]
  11. 2015.11.12 [재미로 보는 혈액형별 궁합]
  12. 2015.11.12 [일상생활에서 언젠가 한번은 꼭 쓰게 될 꿀팁!]
  13. 2015.11.12 [세상을 바르게 보려면]
  14. 2015.11.12 [우리나라 범죄율 증가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15. 2015.11.12 [죽음을 앞둔 순간 후회하는 5가지]
  16. 2015.11.12 [사랑에 관한 명언 모음집]
  17. 2015.11.12 [스트레소 해소에 좋은 음식 5가지]
  18. 2015.11.12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기 10계명]
  19. 2015.11.12 [스티브 잡스 명언]
  20. 2015.11.12 [이경규의 어록]
  21. 2015.11.12 [이건희 회장의 부자가 되는 방법]
  22. 2015.11.12 [독일 메르켈 총리의 성공 12계명]
  23. 2015.11.12 [감동을 주는 칭찬방법 7가지]
  24. 2015.11.12 [평생을 좌우하는 일상의 21가지 대화법]
  25. 2015.11.12 [맥도날드 칼로리 빼기]
  26. 2015.11.12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책임진다 part.2]
  27. 2015.11.12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책임진다 part.1]
  28. 2015.11.12 [예쁜 힙을 위하여 힙운동 하기]
  29. 2015.11.12 [(2탄) 10분의 지방 폭파 비디오. avi]
  30. 2015.11.12 [(1탄) 10분의 지방 폭파 비디오. avi]

[노트 정리 제대로하는법]

첫째, 책의 목차를 습관적으로 읽도록 하자.
목차는 이 책에서 배워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읽다 보면 흩어져 있던 본문의 내용을 끼리끼리 모아주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

둘째, 책의 본문을 단락별로 나누어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정리를 하자.
본문의 내용이 여러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유는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을 요약하고, 특징 등은 번호를 매겨 내용이 몇 가지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셋째, 책에 수록된 그림, 도표, 실험장면 등은 해석을 해보고, 주석을 달도록 하자.
본문과 관련된 그림, 도표, 실험장면 등을 보고 실험의 목적, 과정, 결과, 유의할 점 등에 대해서 주석을 달면서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자. 이해가 없는 암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빨리 잊혀지고, 답을 선택할 때 혼란을 가중시킨다.

넷째, 책(자습서)의 기본 문제들을 다 풀고, 선지 틀린 내용 고치기를 하도록 하자.
미리 문제를 풀어 봐야 하는 이유는, 배운 내용이 대략적으로 어떠한 형태로 문제화 되는지 알고, 본인의 취약점을 찾기 위해서이다. 문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의 정리는 매우 자의적일 수 밖에 없어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스스로가 즉흥적으로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주 등장하는 형태 혹은 자신이 쉽게 풀 수 없는 형태의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중요한 정리 포인트로 삼는 것은 취약점을 보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그리고 문제가 맞고 틀린 것과는 상관없이 선지 내용 수정을 다 해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다음 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라는 문제가 있다고 하자. 어찌 어찌해서 답은 맞추어도 남은 4개의 선지내용이 어디가 틀린 지 정확하게 찾아내고 바른 내용으로 고칠 수 없다면 이것은 내용 학습이 제대로 되었다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선지를 한 번 수정해 봄으로써 본문의 어느 부분이 문제화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 정리 시에 중요한 포인트를 좀 더 잘 정리할 수 있게 된다.
노트 정리를 옮기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내용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맞추길 바란다.

출처 : http://m.jinhak.com/StudyMethod/ColumnView.aspx?ColumnID=10099&CategoryCode=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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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쓰는 2016년 다이어리!]

