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996건

  1. 2015.11.17 [우리가 지켜주지않으면 없어지는 동물들]
  2. 2015.11.17 [남자들을 위한 멋지게 넥타이 매는법]
  3. 2015.11.17 [당신은 어떠한 학습스타일을 가지고 계신가요?]
  4. 2015.11.17 [고시 합격자들이 전하는 공부방법 2편]
  5. 2015.11.17 [캠핑가면 꼭 먹어야되는 음식들]
  6. 2015.11.17 [ 고시합격생들이 전하는 공부방법! 1편 ]
  7. 2015.11.17 [나도 모르는 가입한 사이트 탈퇴법]
  8. 2015.11.17 [한국이지만 한국같지 않은 곳 BEST5]
  9. 2015.11.17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법]
  10. 2015.11.17 [상큼한 레몬 100% 활용법 6가지!]
  11. 2015.11.17 [집에있는 재료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천연팩]
  12. 2015.11.17 [수능만점자들의 비법!!]
  13. 2015.11.17 [개념없는 후배]
  14. 2015.11.17 [수포자가 되지말자! 수리영역 공부법]
  15. 2015.11.17 [파스텔로 그린 사진 같은 파도들]
  16. 2015.11.17 [중독성 쩌는 위험한 음식들]
  17. 2015.11.17 [언어영역 공부하는법]
  18. 2015.11.17 [귀여운 웰시코기 종이접기]
  19. 2015.11.17 [나이와 상관없이 해야 하는 16가지 도전]
  20. 2015.11.17 [당신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명언]
  21. 2015.11.17 <김수환 추기경의 10가지 명언>
  22. 2015.11.17 [60년간 1등을 지킨 맥도날드의 비밀]
  23. 2015.11.17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24. 2015.11.17 [자기관리의 6가지 지혜]
  25. 2015.11.17 [단풍사진과 함께보는 글]
  26. 2015.11.17 [삶의 근심을 덜어주는 혜민스님 조언들]
  27. 2015.11.17 [성공을 위한 12가지 지혜]
  28. 2015.11.17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하세요.]
  29. 2015.11.17 [피해야 할 대화 형태]
  30. 2015.11.17 [너 허리가 몇이니? 힙은? part.2]

[우리가 지켜주지않으면 없어지는 동물들]

우리가 맛있게 먹는 참치도 멸종위기예요!!
현재는 참치양식 보급화가 이루어지고 있긴하지만
수요를 다 충당할만큼의 대규모 양식이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답니다 ㅠ_ ㅠ

출처 : https://www.facebook.com/dripstorage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남자들을 위한 멋지게 넥타이 매는법]

넥타이매는법도 굉장히 다양한거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출처 : 꿀팁저장소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당신은 어떠한 학습스타일을 가지고 계신가요?]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배울 때, 우리의 감각들 중 특히 한 감각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즉, 4가지 중 한가지 감각으로 최상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죠.visual (보기), auditory (듣기), kinesthetic (동작) or tactile (감각).


눈으로 익히는 사람들은...

...사진과 도표 등의 표시나 장식 등을 보는 것을 즐깁니다.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리스트는 사용합니다.
...단어들이 장식이 되어 있거나 표시가 되어 있으면 더 쉽게 알아봅니다.

시각적인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익히려는 어휘를 그림으로 그린다던가, 문법 사항을 도표로 만들어 보세요
-플래쉬카드를 이용해 새로운 어휘를 복습해보세요
-학습한 내용의 영어를 어디에서 사용할 것인지 눈으로 그려보세요
-잉글리시타운에서 재미있는 무비와 각 레슨에 있는 상황별 대화를 시청하세요

귀로 익히는 사람들은...

...대화내용이나 토론내용 듣기를 즐깁니다.
...또한 말로 설명하는 학습과정을 즐기죠.
...암기를 위해 리듬과 소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청각적인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단어들로 노래를 부른다던가, 문법으로 리듬을 만들어 익히고, 그냥 노래 가사를 기억해보세요
-글을 읽을 때는 가능한 한 큰 소리로 읽으세요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 들어보도록 하세요
-잉글리시타운에서 리스닝 레슨에 초점을 맞춰서 회화 수업, 음성 채팅, 다른 리스닝 액비비티를 즐기세요

몸으로 익히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컴퓨터에 앉아 있기가 힘들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때 가장 잘 학습을 하기도 하죠.
...기억의 방법으로 동작을 사용합니다.

