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의 3단계 복습법]

[공부전쟁에서 승자가 되기위해 기억해야 할 7가지]

1. 반복효과 - 포기하지 않는 천재들
철저한 계획과 꾸준한 연습만이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장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피땀 어린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습과 노력은 재능을 능가합니다.. 프랑스의 작가 플로베르가 일찍이 이런 말을 했죠."불굴의 인내심으로 노력하면 인간은 결국 재능을 얻을 수 있다."


2. 동기유발 - 목표는 길잡이다.
동기와 목표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공부하려는 동기가 충분히 갖추어지면 확실한 목표를 세우게 되고, 목표가 분명하면 공부하려는 동기가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현실적인 가능성을 확인한 다음 공부에 동기를 부여해 주면 실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동기와 목표가 뚜렷하면 자연스럽게 공부에 몰입하게 되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맛보게 됩니다.


3. 자기암시 - 잠재력을 깨우는 마법의 주문.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힘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 할 수 있다는 암시를 계속하다보면 모르는 사이에 삶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4. 고통의 미학 - 고통 뒤에는 쾌락이 기다리고 있다.
우등생들은 알고 있습니다. 고통 뒤에는 쾌락이 온다는 사실을, 그래서 어렵게 공부하고 습관을 들이고, 한 번 공부한 것을 반복 또 반복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그들의 현재 위치는 그만큼의 노력이 따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공부는 미래의 준비과정입니다. 공부를 통해 훈련된 목표 설정, 자기 인내의 경험이 사회에 나가서도 치열한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힘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5. 성취감이 원동력 - 성취감이 공부의 비타민
자신의 노력으로 성적이 조금이라도 올라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공부하는 것이 더 즐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에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공부에 눈이 뜨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공부에 빠지다 보면 공부하는 습관이 몽에 배게 될 것입니다.


6. 피그말리온 효과 - 믿고 기대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동기가 확실하게 부여되어 있고 목표의식이 분명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능력과 소질에 알맞은 공부법을 개발하고 그것을 습관화해 나가는 훈련을 날마다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신 자세가 다릅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할 때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7. 용불용설 -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청소년기에 뇌의 성장이 이루어지는데 이 시기에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후천적인 두뇌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놀라운 기능을 가진 뇌를 우리는 평생 20~30%밖에 가동시키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자신이 소질있는 분야를 찾아 계속 노력하며 연구하는 습관을 쌓아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머리를 좋게 할 뿐만아니라 공부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붙어 학습 능력은 크게 향상됩니다.

[수학공부, 알고하자!]

◈ 도저히 개념을 이해할 수 없다면?

개념이해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먼저 수학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온 개념설명 부분을 여러 번 읽으면서 어떤 부분을 모르고 있는지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단순히 공식만 외우고 개념을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당장 스스로 확인해보자.   

'옆자리 친구에게 이 개념에 대한 정의나, 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때 개념 또는 공식의 정의를 정확히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과 공식까지 줄줄 말할 수 있어야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 
공식을 외우고 당장 문제풀이로 들어가기보단 교과서에 나온 증명과정을 여러 번 따라 쓰며 개념의 핵심을 익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 개념은 알고 있는데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모른다면?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다면 이제 응용력을 키울 차례. 기본 유형의 문제를 조금만 변형해도 “어려워서 못 풀겠다”며 쉽게 포기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이런 학생들은 한 단원에서 최소 5문제 이상의 서로 다른 유형의 문제를 찾아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제에 따라 개념이나 공식을 달리 적용하는 방식을 터득하는 것.

문제를 풀 땐 성급히 어떤 공식을 대입할지를 생각하지 말고 먼저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두 개 이상의 개념이 복합된 문제인지, 단원통합형 문제인지를 먼저 분석하고 나면 문제해결의 길이 보인다.

머릿속으로 떠올렸던 접근법에 따라 문제를 푼 다음엔 해답지에 나온 풀이법과 비교해 본다.

문제를 풀 때마다 놓친 개념은 없는지, 더 쉽고 빠른 풀이법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으면 응용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상위권 학생들의 교과서 내용 정리하는 비결]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우등생들만의 10가지 공부습관]

일반학생과 우등생을 구분하는데는 공부습관에서 차이가 납니다.
 우등생들은 공부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많은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하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더 높은 곳을 위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 우등생은 시간 안배를 잘 한다

엉뚱한 일에 시간을 빼앗기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집중하다 보면 본연의 업무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
우등생들은 학교를 갖다 오면 숙제부터 마친다.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는 습관을 초등학교 때부터 갖는다.
평소에 정확하게 공부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구분해 놓기 때문에 시험을 앞두고 당황하는 일이 없고 밤을 새워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일도 없다.