예쁜 다이어리 하나 구입해서 쓰기 시작하세요~

출처 : 여자들의 꿀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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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꿀팁 모음]

etc 2015. 11. 12. 14:25 |

[생활속꿀팁 모음]

흔들어진 콜라는 뚜껑을 톡톡치거나
옆으로 눕혀서 굴려줘도 딸때 흘러 넘치지 않는대요~

출처 : 오늘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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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를 든든히 채워줄 만원이하 뷔페]

출처 : 여자에게 꼭 필요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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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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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중의 수재 강용석 공부법]

어려운 형편에서도 서울대 법대에 입학을 했고 장학퀴즈에 우승을 해서 등록금을 벌 정도로 형편이 안 좋았지만 사법고시도 매우 단시간에 합격한 수재 중에 수재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 분이 어느 방송에서 자신의 공부법을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강용석씨는 방송에서 자신의 공부비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눴습니다. 객관식 공부법과 주관식 공부법으로요. 객관식과 주관식 시험은 본질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식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법시험이 1차는 객관식 선택형 문제로 이루어져 있고, 2차는 논문형 지필시험이기 때문에 개인의 경험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객관식 시험에서는 문제집을 푸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객관식 시험은 100% 문제집으로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문제집은 남들 다 보는 교재에 조금 더 어려운 문제집 이 두권을 반복해서 푼다고 합니다. 특히 남들 다 보는 문제집은 4번, 그것보다 어려운 문제집은 2번 정도 푸는데...

일단 자신이 맞힌 문제는 더 이상 풀지 않고 틀린 문제만 반복해서 틀리지 않을 때까지 푼다고 합니다. 맞힌 문제는 헷갈려도 다음에 또 틀릴 확률이 10% 이하지만, 틀린 문제는 또 틀릴 확률이 70%나 되기 때문에 틀린 문제에 집중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주관식 시험에서는 밑줄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교과서를 통독한 뒤 형광펜 등으로 줄을 칠 때는 교과서나 기본서 내용의 1/3만 치고, 줄 친 부분 중에서도 1/3만 암기를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볼 때는 밑줄치지 않은 부분은 제끼고 자신이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부분만 계속해서 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주관식 시험은 정말 완전히 암기해야 하고 쓸 수 없는 지식은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인데, 매우 타당한 지적 같습니다.

만일, 대학생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공부법이라고 하면 강용석씨가 말한대로 자신의 전공서적을 이해를 한 다음에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은 다음에 외울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수능이나 토익시험, 공무원시험과 같은 객관식시험에서는 문제집을 여러권 풀어서 문제의 적응도를 높히는 것이 점수를 쉽게 올리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용석 공부법의 본질은 자신이 약한 부분 또는 중요한 부분에 집중해서 시험성적을 올리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효율적인 방법으로 설법 입학과 사시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겠죠.

이 분 이외에도 좋은 공부법을 담아 놓은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들이 많으니 그런 곳을 방문해 고수들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 http://chaboom.tistory.com/13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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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군것질거리]

뽀빠이는 아직도 맛있고
아폴론은 하얀색의 포도당맛인가 그게 가장 맛있었는데~
다들 즐겨먹는 군것질거리가 있으신가요?

출처 : 오늘의 꿀팁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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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을 EXID-LE]

etc 2015. 11. 12. 14:21 |
















[영원히 고통받을 EXID-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 ㅋㅋㅋㅋ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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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1. EBS는 풀지 말아야 할 독인가?

일단, EBS는 '정부 발표 공식적 시험범위'입니다.
여러분들이 중간/기말 고사를 볼 때를 생각하세요. 담당 과목 선생님들이 불러주는 시험범위를 공부하십니까? 안하십니까?
당연히 하실껍니다. 그러면 EBS는 수능 시험범위인데, 당연히 해야겠죠?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제 주위에는 EBS 보지 않고 11, 12, 13, 14 수능 고득점 맞은 사람 있어요. EBS 안 봐도 되지 않나요?"

제가 이걸 반문해보자면
1: EBS를 보고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맞은 사람들이 많다
2: 9월 이후 변형문제나 쪽집게 강의에 휘둘리는 거보다는 EBS 미리 본게 났다
3: 불안한거보단 안정적인게 좋다(심적으로).
4: 그럼 뭘로 공부하게요?

2번의 변형문제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하겠고, 1번은 EBS를 학습함을 통해 구문 해석능력을 '강화' 및 지문에 대한 '친숙력 증가'로 인해 수능 시험장에서 멘붕할 확률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번의 경우는 단순한 심적 불안감을 해결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수능에서의 마인드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EBS 학습은 기본이 없는 상태에서는 모래 위의 성과 같은 학습이므로, 기본 학습을 반드시 선행 혹은 병행하셔야 합니다.