신체적인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컴퓨터에 오래 앉아 있지 마세요
-가끔 휴식을 취해주세요
-공부하면서 껌을 씹어보세요
-영어를 익히는 동안 그 영어로 동작을 만들어 보거나 머리 속으로 상기하세요
-잉글리시타운의 회화수업과 함께 하면서 계속 활동적으로 영어를 학습하세요

감각으로 익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적거나, 타이팅을 쳐서 암기하는 것을 좋아하죠
...프로젝트나 게임을 통해 학습을 하는 것을 즐기기도 합니다

감각을 통한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쌍방향 게임과 시뮬레이션의 역할 게임에 맘껏 참여해보세요
- 물체를 통해서 단어를 익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잉글리시타운의 플래시카드를 프린트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읽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당신은 행동을 함으로써 학습하고 있죠. 따라서 맘껏 영어를 연습해보세요!


출처 : https://www.englishtown.com/community/channels/article.aspx?articleName=134-life&Ctag=134-life&lng=ko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고시 합격자들이 전하는 공부방법 2편]


* 실무,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감정평가사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실무에 가장 어려움을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우경하씨는 “주말에 하던 스터디에서도 항상 실무가 과락이 되곤 했다”며 “하지만 점수가 낮다고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낮은 점수에 화를 내며 더욱 더 실무를 공부했다”고 말했다.


하루를 기준으로 오전에 5시간, 오후에 3~4시간씩 매일 8시간 이상을 실무에 투자했다. 감정평가실무강의를 기본서로 하고 pass, plus, 감정평가실무연습 문제집을 여러 번 풀었다.


여러 종류의 문제집을 풀기 보다는 하나를 풀더라도 확실히 풀려고 노력했다. 이같은 꾸준한 노력끝에 가장 힘들었던 실무과목은 제일 점수가 잘 나온 과목이 됐다.


한지현씨의 실무공부의 시작은 실무마인드 잡기부터였다. 처음에 기초가 탄탄히 갖추지 않으면 실무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무마인드를 잡기 위해 처음에는 실무문제집을 한 권 골라서 5회독 이상하면서 예시답안의 수식과 과정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풀었다. 이후에는 실무감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진도별로 모아서 풀었다.


실무 답안을 작성하기 위한 전략도 세웠다. 주어진 100점을 ‘남들보다 잘 풀 수 있는 문제’와 ‘남들만큼 풀 것 같은 문제’, ‘남들보다 못 풀 것 같은 문제’로 나눴다.


이 과정을 통해 큰 틀을 머릿속에 세우고 각 문제별로 최대시간 제한, 문제별 대략적 시간배분, 시간상 알아도 축약하고 넘어갈 부분, 가점을 위해 시간투자를 해야 하는 부분으로 구별했다. 문제를 풀고난 후에는 이같은 전략의 실패성공여부를 확인했다.


우수합격자 두 사람의 이론 공부는 큰 줄기 위에 가지를 덧붙여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지현씨는 서브교재로 이론 공부를 시작해 일본해설과 실무기준을 더했다. 학원강의나 개별스터디를 통해 요약된 프린트물과 뉴스, 논문 등도 이용했다.


우경하씨는 하나의 교재를 굵은 줄기로 잡고 주말 스터디에서 나온 자료를 가지를 뻗듯 덧붙이며 공부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의의노트를 달달 외우거나 서브노트를 작성하지 않았다.


법규는 법리의 이해부터 출발했다. 한지현씨는 행정법강의를 들으며 기본적인 이해를 갖춘 후 서브 위주로 회독수를 늘리고 서브에 새로운 판례를 추가하며 단권화해 공부했다.


우경하씨는 초반에는 법리의 이해에 초점을 맞춰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했다. 암기는 수험 막바지에 집중적으로 했다. 그는 “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출제돼 당황했지만 점수가 나쁘지 않았다”며 “단순 암기보다 기초를 쌓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출처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64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캠핑가면 꼭 먹어야되는 음식들]


하아.. 좋은 목살 구워먹으면 삼겹살보다 맛있는데...

출처 : 페이스북 전국맛집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 고시합격생들이 전하는 공부방법! 1편 ]



* 과목별로 다르게 공략하라


시험은 전략이다. 한정된 시간내에 누가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수험기간도 합격여부도 달라지게 된다. 때문에 세부적인 공부방법은 수험생마다 천차만별이지만 각 과목별 전략적 판단에서는 비슷한 점을 찾기 쉽다.

수석합격자 한지현씨와 최연소합격자 우경하씨 모두 회계학에 가장 공을 들였다.

재학중에 감정평가사 공부를 시작한 우경하씨는 방학기간을 통째로 회계학 잡기에 투자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과 모여 문제풀이에 집중했다. 그는 “회계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은 한번쯤 회계학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볼 필요가 있다”며 “회계가 과락도 많고 어렵긴 하지만 초중반에 기초를 탄탄히 공부하면 후반에는 실력 유지 정도만 해줘도 점수가 크게 변동이 없는 과목이기도 하다”고 조언했다.