2. 공부의 양을 적절하게 분배한다

대학생들은 책을 읽는 양이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주일에 2~3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런데 우등생들은 한꺼번에 여러 권을 소화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번에 50페이지 정도 적당하게 양을 구분해 책을 읽고 다른 수학이나 과학 등
과목을 공부한 다음 다시 리딩으로 돌아온다.
퀴즈나 테스트에 대한 공부도 여러 날에 나눠서 해야지 테스트 보기 전 밤을 새워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3.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우등생은 컴퓨터부터 다르다.
꼭 비싼 신형을 쓴다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수 있도록 기능이 정확하다는 말이다.
소프트웨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맞춰져 있으며 프린터에는 잉크가 항상 채워져 있다.
벽에는 과목별 스케줄에 맞춰 테스트 등 중요한 날짜에는 빨간 표시가 되어 있는 달력이 걸려 있으며 노트북과 교과서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주변의 친구들도 공부에 신경을 쓰는 친구들로 정리한다.

4. 공부할 때는 공부에 집중한다

우등생들은 놀 때는 화끈하게 놀지만 공부할 때는 공부에만 전념한다.
TV를 보면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 게임을 켜놓고 에세이를 작성한다면 제대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로 리서치를 하면서 옆에 또 다른 브라우서를 켜놓고 SNS에 들락거리는 우등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5. 자신감이 중요하다

‘이건 어려워’ ‘이건 내가 할 수 없어’라며 처음부터 힘든 코스를 포기하면 우등생이 될 수 없다.
도전정신을 갖고 노력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야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감을 키우면 나중에 진정으로 어려운 일도 감당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6. 스스로 감정을 조절한다

상급생이 될 수록 자주 발생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면 오히려 손해만 볼 수도 있다.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될 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열어주는 것도 좋은 예방책이다.
만약 타주 또는 타도시에서 새로 이주해 왔다면 거주지역에 운영 중인 과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일이다.
우등생들은 어려움이 닥쳐와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

7. 지름길을 찾지 않는다

우등생들은 ‘대충’이나 ‘대강’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과제를 정확하게 빨리 끝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높이 평가 받을 일이지만
우등생들은 대충 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지름길을 찾지 않는다.

8. 비평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약이 되는 쓴소리다.
교수나 조교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자신이 완성한 과제에 대한 비평은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등생들은 자신의 주장이나 자신의 방식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런 비판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한다.

9. 사회적 적응력을 키운다

일반 대학생들은 대부분 교수에 따라 성적이 크게 좌우된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준 교수의 과목은 우수한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낙제점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등생들은 성적은 대부분 비슷하게 우수하다.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학업보다도 더욱 중요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현실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어려서부터 발전적 방향의 인내와 가치관, 인격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10. 건강이 중요하다

우등생은 튼튼하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잠도 규칙적으로 잔다.
어려운 과목을 여러 개 한꺼번에 이수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공부와 투쟁이 필요한데
몸이 허약하면 전쟁을 치르기 전부터 불리한 상태에서 전투에 들어서게 된다.

[학교 수학 선생님이 알려주는 수학 공부 TIP]

Q. 수준별 공부법은?

- 최상위권은 남들이 해놓은 분석에 의존하지 말고, 본인이 느껴야 해요. 어느 단원 어느 부분 어떤 문항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생각해서 풀어 보세요.

- 중상위권은 해답 보는 습관 버리고 ‘양 치기’ 그만 두세요. 무조건 답안지를 보니 사고가 경직되어버리는 거에요.

- 중하위권은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합시다. 어려운 문제만 풀려 하는 학생들이 있지요. 2점짜리 문제는 무시하고 3~4점짜리 문제부터 잡는데, 풀기보단 답지를 베끼는 수준인 경우가 많아요. 수학이 매우 어렵다면 익힘책부터 펼쳐보세요.

- 쉬운 개념 문제를 풀면서 개념이 문제화되는 과정을 느껴야 해요. 수업진도를 기본으로 하고, 지난 과정 중 모르는 부분을 병행해 공부하세요.

- 방학을 이용해서 중학교 과정부터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고등학생인데도 중학교 것을 모르는 경우는 많으니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수학은 꾸준히 공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Q. ‘인강’을 들어야 할까?