4번의 경우는 EBS를 제외하고 자신이 만점 혹은 1등급을 맞을 커리큘럼+컨텐츠가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2. EBS는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가?

맨 처음 EBS를 학습할 때는 한 지문 한 지문을 정독하면서 풉시다.
문제 자체도 괜찮은게 많고(좀 오버도 있지만), 지문 난이도도 낮은 편은 절대 아닙니다.

그 후 EBS를 반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을 소위 말하는 N회독이라고 합니다. 수험기간에
누구는 EBS 2회독을 했다 3회독을 했다 이런 말이 나올 것입니다.

EBS n회독의 목적은 지문 기억 및 자신이 이해가 잘 안된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구문표현 숙지가 목적입니다. 어려운 구문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시험장에서도 해석이 막히는 일이 없어야 되고, 또한 내용 이해를 통해 일부 연계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변형문제를 푸는 취지: 익숙한 것과 이해한 것은 다르다.

여러분이 n회독의 관성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변형문제집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적중에 포커싱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가급적 공부 관점에서는 적중보다 실력 상승을 목표로 푸시고, 그 과정에서 적중이 되면 더 좋은거라고 생각을 하시는게 편합니다. 또한 이비에스는 변형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신 상태에서 변형 문제를 풀면 자신이 지문을 이해했는지 혹은 n회독을 통해 익숙한 상태인지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어떤 절차로 지문을 공부해야 되는가?

1- 문제를 푼다.
지문을 푸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간혹 평가원의 코드와는 조금 동떨어진 문제들도 하나 두개씩 존재하지만 이비에스의 문제 자체는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일부 수험생 분들이 지문이 중요하다고 지문을 읽기만 하고 문제는 풀지 않는 분들이 있지만, 영어 영역에서 문제를 푸는 것도 실력 상승의 길 및 연습의 길이 된다는 점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EBS를 시간을 재고 풀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이 하위권이고 구문 학습조차 제대로 안되어있는데 시간 훈련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한 문제도 풀지 못하고 찍기만 하는 자신을 발견한 것입니다. 하위권이 아니고 중상위권 이상(3등급 이상)이라면 시간당 문제 풀기, 혹은 8문제에 20분 이런 식으로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2 지문을 구문분석하며, 이해한다.

구문 분석을 한다는 것을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냐면

1) 풀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느껴진 구문을 다시 '정확히 해석'해보려고 할 때 어려움을 겪는가?
2) 의미는 어중간하게 들어오는데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진 문장인가?

를 초점을 맞추어 훈련하셔야 합니다. 1)의 경우가 매우 중요한데 이런 구문은 형광펜을 친 다음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5번 지문에서
The point is that what is roughly true, that as we get older it becomes harder to learn new behaviour, is not true for everyone in every respect.
라는 구문을 다시 읽어봤을 때 해석이 버벅되고 주어 동사를 제대로 못찾았다면,

1: 수식 관계를 자신의 구문적 지식 및 교사/강사의 도움을 받아 점검
2: 해석해보기
3: 형광펜 한 뒤 다음 복습 혹은 다음 ebs 교재 내부의 소단원을 나갈 때 복습

의 절차를 공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 어휘 암기 및 지문 내용 이해

어휘 암기는 필수적입니다. 본인이 모르는 어휘를 간단한 노트에 적고 누적해 암기하는 형식을 따르되,
사전을 꼭 찾아봐 예문 등을 보고 실제로 이 어휘가 어떻게 쓰이는지, 다른 의미는 무엇이 있는지 학습해 보는 것도 올바른 방법입니다

지문 이해는 중요합니다. 중요한 이유는 본인이 시험장에서 ebs 연계 교재가 나왔을 때 정확히 내용을 이해한 상태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 단축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일부 변형될 적은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무식하게 암기하지는 마시고 '독해를 통해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의 훈련'을 공부 과정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심경 문제로 출제된 문제의 경우에는 내용이 변형된 사례도 있습니다.