한지현씨는 회계원리,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의 각 파트별로 강약을 둬 차별화했다. 적성에 잘 맞는 관리회계 파트는 80% 이상 맞출 수 있도록 강도 있게 공부했다. 대신 중급회계에서 문제풀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약한 비중으로 다뤘다.

공부 범위를 넓히기 보다는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데 신경을 썼다. 각 파트별로 한권의 교재를 선택, 샤프로 문제를 풀고 지우면서 틀린 개수를 체크했다. 나중에는 틀린 문제만 모아서 다시 풀어보면서 회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반면 분량이 방대한 부관법은 두 사람 모두 키워드와 빈출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했다. 우경하씨는 부관법의 분량을 극복하기 위해 강의를 통해 중요 부분을 걸러내고 해당 부분을 반복적으로 암기했다.

한지현씨도 부관법은 선택적 공부방법을 택했다. 다만 2차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국토계획법과 부동산공시법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특히 공을 들였다.

경제는 기본강의로 시작했다. 한지현씨는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일부러 자세히 진행되는 강의를 선택했다. 강의 개수가 많은 수업을 골라 내용 전반을 이해하려 했고 특히 그래프 문제는 모두 맞출 수 있도록 가시적으로 푸는 방법에 집중했다.

우경하씨도 기본강의와 복습 중심으로 공부했다. 여기에 회계사, 세무사, 7급 공무원 등의 경제 기출문제가 포함된 문제집을 풀면서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민법 공부 전략은 핸드북과 수첩이었다. 한지현씨는 먼저 1회독을 통해 민법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잡은 후 관련 판례의 주요 문장을 암기하면서 민법과 친숙해지도록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핸드북사이즈의 민법교재를 활용했다.

우경하씨의 경우 시험을 앞두고 작은 수첩에 민법조문을 모두 적어 항상 가지고 다니며 법조문을 암기했다. 우경하씨는 “민법의 경우 법조문의 내용을 이해한 뒤 문제집으로 사례case를 어느 정도 외워둔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64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나도 모르는 가입한 사이트 탈퇴법]

예전에 가입했었어, 근래 에 사용하지 않아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가입한 사실을 까먹고 있는 사이트들을 탈퇴하는 방법!!

출처 : https://www.facebook.com/drip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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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지만 한국같지 않은 곳 BEST5]

하아.. 여행가고싶네요....ㅠ_ㅠ

출처 : HOTEL TIME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법]


1) 내가 찾아볼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찾아 교과서에 정리해놓았다.
국어시간에 배운 문학작품 하나에 대해서도 선생님의 설명+참고서 최소 3권+인터넷 검색 결과를 다 보고 정리하여 나의 언어로 교과서에 모아놨다.
특히 국사책의 경우 다른 친구들의 책보다 2배 정도 두꺼웠었다.

2) 유사한 문제는 빨리 넘긴다.
참고서를 많이 구매하면 그만큼 문제도 많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않았다. 수학의 경우 집합 단원만 봐도 문제집은 달라도 거의 70~80% 문제는 숫자만 다를 뿐 유형이 유사하다. 그래서 개념서에 있는 문제들을 2번정도 꼼꼼하게 풀고 다른 책들은 풀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만 골라서 풀어봤다. 물론 어떤 문제인지는 읽어봐야 풀어봤던 문제인지 아닌지 알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문제들을 읽었다. 수학은 무조건 연필을 굴려 풀지 않고 눈으로 먼저 읽고 충분히 이해한 후 풀이를 했다.

3)보기와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디테일이 놓치면 최상위권이 될 수 없다.
사회과목의 객관식 문제에는 5개의 보기가 있다. 문제는 똑같아도 보기가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기 내용을 하나하나 보고 정확히 확인했다. 틀렸을 경우 왜 틀렸는지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다 찾아봤다.
수학의 경우 문제 끝에 괄호안에 들어있는 조건들이 매우 중요하다.
(a는 실수) 와 같이 실수, 정수, 자연수 등 수 체계의 구조를 모르면 보기에 정답이 없는 경우가 생기는 문제들이 많다.

4) 목차와 개념을 보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다.
새로운 단원에 들어가면 그 단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핵심 목표 뿐 아니라 s내가 배워야하는 전체 목차 중 어떤 부분에 해당하고,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왜 그 내용을 지금 배워야하는지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목차 페이지는 복사를 해놓고 한 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에 대한 간략한 정리를 적어뒀다. 이 것은 수능형 공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단순 지식 암기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과 구조를 볼 수 있어 응용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5) 최대한 정확히 알기 위해 선생님을 귀찮게 했다.
답지를 보고 80% 이해가 가고 20%는 대충 넘겨짚었을 때 이해가 가는 정도였다면 그 20%를 확실히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다시 생각해보고 선생님에게 질문을 많이 했다. 스스로 왜? 라는 질문을 하고 친구에게 가르쳐준다는 생각으로 답을 해봤는데 그 대답이 정확하지 않으면 정확해질 때까지 알아봤다. 특히 수학 선생님에게 많이 찾아갔었는데 질문하기 부끄러웠던 적도 많이 있었다.