- 인강을 듣는 것도 좋은데, 더 중요한 건 ‘복습’이에요. 수업 들은 게 모두 자기 것으로 된다면 모두가 수능만점이겠지요.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요. 무

- 조건적인 선행도 피해야 해요. 역시 복습이 안 되기 때문이죠.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무조건 넣으면 체해서 병원 가야 한다는 거 알죠? 수학공부도 마찬가지예요. ‘보기만 하는’ 선행은 지양하길 바랍니다.



Q. 수학시험 시험이 부족하다면?

- 계산훈련이 부족한 게 첫 번째 원인일 수 있어요. 쉬운 문제는 생략하고 어려운 문제만 푸는 학생들이 적지 않아요. 쉬운 문제라도 반드시 손으로 풀어야 합니다. 모의고사나 수능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2점짜리 문제들은 30초 안에 계산할 수 있도록 푸는 훈련을 반복하세요.

- 두 번째 원인으론 답안지를 자주 보거나 끝까지 답을 도출하지 않고 중도에 그만두는 버릇을 들 수 있어요. 중간에 생각이 안 나거나 궁금하다고 답지 보고 해결한 문제는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면 틀릴 확률이 매우 높아요.

- 세 번째는 ‘선택과 집중’의 문제예요. 문제를 풀다 막히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죠. 그런데 풀지 못한 문제 때문에 전전긍긍하느라 다음 문제까지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일종의 skip훈련이 필요합니다.”

[중학생을 위한 국어 공부 비결]

[실제 외국인들이 쓰는 영어 줄임말 모음]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과 메세지를 주고 받거나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시에 자주 사용되는 영어 줄임말 모음입니다. 

1. MSG = message : 메시지 

2. u = you : 너 

3. r = are 

4. ur = your : 너의 

5. u r = you are 

6. 4 = for : ~를 위해 

7. b4 = before : 전에 

8. dnt = don't 

9. plz = please : 제발 

10. cuz = because : 때문에 

11. ez = easy : 쉬운 

12. bro = brother : 형제 

13. sis = sister : 자매 

14. bday = birthday : 생일 

15. thx = thank you : 고마워! 

16. uw = you're welcome : 천만에 

17. ic = i see : 아하! 

18. bf = boyfriend : 남자친구 

19. gf = girlfriend : 여자친구 

20. jk = just kidding : 농담이야 

21. lol = laughing out loud : ㅋㅋㅋㅋㅋ 

22. omg = oh my god : 헐 

23. ASAP =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빨리 

24. LTNS = long time no see : 대박 오랜만 

25. GTG = got to go : 가야해 

26. BTW = by the way : 그런데 

27. XOXO = hugs and kiss : 포옹뽀뽀 

28. wth = what the hell : 젠장 

29. ggp = gotta go pee : 화장실 좀 갔다올게 

30. sup = what's up : 뭐해? 

31. idc = i don't care : 신경안써 

32. y = why : 왜? 

33. ttyl = talk to you later : 나중에 얘기해 

34. bbl = be back later : 이따 올게

노트필기 잘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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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노트 정리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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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필기 잘하는 데는 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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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노트필기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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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라이브컬러로 잘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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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사회노트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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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향상 방법 10가지]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잘 기억하려면 우리가 반복하여야 한다. 기억을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반복이다. 예를 들어 오늘 배운 지식을 기억하고 싶을 때 짧게나마 그것을 한 시간 후에 기억한 다음 저녁에 자기 전에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번 기억한다면 거의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시각화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얼굴을 기억할 때 그 사람의 코가 어떻게 생겼더라, 헤어스타일이 어떻더라, 또는 누구를 닮았더라 라고 말을 붙여 놓으면 훨씬 기억이 오래간다.

반대로 언어적 자극을 시각화 한다면 기억을 훨씬 증진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의실의 학생을 외우는데 이름만 외우는 것 보다는 항상 같은 위치에 앉혀 놓고 위치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잘 외워진다는 것이다(이름만을 외우는 것은 언어적 기억, 위치를 생각하는 것은 시각적 기억임).

*필요 없는 것을 외우지 말자

컴퓨터의 메모리가 한정되어 있는 것처럼 인간의 뇌의 기억력도 어느 정도 용량이 한정되어 있다. 특히 작업기억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다. 이 작업기억은 컴퓨터에 비유하면 RAM같은 것이다. 따라서 쓸데 없는 것을 외우지 않는 것도 더 필요한 것을 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위 환경을 시스템화해햐 한다

어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물건은 항상 일정한 장소에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열쇠나 지갑 등 필요한 물건을 항상 같은 장소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하면 핸드폰을 일정한 장소에 둔다. 그리고 가지고 다닐 때에도 열쇠는 오른쪽 주머니, 지갑은 왼쪽 주머니 등 항상 같은 위치에 두게 되면 집에서 나올 때 한번만 만져보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되도록 단서를 많이 이용한다

기억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책략 중의 하나는 연상이다. 연상이란 A를 보면 B가 생각나는 식이다. 집에 도착하면 어떤 일을 꼭 해야 하는데 집에 가면 잊을 것 같을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끈을 매달아 놓거나, 휴대폰이 울리게 해 놓으면 집에 도착했을 때 그 일을 기억해 낼 수 있다.