4. EBS 다독 = 고득점 인가?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어느 선에서는 비례하지만, EBS n회독=만점으로 가는 길
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BS를 올바르게 공부하는 과정을 했다면 EBS를 정확히 보고, 또한 중간에 어법적 지식을 완벽히 정리하고 평가원의 CODE에 맞춰 문제 푸는 절차를 점검해냈다면 만점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수기에서는 'EBS만을 N회독 했는데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만점을 맞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EBS를 아무 생각 없이 n회독 하면 연계지문에서는 유리해지지만 비연계 지문을 풀어내는 구문적 능력 및 이해력을 키워낼 수 없으므로 결국 만점을 맞지 못하거나, 혹은 실전 연습등의 멘탈 관리가 안되어 있으면 한 문제에 말려 안정된 상황에서 풀어낼 수 있는 나머지 문제들도 틀리게 될 것 입니다.

출처 : http://i.orbi.kr/0004209579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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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라면계의 보석들]

etc 2015. 11. 12. 14:19 |
[숨겨진 라면계의 보석들]


개인적으로 오동통면을 좋아해요~
너구리는 뭔가 우동같으면 이거는 매콤하니 구수한게 맛있어요~

출처 : 여자에게 꼭 필요한 꿀팁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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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교수가 말하는 공부 잘하는 습관 10가지]

조지 스웨인은 35년간 자신의 모교 MIT와 하버드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선생이었다. 그는 명문대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발견한 사실은 미국에서도 가장 뛰어난 두뇌를 가진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었다.

스웨인은 공부를 할 때 학생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공부법’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펴낸 책 How to Study (한국어판 제목 ‘공부책’)에서 그가 정리한 올바른 공부 습관을 10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가장 알맞은 책을 선택하라.

어떤 주제를 놓고 공부할 때는 자신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모든 내용이 담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초보적인 내용을 다룬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2.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지 마라.

공부하는 동안에는 지금 공부하는 주제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하지만, 한 과목을 공부하다가 지칠 때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성급하게 뛰어들었다가 쉽게 포기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힘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3. 서두르지 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조급하게 굴수록 오히려 속도는 더 느려진다. 끈기 있게 공부하다 보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4. 적절하게 건너뛰는 능력을 익혀라.

책에 인쇄된 모든 단어를 반드시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단, 쪽, 때로는 장 전체를 건너뛰어야 할 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느 부분을 건너뛰어도 좋은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5.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과목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한 번에 한 과목씩만 공부하고 한 과목에서 다른 과목으로 옮겨 가며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언젠가는 휴식이나 오락 시간 없이 여러 과목을 자연스럽게 이어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6. 집중력을 키워라.

평범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차이는 원하는 것을 향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에 달렸다. 제법 긴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완전히 집중(몰입)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출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7. 응용하라.

공부한 것은 꼭 응용해 본다. 책으로 읽은 내용은 가능한 한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고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배운 것이 진정 자신의 것이 된다. 책으로만 배운 지식은 그것만으로는 별 가치가 없다.

8. 반복해서 읽어라.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철저하게 이해했다고 생각될 때가지 거듭하여 읽는다. 영국 사회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이렇게 말했다. “책 몇 권을 철저하게 읽는 것이 여러 권을 수박 겉핥기로 읽는 것보다 훨씬 낫다.”

9. 독서 카드를 만들어라.

책을 읽고 나면 독서 목록을 작성하고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독서 카드를 만든다. 이렇게 목록과 카드를 만들어 두면 예전에 공부한 내용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10. 신체를 단련하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책에서 읽은 지식을 머릿속에 쑤셔 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정신력을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 반대로 해석하면, 몸이 지치면 정신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말이 된다.

출처 : http://bakerstreet.tistory.com/entry/MIT-교수가-말하는-공부-잘하는-습관-10가지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재미로 보는 혈액형별 궁합]

어디까지나 재미로보는거라는거~!!

출처 : 오늘의 꿀팁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일상생활에서 언젠가 한번은 꼭 쓰게 될 꿀팁!]


출처 : 오늘의 꿀팁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세상을 바르게 보려면]

명언 2015. 11. 12. 14:14 |

[세상을 바르게 보려면]


출처 : 불쏘시개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우리나라 범죄율 증가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작은 관심이 큰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192065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죽음을 앞둔 순간 후회하는 5가지]

1.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나 자신에게 더 솔직하게 용기내서 살아볼 것을...