출처 : http://kizmom.hankyung.com/kids/apps/news.sub_view?nkey=201308080920411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상큼한 레몬 100% 활용법 6가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dripstorage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집에있는 재료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천연팩]

여름에 햇볕에 타서 피부가 빨갛게 자극 받았을때
감자로 팩을 해주면 금방 열기가 가라앉아요!

출처 : 꿀팁저장소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수능만점자들의 비법!!]

* 집중력 높이는 교차 공부법

3학년 12반_ 이승민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두가 학교에 있는데도 성적에 차이가 나는 건 효율성의 문제 같아요. 저는 고3 올라와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였던 게 주효했어요. 일명 교차 방법이라는 것인데, 국어나 영어 같은 언어 과목과 수학이나 과학처럼 원리를 문제에 적용하는 과목은 사용하는 뇌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뇌를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과목당 1시간 정도씩으로 공부 시간을 제한했어요. 한 과목을 2~3시간씩 붙들고 있다 보면 집

[수능만점자들의 비법!!]

* 집중력 높이는 교차 공부법

3학년 12반_ 이승민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두가 학교에 있는데도 성적에 차이가 나는 건 효율성의 문제 같아요. 저는 고3 올라와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였던 게 주효했어요. 일명 교차 방법이라는 것인데, 국어나 영어 같은 언어 과목과 수학이나 과학처럼 원리를 문제에 적용하는 과목은 사용하는 뇌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뇌를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과목당 1시간 정도씩으로 공부 시간을 제한했어요. 한 과목을 2~3시간씩 붙들고 있다 보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거든요. 공부가 잘되는 날은 그렇게만 해도 전 과목을 3번씩 반복할 수 있더라고요. 밤에 잠을 자는 습관도 중요해요. 밤에 잠 안 자고 공부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결국엔 낮에 졸더라고요. 수업 시간, 수능을 치르는 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인 게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점심시간 같은 땐 친구들과 농구를 했습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까요. 체력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출재자의 시각에서 문제 분석

3학년 10반_ 권대현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늘 하는 얘기 있잖아요. 교과서랑 참고서 위주의 공부.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려면 교과서와 참고서가 필수입니다. 개념 정리가 확실히 된 후에는 기출문제를 몇 번씩 풀었어요. 기출문제를 풀 때는 출제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들이 원하는 논리와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익숙해지는 게 유리하니까요. 그런 다음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들을 여러 권 풀면서 다양한 시각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는 시중 문제집보다 평가원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됐던 건 선생님과 친구들이었어요. 학교 분위기상 친구들이 공부에 관심이 많다 보니 굉장히 재미있게 수능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들끼리 수학 문제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토론도 많이 했죠. 슬럼프가 올 때는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어요.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시 자신감을 되찾게 되더라고요.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음악을 무척 좋아해서 대학에 가면 음악 활동도 병행해보고 싶어요.”

* 모르는 문제는 바로 해결하는 습관

3학년 5반_ 김정훈
“국어와 영어는 EBS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과 과학은 EBS 연계 교재는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최대한 구입해서 많이 풀어보려 노력했고요.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땐 절대 미루지 않고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께 바로바로 물어보았어요.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윈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공부가 하기 싫을 땐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려 애썼어요. 하루 6시간 수면 습관을 꾸준히 지켜 건강과 체력에도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고요.”

* 학습 플래너로 과목별 균형학습

3학년 5반_ 이승민
“3학년에 올라오면서 입시 사이트를 여러 군데 둘러봤어요. 거기서 받은 학습 플래너를 꾸준히 활용했죠. 플래너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기록한 건 아니고 내가 지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정도를 적어둔 거죠. 처음엔 귀찮아도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내가 어떤 공부를 했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으니까 과목별 균형을 맞추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도 플래너를 쓰다 보면 의욕이 솟아 이를 극복하기가 한결 쉬웠어요. 공부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건 당연하고,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구해서 풀어보고 모르는 게 있으면 친구들끼리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했어요. 힘들 때도 친구들의 격려가 도움이 많이 됐죠. 친구들과는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였어요.”