*주위 환경을 단순화 해야 한다

당신의 책상위나 서랍에서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그만큼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책상이 너절하게 되어 있는 경우와 잘 정리되어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책상위에 놓여져 있다면 그 만큼 도움이 될 것이다.

*끊임없는 메모가 중요하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메모가 매우 중요하다. 수첩을 사용하거나 포스트잍을 사용해야 하고, 또는 손바닥에 쓰거나 내일 아침에 가져갈 물건을 현관 앞에 내 놓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메모는 생각이 날 때 즉각 해야 하고 나중으로 미루면 잊는 경우가 많다.

*일을 즉시 처리하자

일을 즉시 처리하는 것도 기억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사소한 일은 미루어 놓으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즉시 메모하거나 즉시 해결하여 머리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이 기억향상에 절대적이다

뇌세포는 혈류를 통해서 오는 산소와 영양분으로 기능을 유지한다. 이는 마치 식물이 뿌리로부터 오는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혈관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운동한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 평소에는 차이가 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일이 많아지거나 기억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달라질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끊임없이 걱정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억력이 떨어진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마음이 편하고 긍정적이고 명랑한 것은 기억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공부 못하는 이유와 습관바꾸기]

 
1.오래 앉아있기만 하는 학생
2.오래 못앉아있는 학생.
3.해도 모르는 학생
4.공부 안하는 학생 

공부를 못하는 이유를 파악해보고 개선해야겠죠?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하고, 자신이 왜 공부를 못하는지 알아봅시다.


▶동기부여
공부를 잘하려면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목표가 분명하지 않거나 목표 자체가 추상적입니다.

'나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1등을 하기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어떤 것이든 목표가 될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다고 해서 모두 목표로 매진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를 달성하게 만드는 힘,
'강력한 추진 동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동기 부여'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라는 동기가 강하면 반드시 하게 됩니다.

▶계획을 세우자
학교수업이 왜 50분 수업 10분 휴식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지 아시나요?
바로 학습 능률을 높여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사람은 1시간 이상 집중을 하기 힘들뿐더러
가장 크게 집중할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이
40분~1시간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아직 공부에 익숙하지 못한 학생들은
짧게라도 집중하여 공부를 하고 꼭 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하지만 너무 긴 쉬는 시간은 도움이 안돼요~

▶선생님께 질문하기
질문을 많이 하는건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건 아닌지 질문하기 전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구요.
질문 하고 싶은 내용은 메모장에 바로 메모해서 까먹지 마세요~
- 답변을 얻으면 질문 노트에 답변을 받았다고 체크하기(줄 긋기, 형광펜으로 칠하기 등)
질문은 서두르지 말고 선생님께서 허락 하는 때나 혹은 선생님께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하세요~
질문 할 타이밍을 얻지 못하면, 수업시간이 끝나고 질문을 하세요 수업시간이 길어져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요

▶공부의 기본 복습
좋은 학원에서 공부한다 해도 복습을 통해 이해를 하지 않고 넘어 갈 경우 성적을 올리기 힘든데요. 예습을 하기보다는 단원이 들어깔때 꼼꼼하게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짚고 넘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복습을 반복하기]
학교에서 남는 쉬는시간이나 학원이나 집에서 틈틈히 복습해주는 습관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는 복습은 성적을 높여주는 일등공신이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공부법입니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5가지 비결]

[암기 향상에 도움 되는 10가지 방법]
 

1. 이해하기.  

정보를 이해하는 것은 머리 속에 집어넣을 때 그리고 집어넣은 정

보를 끄집어 낼 때 아주 쉽고 빠르게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해야 할

정보와 함께 능동적으로 깊게 잘 새겨보라. 저 밑바닥에 깔려있는 원

리들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이 이해한 용어로 다시 바꾸어서 설명해

보고, 정보를 분석하고 요약해 보아야 한다.



2. 서로 같은 것끼리 묶기.  

정보를 서로 같거나 유사한 것끼리 묶으면 기억에 도움이 된다.