이런 후회는 죽음을 앞둔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후회였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

많은 꿈들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에 안타까워 하는 것이 아니다. 아예 시도를 해보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할 때 더 크게 좌절하고 후회하고 있었다.




2. 너무 일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일을 하지 않았던 사실을 후회하지 않았다. 반대였다. 너무 일만 생각하고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고 일 중독자로 인생을 낭비했다고 후회했다.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살았다면 오히려 스스로 만족감이 높았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 그냥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 나머지 다른 시도를 해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 것이다.

일 말고 자녀들과 시간을 더 보내고 아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3. 감정 표현을 좀더 많이 하고 살았어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억누르고 산다.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무난하게 잘 지내기 위함이다. 하지만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때로는 자신과 타인을 속이면서 살았다는 점은 뒤늦게 후회하는 부분이었다.

당신이 사랑이든 분노든 애증이든 솔직한 감정 표현을 못하고 지내고 있다면 그런 태도를 바꾸라고 시한후 환자들은 조언했다.




4. 친구들과 좀더 자주 시간을 함께 보낼 것을...

옛날 친구 그리고 오랜 친구들을 잊지 못하는 것은 모두가 한결 같았다. 특히 죽음을 얼마 남겨놓고 있지 않았을 때 가장 그리워 하는 대상은 친구들이었다.

가족을 제외하면 가장 그리운 대상은 친구라고 했다. 친구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대부분 건강할 때는 알지 못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 중에서 친구를 찾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5. 좀더 인생을 행복하게 살 것을...

행복이란 것은 마음에 달렸다는 사실을 죽음을 앞두면 깨닫게 된다고 한다. 삶이란 얼마나 유한하고 덧없는 것인지 알게되는 순간 '행복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이다.

유한한 삶을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었다면 죽음 조차도 두렵지 않았을 것이라고 모두가 입을 모은다. 그리고 조금 더 웃고 주변 사람에게 행복한 말들을 해줄 것을 후회했다.

인간의 삶은 길어야 한 세기를 넘기지도 못하고 사라질 운명이다. 이렇듯 삶을 더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죽음을 기억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삶이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한다면 더 없이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1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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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명언 모음집]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1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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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기 10계명]


1. 지금의 고민이 1년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

1년 후엔 대부분이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 사소한 것들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의 것이다.



2.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만약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밖에 없고 한 통화의 전화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누구에게 전화로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리고 왜 그 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 않은가?" 가족에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하고 옛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자. 이런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완벽주의자치고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은 드물다.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는 것은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려 할 때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



4. 매일 한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칭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안 되지만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 날 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



5. 재미 삼아 자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

누가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라고 지적한다면 "당신 말이 맞아요. 어떤 때는 내가 말이 너무 많지?"라고 말해보라. 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 것이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 뿐이다.



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 형제, 배우자, 인정 많은 이웃들, 친구들, 얻지 못한 것만 떠올리며 아쉬워하고 원하던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않는다면 일생 동안 행복은 없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사람들은 대개 성공이란 것에 도취되기 쉽다. 찬사와 인정을 받고, 남의 동의를 구하는데 급급하며 인생을 보낸다. 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 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 것? 인정을 받는 것? 인생의 주된 목표가 행복과 내적인 평화인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그다지 중요한 성취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



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등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 자랑할 기회가 생기더라도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라.



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

바쁜 와중에 친구가 전화해서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갖은 애를 다 쓴다. 이 와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 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을 제 1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

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독서, 운동 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과의 중요한 약속처럼 지키도록 하라.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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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어록]

부자/재테크 2015. 11. 12. 13:11 |



[이경규의 어록]

1. 선풍기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 않음은 
그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기 때문이며, 
자연 바람이 시원함은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이 아름다움은 
역시 그 인생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


2. 영화
- 강호동 : 요즘 복면달호란 흥행작의 제작자로 
예전 복수혈전의 아픔을 딛고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계십니다. 
방송 후배로서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왜 잘 나가는 개그맨이 
꼭 찬밥신세인 영화를 고집하느냐 입니다. 
개그맨으로도 먹고 사는게 충분하지 않습니까?