출처 : http://news.donga.com/List/3/07/20150113/69050032/2중도도 떨어지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거든요. 공부가 잘되는 날은 그렇게만 해도 전 과목을 3번씩 반복할 수 있더라고요. 밤에 잠을 자는 습관도 중요해요. 밤에 잠 안 자고 공부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결국엔 낮에 졸더라고요. 수업 시간, 수능을 치르는 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인 게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점심시간 같은 땐 친구들과 농구를 했습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까요. 체력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출재자의 시각에서 문제 분석

3학년 10반_ 권대현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늘 하는 얘기 있잖아요. 교과서랑 참고서 위주의 공부.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려면 교과서와 참고서가 필수입니다. 개념 정리가 확실히 된 후에는 기출문제를 몇 번씩 풀었어요. 기출문제를 풀 때는 출제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들이 원하는 논리와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익숙해지는 게 유리하니까요. 그런 다음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들을 여러 권 풀면서 다양한 시각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는 시중 문제집보다 평가원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됐던 건 선생님과 친구들이었어요. 학교 분위기상 친구들이 공부에 관심이 많다 보니 굉장히 재미있게 수능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들끼리 수학 문제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토론도 많이 했죠. 슬럼프가 올 때는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어요.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시 자신감을 되찾게 되더라고요.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음악을 무척 좋아해서 대학에 가면 음악 활동도 병행해보고 싶어요.”

* 모르는 문제는 바로 해결하는 습관

3학년 5반_ 김정훈
“국어와 영어는 EBS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과 과학은 EBS 연계 교재는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최대한 구입해서 많이 풀어보려 노력했고요.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땐 절대 미루지 않고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께 바로바로 물어보았어요.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윈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공부가 하기 싫을 땐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려 애썼어요. 하루 6시간 수면 습관을 꾸준히 지켜 건강과 체력에도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고요.”

* 학습 플래너로 과목별 균형학습

3학년 5반_ 이승민
“3학년에 올라오면서 입시 사이트를 여러 군데 둘러봤어요. 거기서 받은 학습 플래너를 꾸준히 활용했죠. 플래너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기록한 건 아니고 내가 지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정도를 적어둔 거죠. 처음엔 귀찮아도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내가 어떤 공부를 했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으니까 과목별 균형을 맞추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도 플래너를 쓰다 보면 의욕이 솟아 이를 극복하기가 한결 쉬웠어요. 공부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건 당연하고,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구해서 풀어보고 모르는 게 있으면 친구들끼리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했어요. 힘들 때도 친구들의 격려가 도움이 많이 됐죠. 친구들과는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였어요.”

출처 : http://news.donga.com/List/3/07/20150113/6905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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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후배]

etc 2015. 11. 17. 17:54 |

[개념없는 후배]

선물에 이름을 써놓던가...
선물 받은 선배는 선물 받았으니 자기건줄 알고 먹은건데.. ㅎㅎㅎ

출처 : https://www.facebook.com/tosty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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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가 되지말자! 수리영역 공부법]


1. 오답 유형 파악

수능은 확실히 문제풀이형 시험입니다. 논술과 다르게 이론을 제대로 모르고 있더라도 공식을 통해 문제를 푸는 방법만 알고 있어도 답을 도출해내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능 객관식의 경우에는 번호에 따라 어느 정도 유사한 유형들이 정해져 있는 시험입니다. 즉, 굳이 수학 전 범위를 공부할 필요 없이 유형에 포함되는 부분만 공부하면 되는 것이죠. 사람마다 잘 틀리는 유형이 다릅니다. 물론, 공통되게 다들 틀리는 부분도 있죠. 예를 들면, 행렬의 정오 판정 문제의 경우 많은 학생들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수능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어떤 유형의 문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공부할 시간은 줄어들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할 수는 없습니다. 즉, 이렇게 오답 유형이 파악 될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2. 오답 유형의 문제 최대한 수집

자신이 잘 틀리는 오답 유형이 파악 된 다음에는, 그 유형을 정복하기 위해 그 유형의 문제를 많이 모아야 합니다. 행렬의 정오 판정 유형의 경우 사실 개념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반례를 찾아낼 때와 증명을 해야할 때를 구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죠. 즉,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만 수능에서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문제를 많이 모아야 합니다. 한 모의고사에서 자신이 많이 틀리는 유형의 문제는 많아야 두 문제입니다. 즉, 많은 모의고사 문제와 기출문제, 교육청 문제 등등 최대한 많은 문제에서 그 유형의 문제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 때 그 때 한 문제씩 풀어보는 것보다는 우선 이렇게 많이 모은 다음, 한 번에 풀어볼 때 조금 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 수집한 문제 한 번에 풀이