아래에 흩어져서 정리되지 않은 정보(a)를 보라. 몇 개의 X와 O 가

있는가? 이제 잘 정리되어있는 정보(b)를 보라. 흩어져 있는 정보를

서로 관련 있는 것끼리 묶는 것, 즉 조직화하는 것은 정보를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며 후에 기억도 잘된다.


3. 방해를 최소화시키기.  

많은 연구들에서 새로운 학습은 이미 공부한 내용을 방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공부할 때, 한번에 연속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과목을

공부하지 말고 내용이 전혀 다른 주제를 공부해야 한다. 잠자기 전에

공부한 내용은 기억률이 훨씬 더 높다.



4. 여러 번 반복하기.  

짧은 시간씩 여러 번 자주 공부하는 것은 한두 번 공부한 내용보

다 더 효과적으로 기억된다. 많은 연구들에서 우리가 공부한 내용을

정기적으로 복습하여 강하게 하지 않으면, 두뇌의 활동성은 약해지고

따라서 기억 흔적은 희미해진다.



5. 공부 시작 처음에는 기억이 잘된다.

여러분은 아마도 공부를 시작할 때 처음 몇 분간이 마지막이나 중

간 시간에 보다 기억이 더 잘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정신 집중을 요하는 공부가 있다면 먼저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0분 공부 동안 25분 정도 흐르면, 정신 집중을 더 많이 해야 하고,

내용의 이해에도 시간이 더 걸린다.



6.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관련시키기.  

우리가 봉숭아씨가 터지는 방법, 완두콩이 깍지를 차고 나오는 방

법을 배울 때 원터치 캔이 따지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7. 기억을 도와주는 기억 방법들을 배워라. 
 
 

8.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라.

쓰고, 중얼거리면서 외우고, 듣고, 보고, 냄새맡고 하면서 가능한

자신만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만들어라.



9.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을 유지하라.

스트레스는 정신 집중 시간을 짧게 하고, 외운 정보를 기억하는데

방해를 주며, 뇌신경들의 작용들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정신적 벽돌들

은 불안을 생기게 한다.

많은 연구들은 건강과 신선한 공기는 기억과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10. 마음 먹어라.

하고자 하는 마음은 필요한 노력을 만들어 준다. 정신 집중하고,

굳게 마음먹어라. 안될 것이 없다.

[잠깨는 방법 5가지]

공부하는 학생들의 최대의 적은? 바로 잠이요? 공부는 해야겠는데 너무 졸렵고.. 자려고 하니, 못끝낸 공부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죠? 이럴때 바로 잠깨는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1. 물을 많이 마셔라
수업 시작 전에 물통에 찬물을 받아두세요. 수업이 시작하고 졸려 물을 마시면 차가움에 잠이 깨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만약 그래도 잠이 온다면 입에 물을 머금고 있어보세요. 물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졸 수 없을 거예요.

2. 창피해하지 말고 뒤로 나가서 수업을 듣자
졸릴 때는 아무리 잠을 쫓으려고 해도 쉽게 잠이 달아나지 않죠. 그럴 때에는 조용히 책을 들고 뒤로 나가 수업을 들어보세요. 다리가 긴 책상이 아마 모든 교실에 하나씩은 있을 거예요. 창피하다고 느끼는 것보다 집중하고 수업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3. 몸을 최대한 서늘하게 하자
몸이 따뜻하면 더더욱 노곤해져 잠이 많이 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옷을 너무 얇게 입으라는 말은 아니고 많이 껴입는 것을 지양하라는 뜻이랍니다. 특히 혼자 공부를 할 때는 집중력이 중요하므로 몸을 너무 따뜻하게 하면 좋지 않겠죠?

4. 초콜릿이나 껌과 같은 가벼운 간식을 먹자
초콜릿과 같이 당이 있는 식품은 잠을 쫓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 소리가 큰 음식 말고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만한 간식을 찾아 잠이 올 때마다 먹어보세요.

5. 정말 졸릴 땐 스탑 워치를 켜놓고 자라
위 방법들을 모두 동원해도 잠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그냥 주무세요. 단 스탑 워치를 켜놓고요. 그렇게 하면 너무 깊게 잠들지도 않을뿐더러 자신이 얼마나 잤는지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잤다면 이에 자극을 받아 더 공부에 집중할 수도 있을 거예요.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는?]