- 이경규 : 음... 그건 말입니다.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구요. 영화는 나의 꿈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3. 강호동 결혼식 주례사
결혼은 어떤 나침반도 일찍이 항로를 발견한 적 없는 거친 바다다. 
두분이 함께 노력해서 행복을 이루길 바란다. 
남녀가 함께 만나서 노는 것은 쉽지만, 
함께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결혼은 3주를 만나고 3개월을 사랑하고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 일이란 말이 있다.
두 사람도 싸울 수 밖에 없을 테지만 슬기롭게 싸워라. 
서로 상처주지 말고 가슴이 아닌 머리(지혜)로 싸우길 바란다. 
돈은 두 사람이 똑같이 관리하라. 
강호동씨 혼자의 돈이 아니다. 
집에 불이 나는 일 외에는 절대 고함을 치지 마라. 
완벽하게 속일 자신이 없다면 거짓말을 하지마라.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가족을 험담하지마라. 
자식을 많이 낳아라. 
그건 부모의 의무이자 책무이다. 


4. 야구
다른 스포츠는 공으로 점수를 내지만 
야구는 사람이 점수를 낸다. 
이래서 야구는 인간적인 운동이다.


5. 잔소리
마누라가 잔소리할땐, 
젊었을땐 힘든척, 
나이들면 아픈척, 
늙으면 죽은척!


6. 배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배는 정박해있는 배다. 
하지만 바다로 나가지않는 배는 더이상 배가 아니다.


7. 본다는 것
초심을 잃지 마라. 
너는 잃을것이 없다. 
안경 하나만 있으면 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 
본다는 것은 세상을 얻은 것이다. 

-김제동에게-


8. 즐겨라
즐겨라. 
내가 행복해야 시청자도 행복하다.


9. 한계
한계를 인정하라. 
인정하는 순간 이미 한계는 한계가 아니다.


10. 10%의 열정
모든일에 100% 올인 하지 않는다. 
언제든 실패를 예상하여 10%의 열정은 남겨둔다. 
한번 좋아했잖아요. 그럼 영원히 좋아하세요. 
중간에 바꾸고 그러지 말고. 

-08년 레이디경향인터뷰-


11. 무식한 사람의 신념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12. 인생의 짐
함부로 인생의 짐을 내려 놓지 말라. 
지리산 등반 때 둘러멨던 20kg의 배낭! 
저는 그 짐을 정말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산꼭대기에 올라서 열어보니 먹을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 어깨에도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딸 대학도 보내야 되고, 
마누라도 먹여야 되고, 
칠순 넘은 부모님도 모셔야 됩니다.

주렁주렁 힘겨운 짐꾸러미지만 
그 짐 안에는 나를 살게 해주는 
묵직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 무게감에 나를 휘청이게 하지만 
그래도 참고 버티다 보면 그 짐을 풀어보는 어느날 
그 묵직함 이상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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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부자가 되는 방법]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대화를 나누고, 경험해봐야 한다. 
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 들어온 떡만 먹지말고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실패한 사람은 문제만 보고, 
성공한 사람은 문제의 해법을 찾는다. 
떡이 없는 문제가 생겼을 때, 
떡을 만들 해법을 찾는 행동을 하라.


3.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돈 많은 사람의 현재만 보고 부러워 말라. 
그가 어떻게 돈을 벌고 모으고 불려왔는지 배워라.


4.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때론 일을 하거나 투자를 하다보면 
손해를 보는 일이 있다. 
이 손해를 손해라 생각하지 말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라.


5.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돈에게 물어봤자 돈이 대답할 리 없다. 
다만 돈을 쓸 때 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가, 
어떻게 쓰는 게 가치 있는가 따져보라.


6.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소탐대실은 널리 알려진 사자성어다. 
그럼에도 왜 작은 것을 얻으려, 
큰 것을 잃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가. 
아무리 작더라도 눈앞의 이익은 포기하기 힘들어서다. 
소탐대실하지 않으려면, 
넓고 크게 보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7.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다. 
너무 오래 생각하다 보면 기회를 잃는다. 
신중히 생각하느라 시간을 끄는 것보다 
실패해도 시도하는 게 좋다. 
신중을 핑계로 결정을 미루느니, 
빨리 실패하고 빨리 재도전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다.