아무리 많은 모의고사나 교육청 문제에서 오답 유형 문제를 모으더라도, 그 양은 많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능 한 세트에서 그러한 유형 문제는 보통 1문제, 많아야 2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즉, 20 세트의 문제에서 뽑아내더라도 20문제가 채 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최대한 많이 모은 문제들을 우선 한 호흡에 모두 다 풀어내야 합니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의 경우 중복되는 경향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아예 처음부터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될지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점수를 올리는 게 목적이지 당장 이 문제를 맞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 문제 풀이 후 오답 체크

사실 문제 풀이 자체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바로 오답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오답도 같은 유형의 문제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한 번 틀린 문제는 계속해서 틀린다는 것이죠. 차라리 이게 낫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한 부분만 고친다면 다른 문제도 모두 맞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틀린 문제의 풀이를 잘 모르겠다면 답안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답안지를 이용하여 풀이를 보고 우선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행렬의 정오 판정 유형의 경우 이해하기가 어렵기 보다는 반례를 생각해야 할 경우와 증명을 해야 할 경우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런 것은 이러한 많은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을 익혀야 할 부분입니다.


5. 암기

사실, 수학 이라는 학문은 절대 암기를 요하지 않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수리 영역에서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암기가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행렬의 정오 판정에서 반례는 솔직히 감각적인 것 보다는 많은 문제 풀이를 통해 틀리면서 반례를 하나하나 머리로 외워야만 수능에서 쉽게 반례를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즉, 암기가 필수적이라는 것이죠. 물론, 암기시에는 우선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한 것을 외우는 것은 정말 힘들기 때문이죠.


출처 : http://www.metropolis100.com/?mid=study_knowhow&category=1084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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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로 그린 사진 같은 파도들]


파스텔은 약간의 뭉게짐과 은은함 탁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건 완전 사진이나 다름없네요 !!

출처 : http://blog.naver.com/looksgoodno1/8020698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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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쩌는 위험한 음식들]


출처 : https://www.facebook.com/drip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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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공부하는법]

중학생 때부터 언어영역 공부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고교 진학 전까지 여러분이 할 일은 그저 틈틈이 책을 읽어두는 것뿐이에요. 책을 많이 읽으면 독해 속도와 이해력이 빨라지죠. 생각의 폭도 넓힐 수 있고요. 따라서 독서 습관을 길러두면 입시 공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시사 이슈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신문 사설을 읽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단, 특정 매체의 편파적 의견을 맹신하며 읽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모든 공부의 시작은 기본적으로 '암기'입니다. 하지만 문학의 경우, 모든 작품을 예상하고 외우기란 불가능해요. 이때 중요한 게 일종의 '감(感)'을 기르는 연습이에요.

제 경우, '문학 모음집'을 읽은 게 큰 도움이 됐어요. 고교 입학을 앞둔 중 3 겨울방학 때 현대시·현대소설·고전시가·고전소설 모음집을 읽어뒀거든요. 모음집이란 장르별 문학의 부분(혹은 전체)과 해설, 저자 약력 등이 서술된 책을 말합니다. 차근차근 읽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시나 소설에 점차 익숙해지고 막연한 '느낌'으로 읽었던 부분이 어떻게 '분석'되는지도 알 수 있죠.

사실 실제 언어영역 문학 분야 문제도 그 연장선 상에서 나온다고 보면 돼요. 만만찮은 책 가격이 부담된다면 친구들끼리 한 권씩 구매해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험생들이 언어영역 문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난해한 어휘일 거예요. '시적 심상'이나 '시상 전환'처럼 어려운 말이 나열된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거죠. 그래서 문학을 공부할 땐 작품에 대한 이해 못지않게 문학 개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요. 특정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어를 익혀두는 것도 좋고, 시중에 나와 있는 개념어 교재를 구입해 따로 공부해도 좋아요. 최소한 문제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못 푸는 경우는 없어야겠죠?

문학 문제의 지문은 대개 세 가지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문제 풀이의 맥락을 잡으려면 각각의 작품이 지니는 느낌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제 경우엔 먼저 지문을 눈으로 빠르게 훑었어요. 그런 다음, 문제를 읽고 그 중 어떤 요소를 잡아내야 하는지 생각했죠. 마지막으로 문제의 요구사항에 맞춰 작품을 찬찬히 다시 읽었습니다. 한 세트의 지문에 딸려 있는 문제들을 쉽고 정확하게 풀려면 다음 순서도 참조하세요. 일단 '보기'가 있는 문제부터 푸세요. 보기는 여러분이 느낌으로만 알던 작품을 해설해주는 한편, 문제 풀이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출제자가 만들어둔 '힌트' 역할을 하니까요.