학교공부에 반드시 도움되는 책들이므로 방학기간동안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국/영/수/사/과 공부 잘하는 비결]

[영어 시험 볼 때, 영어 빨리 읽기 노하우]

5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영어시험도 문제 없습니다. 긴 영어를 읽느라 힘드시죠? 이제부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연습하여 요령을 익히면 시험때도 써보고 성적도 오르고~!! 따라해보세요 ^-^

[수능에서 홈런친 공부 비결법]

수능에서도 먹힌다는 그 공부법, 우리도 꼭 알고서 학교 시험에서 홈런쳐볼까요?

[학교 영어 시험 백점 맞는 비결 5가지]

영어같은 경우는 단어를 많이 알고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 요령을 알고 있으면 시험 성적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요령없이 공부하는 것보다 요령있게 공부하면 얼마나 성적의 차이가 있을지 직접 경험해보세요!


1. 영어시험을 잘 치기 위해서는 중요한 단어, 숙어, 문법사항을 완벽하게 암기해야 합니다. 영어는 구체적인 문법, 교과서 본문과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교과서 단어를 모두 외우고, 동사는 변화와 활용, 명사는 유의어와 반의어를 함께 정리해 둬야 합니다.


2. 또한 본문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고 흐름을 이해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영어로 스캐닝(scanning)이라고 하는데, 스캐닝을 먼저하면 암기시간을 많게는 1/2로 단축시켜줍니다. 즉, 교과서를 짧게 잘라서 외우려 하지 말고, 차라리 전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기를 더 많이 한 다음에 부분을 외우십시오. 암기를 잘 못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특징이 짧게 잘라서 앞을 외우고 나서 뒤를 외우다가 다시 앞 부분이 생각나지 않아서 앞 부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중학생의 경우에는 스캐닝 후에 해석을 해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만 해주어도 좋지만,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수능을 대비하여 스키밍(skimming) - 중요한 구절, 주제문 등을 골라내는 것 - 작업까지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을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도 반드시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해석도 할 줄 모르는데 어찌 그 내용이 이해가 될 것이며, 그 내용을 기억해서 빈칸 채워넣기를 하겠습니까?


4. 또한 영어는 내 목소리가 스스로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통독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스캐닝, 스키밍 작업을 할 때는 정독을 통해 이해를 해야하지만, 귀에 입에 익히게 하려면 내 발음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 범위의 본문을 3~4차례 큰 소리로 읽어봅시다.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으면 내용이 쉽게 기억될 뿐만 아니라, 듣기 평가 연습도 됩니다. 또한 교과서 문장을 생활 습관 속에 적용해 말하면서 외우는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제 경우에도 중학교 2학년 때 영어 교과서를 달달 외웠더니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상당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영어듣기가 강화되어 여러 번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기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등하교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교과서 내용을 녹음해서 듣고 다녀 보세요. 더욱 좋은 것은 Tape 녹음 부분과 내 목소리를 교차로 녹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른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하면서 틀린 발음 교정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듣고 다니면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기억을 하게 되어 적은 노력으로도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필독도서 10권]


1. <부숭이는 힘이 세다> -박완서 작 -계림북스쿨
박완서 작가님이 쓰신 장편 동화입니다. 시골 아이인 부숭이가 서울로 놀러가며 생긴 일들을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자연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네요^^ 

2. <소나기> -황순원 작 -다림
황순원 작가님의 유명한 작품이죠? 사춘기 소년 소녀의 아름답고 슬픈 첫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3. <사슴과 사냥개> -마해송 작 -창작과비평사
마해송 작가님은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발표된 동화 <바위나라와 아기별(1923년)>을 쓰신 분이에요. 이 작품은 전쟁이 끝나고 난 뒤 쓰이고 그려진 동화인데요, 함부로 목숨을 죽이는 인간 문명에 대한 비판을 우화로 그려냈어요. 

4. <내 어머니 사는 나라> -이금이 작 -푸른책들
어린이들이 아직 분단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이 동화는 초등학생인 수빈이와 실향민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세대에게 분단과 이산의 아픔을 느끼게 해주고 통일에 대해 생각하게 해줍니다. 

5. <성철스님과 모과동자> -정찬주 작 -현대문학어린이
울퉁불퉁한 머리 때문에 모과동자라는 별명을 얻은 어린 동자승에게 성철 스님이 들려주는 큰 스님인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재미있는 일화 속에서도 좋은 수양의 자양분을 줍니다. 

6. <까모는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나?> -다니엘 페낙 작 -문학과 지성사
영어 시험에서 낙제 점수를 받은 주인공 까모. 그런 까모에게 엄마는 펜팔을 해보라고 권유하는데요. 그렇게 알게 된 영국 친구 캐시와 편지를 주고받는 중에 생기는 여러 가지 수수께끼 사건들! 영어에 대한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한 번 읽혀주면 좋겠네요. 