8.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다들 어려운 불황에서도 돈이 모이는 곳은 있다. 
돈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관심을 갖다보면 돈이 말을 걸어준다.


9.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부자가 되려고 절약하는 것은 좋지만, 
짠돌이.짠순이처럼 살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얻어먹기만 하고 베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짜게 모은 돈은 주인을 야박하게 배신하기도 쉽다.


10. 있을 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보통 사람들은 반대로 한다. 
있을 때는 거만하고 없을 때는 비굴하다. 
이른바 이건희 명언을 소개해준 분이 이런 말을 했다. 
“젊었을 때는 돈을 버는 거라 생각했다. 
나이 들어보니 돈은 와서 담기는 거더라. 
결국 내가 큰 돈이 담길 만한 그릇이냐, 이게 중요하다. 
그릇이 안 되면 사람에게 큰 돈이 담기면 그릇이 깨진다. 
로또에 당첨돼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마지막이 안 좋다. 
그릇이 안 되는 데 돈이 담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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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총리의 성공 12계명]

1. 원하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성공. 
메르켈은 정치를 통해 권력이 아니라
승리(성공)를 원했고, 모든 힘을 성공에 쏟았다. 

2. 견실한 교육의 힘. 
메르켈은 동독의 개신교 목사관에서 자랐다. 
그래서 동독의 종교적인 탄압과 사회주의 속에서 
훗날 총리실에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덕목들인 자제심과 기다림을 배웠다. 

3. 자신이 속한 곳에서 최고가 되어라.
메르켈이 전형적으로 남성 중심인 당을 
어떻게 차근차근 정복해 나가 당수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은 발걸음으로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하며 조금씩 나아가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한 순간 당의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4. 강력한 여성 네트워크를 이용하라. 
정치계에서 여성이라는 점이 하나의 약점일 수 있지만, 
메르켈은 그녀와 함께하는 강력한 여성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5. 자연과학적으로 생각하라. 
물리학자였던 메르켈은 정치를 실험의 과정처럼
관찰하고 상황들을 분석한다. 
섣불리 판단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 

6. 남성들을 읽어라. 
정치계의 많은 남성들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그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계획한다. 

7. 위험을 최소화시켜라 
메르켈은 안전을 제일로 삼는다. 
즉흥적인 행동을 피하고 계획하고 반복해서 점검하므로 위험을 피한다. 
승리하는 것보다 실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8. 갈등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함부르크(서독)에서 태어나 동독에서 자랐고, 
시골 처녀였지만 지금은 대도시 사람이다. 
가톨릭 정당을 지휘하는 개신교도이며, 
여전히 남성의 세계인 정치판에서 활동하는 여성이다. 
그리고 사회과학적 분위기의 집안에서 자란 자연과학자이다. 
이렇게 대립되는 상황을 메르켈이라는 개인이 내면에서 겪으면서 하나로 합쳤다. 
그녀는 전 독일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다리를 놓고 있다고 얘기한다. 

9. 해적 정신.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라고 외치는
메르켈을 여자 해적에 비유하고 있다. 
자신을 묶어두지 않고 냉철함을 가진 메르켈이
여자 해적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10. 치밀하게 계획하고 행동하라. 
메르켈의 특징적인 통치 스타일인 일정표를 계획하고 
그것에 따르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를 기회를 포착하는 일과 계획을 세우는 일을 알맞게 조절하는 정치가라고 말한다. 

11.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라. 
메르켈이 지나온 발자취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는 똑똑하고, 끈질기고, 외롭게 싸우는 여인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여인은 내일의 독일 이야기를 들려준다. 

12.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자원을 확보하라. 
총리가 된 지 얼마 안 된 메르켈의 지금까지의 상황과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예견을 간단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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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칭찬방법 7가지]

1.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뿐 아니라 당신에 대한 믿음도 배가 된다. 

2.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그런 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 되고, 
상대는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3.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라.
남들 앞에서 듣는 칭찬이나
제3자에게서 전해들은 칭찬이 
기쁨과 자부심을 더해주며 더 오래 지속된다. 

4.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남다른 내용을 남다른 방식으로 칭찬하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면 
상대는 더욱 분발하게 된다. 

6.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질책을 예상했던 상황에서 문제를 지적한 다음 
칭찬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예상외로 효과가 크다. 