다음으로 '형식'이나 '의미'를 다룬 문제에 도전합니다. 두세 지문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문제는 가장 마지막에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개별 문제를 풀며 알게 된 내용이 합쳐져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형태인 경우가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문학 문제를 풀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그건 바로 '특정 소재는 반드시 특정 성질을 갖고 있다'는 선입견을 갖지 않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시의 소재 중 '별'은 여러 작품에서 '희망'을 뜻하지만 예외적으로 '절망'이나 '연인'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접할 땐 절대로 고정 관념에 휩싸이지 말고 해당 작품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문학 공부 역시 남의 공부법에 휩쓸리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에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며 개선해나가는 게 중요해요.

여러분도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식을 포함, 선생님이나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해 '나만의 공부법'을 완성해보세요. 까다롭게만 느껴지던 문학이 한결 친숙하게 다가올 거예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6/20120516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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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웰시코기 종이접기]


토실토실 궁딩이가 매력포인트인 웰시코기!!
다같이 한번 접어봐요!!

출처 : https://www.facebook.com/drip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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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상관없이 해야 하는 16가지 도전]



1. 웃어라.

한국 사람은 웃음에 대해 무지하다. 왜 유머에 관련된 글이나 TV프로를 보면 웃으면서 사람을 만나면 저승사자가 되나.




2. 칭찬하라.

처음에는 아부성이나 미친 사람 취급받을 수도 있다. 한국 사회가 개개인에게 칭찬 한마디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 소득은 3만불 아니 4만불도 쉽게 될 것이다.




3. 사랑하라.

남부터 사랑하지 말고 본인부터 사랑하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가사는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본다.




4. 책을 읽어라.

적어도 책에 쓸데없이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말라.




5. 자기 계발에 힘써라.

준비하라는 경고다. 운은 준비한 사람에게 오는 특권이다. 그리고 기회이며 희망이다.




6. 주말을 활용하라.

노는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의미 있는 일에 신경을 써라. 본인이 필요로 하는 모임이나, 운동 등을 찾아라.




7. 운동을 하라.

돈 드는 쪽만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산행을 한다든가 아침에 걷는 것도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라.




8. 가족과 대화를 하라.

바쁘더라도 하루에 30분정도는 꾸준히 대화를 하라.




9.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95% 이상은 긍정적인 생각과 낙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10. 꿈을가져라.

평범한 꿈은 꿈이 아니다. 이상적인 생각이 진정한 꿈이 될 수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철학도 인생의 삶의 의미를 모른다. 그리고 생각 자체가 부정적으로 된다.




11. 점검을 하라.

점검은 꼭 자신의 목표에 대한 점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도 있고, 운동도 있다.




12. 가족 생일을 챙겨라.

사랑은 작은 것에 감동을 받으면 그것이 사랑이다. 나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13. 좋은 생각만 하라.

어찌 보면 이것이 가장 핵심일수도 있다. 힘들어도 좋은 생각을 하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생긴다. 절대 힘들다고 표현하지 말라.




14. 얼굴 관리에 신경을 써라.



화장에 신경을 쓰라는 뜻이 아니다.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밝은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남

들이 볼 때 부러움을 살 것이며, 반대의 생각을 하면 걱정을 할 것이다.




15. 10년 계획을 작성하라.

계획을 작성해서 생활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과의 생각과 대화 수준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생각만큼 크다. 10년 계획이 아니면 5년 계획이라도 생각하라.




16. 미래의 꿈을 꿔라.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계획이 없든가 포기했다라고 볼 수도 있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5074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당신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명언]


출처 : https://www.facebook.com/myungu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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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의 10가지 명언>




1. 말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2. 책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3. 노점상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깍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4. 웃음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젋은이를 동자로 만든다.




5. TV는 바보상자

텔레비전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모든 게 마비된 바보가 된다.




6. 성냄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7. 기도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 하며 만생을 요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8. 이웃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큰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않으면,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9. 사랑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포용,동화,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년 걸렸다."




10. 멈춤(止觀)

가끔은 칠흑같은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마음의 가슴으로...

주인공이 되어"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왔나...

어디로 가나"조급함이 사라지고...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기나니.




-김수환 ‘바보가 바보들에게’ 중-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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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간 1등을 지킨 맥도날드의 비밀]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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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그 사형수는 고민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별 기도를 하는데 2분,

오늘까지 살게해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있는 다른 사형수들에게 한 마디씩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2분,

나머지 1분은...

눈에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금 최후의 순간까지 서있게 해준 땅에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잠깐 생각하며

작별인사와 기도를 하는데

벌써 2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 돌이켜 보려는 순간,




" 아~! 이제 3분 후면 내 인생도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지나가 버린 28년이란 세월을

금쪽처럼 아껴 쓰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되었습니다. 




"아~! 다시 한번... 인생을 더 살 수만 있다면..."