7. <천둥치는 밤> -미셀 르미유 작 -비룡소
나는 누구이고, 운명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 세상에 끝이라는 것이 있는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지 등 아이들 뿐 아니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삶의 근본적인 생각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동화예요. 

8.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전상운 작 -아이세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과학사를 머릿속으로 한 번에 그려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각 소제목이 흥미를 불러일으켜준다고 하니 아이들이 과학이나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한 번 보여 줄만하네요. 

9. <세계의 대통령> -우리누리 작 -대교출판
이 책은 강한 결단력과 리더십으로 한 나라를 이끌었던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나라들의 이야기와 그 대통령의 이야기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을 거예요. 

10. <무던이> -이미륵
1910년의 시대배경을 가진 책 ‘무던이’는 주인공인 무던이가 한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의 삶과 전통, 관습,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옛날 우리의 전통 관습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혀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오늘도 책과 함께하는 하루되세요^^ 

[서울대학교 병원과 함께하는, 스펀지 2.0 공부 잘하는 법 영상 모음]

한창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줬던 TV프로그램 ‘스펀지’를 기억하시나요?
그 중 서울대학교 병원 신민섭 교수와 함께했던 “공부 잘하는 법”코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습관이 우리의 지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려줬죠. 

1. 워킹메모리작업기억 - 방금 공부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나요?
https://goo.gl/9twKPI 

2. 행동억제 - 주변의 방해요소 때문에 한 가지에 집중하기 어렵나요?
https://goo.gl/LHC1k0 

3. 집행력 - 너무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렵나요?
https://goo.gl/s3Z9WV 

4. 분노 조절 - 힘들고 어려울 때 짜증을 내거나 화를 참지 못하나요?
https://goo.gl/ft56PI 

5. 기억전략 - 무언가를 암기할 때 어떻게 외우시나요?
https://goo.gl/FOcmWp 

6. 디지털 치매 - 계산기, 전자사전, 컴퓨터 없이 공부하는 게 어려우신가요?
https://goo.gl/cWx0mY 

7. 시공간추론능력 - 세세한 공부는 잘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잘 놓치나요?
https://goo.gl/wVvMM5

[외국어 파트별 공부방법]

STEP 1 <듣기> 

1. 원어민들의 대화를 듣고 따라 하는 섀도 스피킹(Shadow speaking)으로 연음과 유음에도 익숙해지고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자. 
2. 듣기는 집중력싸움이다. 
3. 듣기를 하기전에 문제와 보기를 반드시 먼저 읽어 보도록 한다. 
4. 듣기 문제가 틀리는 경우는 영어의 발음(특히, 연음)과 리듬에 대한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5. 듣기 교재는 반드시 받아쓰기(DICTATION)가 있는 교재를 써라. 
6. 일주일에 듣기 모의고사 형태로 5회 이상 풀자. 
7. 주제별·상황별로 자주 나오는 미국식 듣기 표현을 정리하자. 
8. 반복해서 듣되 따라서 소리 내어 읽어보도록 한다. 
9. 자기만의 듣기 오답 어휘집을 만들자.


STEP 2 <어법> 

1.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본 어법책을 선정해서 3회 이상 반복학습하라 
2. 14년 간 수능 기출문제에 나온 중요 어법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라. 
3. 자신이 취약한 어법 영역을 선별해 더 학습하라. 
4. 학평(교육청) 모의고사 및 EBS 교재를 풀고 나만의 어법 오답집을 만들라. 
5. 기초적 문법지식에 얽매이지말고 문맥상 맞는 어법을 고르는 눈을 키워라. 
6. 연결사(등위접속사/관계사/접속사)의 쓰임을 정확히 알자. 
7. 품사(형용사/부사/대명사/전치사)의 기능과 문장 어순에 유의하자. 
8. 어법문제는 항상 빈칸(밑줄) 주변의 조금 떨어진 앞뒤에 답의 힌트가 있다. 
9. 단순히 암기해서 푸는 문법공부를 멀리하자. 


STEP 3 <어휘> 

1. 시험기출 단어부터 정리하라. 
2. 영어의 생명은 단어(숙어) 실력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3. 지나치게 어려운 단어는 일단 미련 없이 버려라. 
4. 아주 쉬운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반드시 암기하라. 
5. 잘 안 외워지는 단어는 따로 자신만의 단어장에 정리하라. 
6. 문제 보기에 나온 단어 중 모르는 단어는 꼭 암기하라. 
7. 단어는 파생어/반의어/동의어와 함께 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8. 중요 어원을 이용해서 단어를 암기해보자. 
9. 개별 단어보다는 구나 문장의 형태로 단어를 암기하자.