7. 다양한 방식을 찾아보라.
때론 말로, 때론 편지로, 때론 문자메시지로 칭찬을 전달하라. 
레퍼토리가 다양하면 그만큼 멋진 사람으로 각인된다. 
끌리는 사람은 1%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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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좌우하는 일상의 21가지 대화법]

1. 생각하기 
바른 생각에서 바른 말이 나온다 

2. 배우기 
한결같은 스타일은 지루하다 

3. 판단하기 
나는 지금 누구와 어디에 있는가? 

4. 미소짓기 
웃는 얼굴이 내편을 만든다 

5. 선택하기 
해도 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6. 사로잡기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7. 표현하기 
말은 나를 드러낸다 

8. 균형잡기 
정도가 지나치면 역효과만 난다 

9. 재생하기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면 재미있다 

10. 관찰하기 
“제 말 듣고 계시죠?” 

11. 조정하기 
대화는 혼잣말이 아니다

12. 경청하기 
사람에게 입은 하나지만 귀는 두 개다 

13. 통제하기 
부정적인 이야기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14. 칭찬하기 
사람들은 칭찬에 약하다 

15. 질문하기 
질문이 대화의 흐름을 결정한다 

16. 알아채기 
속단은 오해를 부른다 

17. 조율하기 
무엇보다 공감이다 

18. 대답하기 
긍정적인 대답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든다 

19. 마무리하기 
마무리가 좋으면 두고두고 기억된다 

20. 현실에 접목하기 
모든 대화가 선생님이다 

21. 성공으로 연결하기 
노력과 끈기가 인생의 성공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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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칼로리 빼기]

이 영상의 이름이 바로 맥도날드 칼로리 빼기 영상이네요.
혹시 다이어트를 하는 와중에 참지 못하고 맥도날드에 가 햄버거나 치킨너겟을 드셨나요? 

바로 제 얘기 같네요.. 
페스트 푸트는 다이어트를 할 때 특히 피해야 하는 음식들이죠.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문제.. 
너무 많이 먹었다고 자책하고 있지 말고 운동을 합시다! 
먹은 것보다 더 많은 운동을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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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책임진다 part.2]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책임질 수 있는 운동입니다.
허벅지위쪽에 살이 너무 찌면 허벅지와 엉덩이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살이 튀어나오게 되죠.. 그런 모습을 방지하게 위해, 

혹은 이미 그러신 분들은 꼭 해야 할 운동입니다. 
안쪽 허벅지와 바깥쪽까지 모두 함께 운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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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책임진다 part.1]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책임질 수 있는 운동입니다.
허벅지위쪽에 살이 너무 찌면 허벅지와 엉덩이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살이 튀어나오게 되죠.. 그런 모습을 방지하게 위해,

 혹은 이미 그러신 분들은 꼭 해야 할 운동입니다. 
안쪽 허벅지와 바깥쪽까지 모두 함께 운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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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힙을 위하여 힙운동 하기]

예쁜힙이란 업돼있고 둥근모양을 말하죠. 
이 운동은 예쁜힙을 만들기 위한 운동입니다. 
외국에서는 이 힙운동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저희나라에서는 좀 덜한것 같아요. 
사실 뒷태의 완성은 힙인데 말이죠! JYP가 부른 노래도 있잖아요.
팁을 드리자면 아령을 손에 들고 동작을 따라하면 더 큰 운동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자세를 할땐 허벅지 사이의 간격도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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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10분의 지방 폭파 비디오. avi]

지방이 폭파된다는 10분 운동입니다! 
저 강사님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을 훈련시키던 분이라고 하네요.
모델들을 훈련시키던 운동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고 하니까 효과는 확실하겠죠.
모델의 몸매까지는 바라는 게 아니지만, 평균 이상의 몸매를 바라면서! 
함께 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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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10분의 지방 폭파 비디오. avi]

지방이 폭파된다는 10분 운동입니다! 
저 강사님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을 훈련시키던 분이라고 하네요.
모델들을 훈련시키던 운동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고 하니까 효과는 확실하겠죠.
모델의 몸매까지는 바라는 게 아니지만, 평균 이상의 몸매를 바라면서! 
함께 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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