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

기적적으로 사형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와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사일생으로 풀려 난 그는 그 후,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그 5분간의 시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살았으며...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영원한 만남" 등

수 많은 불후의 명작을 발표하여

톨스토이에 비견되는 세계적 문호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그 사형수는 바로 "도스토예프스키"였습니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4467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자기관리의 6가지 지혜]


1. 지혜는 배우려는 자의 것이다.

옳다는 느낌은 독한 약이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이들이 있다.

"절대적으로 옳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 있는가?

-존 로저와 피터 맥윌리엄스-




2. 항상 옳은 것은 없다.

육체는 정신보다 돌아다니기 쉽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때까지는 언제까지나

집에 있는 것처럼 생각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인정할 때 까지

우리는 한발도 움직이지 못한다.

-존 어스킨-




3.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알렉산더 포프-




4.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코리 탠붐-




5.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모든 발달법칙은 무능력 상태를 지나 이룩되었다.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뎅-




6. 인내심이 없다면 목표를 갖지 말라.

-브라이언 로빈슨-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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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사진과 함께보는 글]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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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근심을 덜어주는 혜민스님 조언들]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120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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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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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하세요.]


제니 선생님이 칠판에 강의 내용을 적었습니다.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 

우리가 만일 사흘 후에 죽게 된다면 
당장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세 가지만 순서대로 대 보세요. 자! 누가 먼저?"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평소 말많은 친구 마이크가 입을 열었습니다. 

"네, 일단 부모님께 전화하고, 애인이랑 여행 가고, 
아, 작년에 싸워서 연락이 끊어진 친구한테 편지 쓰고, 
그럼 사흘이 다 가겠죠?" 

학생들도 저마다 웅성웅성, 주절주절, 하고 싶은 일을 떠들어댔고 
나도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글쎄, 나라면 음, 우선 부모님과 마지막 여행을 간다. 
그 다음엔, 그 다음엔, 
꼭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던 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는, 그 동안의 삶을 정리하는 마지막 일기를 쓴다.' 

20분쯤 지난 뒤 교수님이 몇몇 학생들의 대답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세 가지 소망은 
뜻밖에도 다들 평범했습니다. 

여행을 가겠다. 
기막히게 맛있는 걸 먹겠다. 
싸우고 토라진 친구와 화해하겠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하겠다. 

바로 그 때 제니 교수님이 칠판으로 다가가 단 한 마디를 썼습니다. 

'DO IT NOW!' 

들뜨고 어수선했던 강의실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바로 지금 하세요!" 

DO IT NOW! 
죽음이 눈앞에 닥칠 때 까지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그 모든 일을 실천하며 살라! 

그 한 마디야말로 내가 유학 중에 배우고 익힌 
그 어떤 학문이나 지식보다 값진 가르침이었습니다.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피해야 할 대화 형태]

오늘날 인간 관계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대화의 빈곤>이 아니라 <바르지 못한 대화>일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의사 소통이 열려 있고, 사랑이 식어진 바르지 못한 대화에는 반드시 의사 소통이 막혀 있다." 우리가 피해야 할 바르지 못한 대화의 형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격렬한 화약 같은 말 -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이런 식으로 불 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시킵니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2. 침묵 -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무관심, 냉정함을 상대방에게 전합니다. 침묵 속으로 빠지지 말고, 험한 말로 남을 침묵 속으로 빠뜨리지 마십시오. 

3. 실망시키는 말 - "어린애도 너보다는 낫겠다." 상대방의 잘못을 인식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태도 변화를 이끄는 데 가장 부적합한 말투입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이나 나중에는 그 말을 아예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말을 할 때도 '녹음기 틀어 놓은 말'로 무시해 버립니다. 

4. 빗대어 하는 말 -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남을 끌어들여 말합니다. 선한 얘기는 그렇게 해도 좋지만 나쁜 얘기는 그렇게 하면 안 될 것입니다. 

5. 방어적인 말 - 불편한 말을 들었다고 대뜸 맞대응해서 짜증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민감성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6. 감정 섞인 말 - 큰 소리, 화난 소리, 격렬한 소리, 극적인 소리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감정의 솔직한 반영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획책으로 보여집니다. 

7. 너무 말을 많이 함 -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분노와 좌절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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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허리가 몇이니? 힙은? part.2]

오늘하실 운동은 바로 힙운동입니다~ 
뒷태의 완성은 바로 힙이죠! 예쁜 뒷태를 위한 운동인데요.
어려운동작이 없는 영상이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할수 있는 운동인데요.
항상 말씀드리죠? 힙운동 하시면 허벅지까지 같이 운동된다는거? 
제가 좋아하는 일석이조 운동이에요!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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