STEP 4 <독해> 

1.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라. 
2. 정독 및 속독 속해 연습을 하기 바란다. 
3. 첫 문장부터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4.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어 배경 지식을 틈틈이 쌓아두자 
5. 글의 핵심 내용을 우리말로 요약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6. 평상시 한 문제당 시간을 정해서 푸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7. 잘 모르는 새로운 문장구조(구문)는 틈틈이 정리해야 한다. 
8. 지문을 읽으면서 글의 흐름(내용)을 미리 추론하면 읽어라 
9. 자신이 취약한 독해 유형을 집중적으로 더 연습하라

[공부할때 듣기좋은 노래모음 10가지]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고 지치면 좋은음악 들으면서
잠깐 쉬어가세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http://me2.do/54ZBVJHV 


Kenny G - Forever In Love
http://me2.do/GpU2JfNb 


Yiruma - Kiss the Rain
http://me2.do/FoZyrE4M 


Ludlows-가을의전설 OST
http://me2.do/Ge10W4gu 


Steve Jablonsky - Arirang
http://me2.do/xEzU1X9Y 


Return to love - KEVIN KERN 
http://me2.do/FPfOsinb 


조용한날들 - 앙드레가뇽
http://me2.do/FxQMLyMC 


George Winston - Joy
http://me2.do/xKdXQZYZ 


let it be 가야금
http://me2.do/577Awesp 


Enya - Only Time 
http://me2.do/FxQMLdwi

[좋은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목별 내신 공부법 비밀 정보 5가지]

[공부는 엉덩이 싸움, 공부잘하는 비결 4가지]

공부를 한다고 책상에 무조건 오래 앉아있는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앉았으면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할 지 알아볼까요?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분석하기]

매번 시험때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나요?
자신이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이유를 분석해보고 고쳐볼까요?
문제점을 이해하고 고칠 수 있어야 성적이 쑥쑥 오른다고 합니다.

[공부할 때 신경써야 할 점들]


<수업 전>
◆ 예습하기
- 제목 위주로 보기
- 제목과 소제목을 보고 내용을 대충 짐작해 보기
- 특별히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해 보기
◆ 질문을 만들어 보기
◆ 주변 정리를 한다.
- 종이 치고 난 후, 허겁지겁 앉지 말고 조금 일찍 앉아서 수업 준비를 한다.
그 시간에 배울 교과서를 미리 펴 놓거나 저번 시간에 했던 교재들을 준비하고 기다린다.

<수업 중>
◆ 수업 듣기의 요령
- 시선은 책과 선생님에게 항상 둔다.
- 중요한 핵심 내용을 필기한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단 체크해 두고 넘어간다.
- 선생님의 강조점을 확실하게 표시해 둔다. 
-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확실히 이해하도록 한다.
- 자신이 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즉시, 뻗어나가는 여러 가지 생각을 끊고 수업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한다. 
◆ 수업 시간을 100% 활용하는 방법으로‘노트필기법’을 들 수 있다. 
◆ 적극적인 수업 태도 갖기

<수업 후>
◆ 수업 후 3분 활용하기
- 수업 시간 중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 봅시다.
- 노트에 중요 표시가 되어 있는 핵심 단어를 읽고, 머릿속으로 암송해 봅시다. 
-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수업이 끝난 직후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 24시간 내의 재 복습
- 에빙하우스라는 심리학자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하루, 즉 24시간 안에 70% 이상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날 배운 내용을 수업 후 3분과 더불어 24시간 내에 다시 복습을 하게 된다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절반 이상을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국어 내신 관리]


중학교 내신에서 잘 출제되는 문제인 배경, 정서, 상황

배경, 정서, 상황은 중학교 내신뿐만아니라 수능을 공부할때 

기본이 되는 만큼 중학교 내신에 잘 다져야 합니다


1. 학습목표를 공략하기 

중학교 내신에서 가장 많이 출제가 될 가능성인 학습목표
학습목표를 보게되면 그 내용의 중심소재들이 적혀있다
학습목표를 통해 배울 내용을 비롯해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까지도 확인 할 수 있다.

2. 중심문장, 정서, 상황, 배경 에는 표시하기
중학교 내신에서는 중심문장, 정서, 상황, 배경만 찾더라도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키위드에 표시를 하게되면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표시들로 인해 복습하거나 혼자서 공부할 때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