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펜 공부법]

출처:피키캐스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공부 방법은?]

[시험 긴장감 극복 방법]

시험 직전 너무 긴장해서 공부한만큼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시험 긴장감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의 공부명언]

[오렌지 오답체크법이라고 들어는 보았나?]

여러분은 오답체크 어떻게 하시나요? 설마 한번보고 끝은 아니겠죠?
왜 틀렸는지, 틀린 문제를 나중에 다시 보게되면 정답을 맞출 수 있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번다시 체크했다고 다음엔 반드시 정답을 맞출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틀린 문제를 여러번 봐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학생 들을 위한 공부습관]

*만점 학습 빵점 공부에서 탈출하라.

학습과 공부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서 하는 것은 학습이지만, 스스로 하는 것은 공부랍니다.
즉, 가장 큰 차이는 스스로냐, 남에게 이끌려서 이냐 라는 것인데요.
과외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학습을 해서 만점이 나왔을지라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면 절대로 그 점수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
새로운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공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란 노력으로 학습한 내용을 최대한 자기 것으로 적용하세요.


* 공부습관, 늦어도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꼭 잡아라.

공부 습관을 들이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마지막 시기가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공부 습관을 못 잡으면 3학년 때 가서는 더욱 어려워져요.
공부 습관을 중학교 2학년까지 꼭 잡아야 하는 것은 
초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서 목표로 하는 학습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공부습관만 잘 들여놔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될 수 있답니다!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법]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머리가 좋아지는 9가지 방법]

[머리가 좋아지는 여덟까지 방법]

[중학교 학년별 공부방법]


1. 중학교 1학년

중학교 1학년 시절에 우선적으로 할 일은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초등학교에 비해 공부할 분량이 훨씬 많아지게 되므로 '나중에 해야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수업시간에 되도록 공부하는 것을 다 이해하도록 하십시오. 특히 영어, 수학, 과학과 같은 과목은 기초가 중요하므로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셋째로는 자기 나름대로의 공부방법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등학교때는 부모님에 의해 할 수 없이 공부했다고 해도 중학생이 된 이상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혹은 누구때문에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공부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 중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잘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놀 때는 잘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쉬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하기보다는 놀기를 원할 때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놀되 공부를 할때는 집중해서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공부를 할 때에는 자기 나름대로 공부하는 요령이나 방법을 익혀서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십시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업 시간에는 철저히 집중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시험 때를 대비해서 공부할 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요령을 가져야 합니다. 중 1때부터 찾기 시작한 자기 나름대로의 공부방법을 2학년 때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 볼 것을 권합니다.


3.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중 3때 배운 내용이 계속 연결되어 나오기 때문에 절대로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공부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그때그때 소화하도록 애쓰되 1, 2학년 과정도 틈틈히 복습해 두어야 합니다.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모의고사 진도나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면 효과적입니다. 

여름방학 이후는 과목별 총 복습하는 시기로 잡고 진도가 다 나간 과목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정리해 주시는 프린트 등을 잘 활용하여 공부하도록 합니다. 입시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의 생활을 대비해

중 3 겨울방학을 중학시절의 영어, 수학 복습의 기회와 고등학교 예습의 기회로 삼고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수학을 공부할때 중요한것들]

1.효과적인 예습 방법 

우선 수업을 받기 일주일 전에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종합해서 읽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한 과(Chapter) 정도의 분량이면 좋습니다. 이런 예습은 내용을 크게 보아둔다는 것과 대체적인 것을 알아 둘 수 있기 때문에 꼭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시간이 있는 전날에는 내일 배울 것으로 보이는 분량을 예습하는데 전보다 자세히 예습합니다. 알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업 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시 해 놓는 일 등을 합니다. 

그날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한 경우는, 풀 수 있는 곳까지라도 좋으니 풀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정으로 풀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는 최소한 그 문제가 어떤 것인지 잘 읽고 나서 수업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2. 효과적인 복습 방법 

복습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 실력을 충실히 길러야 합니다. 먼저 오늘 배운 수학에 대하여 교과서와 노트를 복습하고 숙제를 다하는 정도는 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정의나 정리의 간단한 적용이나 응용 등을 자기 스스로 해 보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복습은 위의 복습 외에 다시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나 문제집 또는 참고서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복습을 했을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되도록 빨리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그날 안에 가르쳐 줄 사람이 없으면 다음날 수학 시간이 없더라도 교과서나 노트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나 선생님께 물어서 알아내도록 합니다. 

3. 수업을 잘 받는 방법 

예습을 충실히 했더라도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잘 들어두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고, 이해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틀렸다든지, 불충분한 이해였음이 종종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충분히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의 보충이나 발전 등을 선생님께서 수업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업 중 여러 가지 사항을 모두 노트에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에서 예습한 곳은 노트에 기록하는 것보다 내용을 잘 듣고, 그 생각하는 법의 중요한 점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충한 내용이나 주의 받은 것을 노트에 기록하면 좋습니다. 

또한 칠판에 다른 학생이 해답을 쓰고 있는 사이에는 자기가 푼 해답과 맞추어 보고,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칠판의 요점을 노트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쓴 학생의 설명이나 선생님의 보충설명을 잘 듣고 자기가 푼 답의 잘못이나 불충분한 것을 보충하여 노트에 적어두어야 합니다. 

[어느 남중학생이 알려주는 국어 100점 비법]

[어느 여중생의 수학 100점 공부 비법]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사진에도 나와있는 것 말고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맞춤법을 틀리는데요 대표적인 것 몇가지를 더 알아볼까요?

1. 안돼 VS 않되​
'되'와 '돼' 어떻게 구분할까요?
기본적으로 '돼다'는 '되었다'의 준말인데요,
'되'와 '돼'를 구분하는 법은 바로 '하'와 '해'를 넣어 보는 것입니다.
'하'를 넣었을 때 어감이 이상하지 않다면 '되',
'해'를 넣었을 때 어감이 이상하지 않다면 '돼'.

ex) 안하(x) 안해(o) ⇒ '안돼'가 정답입니다.
​
참고로 '안돼'는 '안 돼'로 띄어쓰기해 주셔야 하는 것 아시죠?​

2. 병이 낫다 VS 병이 낳다
'낳다'로 쓰시는 분들 은근 많으신데요,
'낳다'는 뱃속의 새끼를 낳을 때 쓰는 말이죠.
이런 거 틀리지 맙시다~

3. 어의없다 VS 어이없다
이런 걸 틀리시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4. ​오랜만에 VS 오랫만에
한글 맞춤법은 소리 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오랫만에'는 틀린 말입니다.
물론 '오랫동안'은 맞는 표현이랍니다.
​
5. ​금세 VS 금새
이거 틀리는 분들 많으시죠?
기억하기 쉬우려면 이것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금세'는 '금시에'를 줄인 말입니다.
'금시애'라고 쓰진 않잖아요? ㅎㅎ

6. 왠지 VS 웬지
'왠지'는 '왜인지'를 줄인 말입니다.
따라서 이유를 물을 때에는 '왠지'가 맞는 표현입니다.

7. 도대체 VS 도데체
'도데체'는 없는 단어입니다.
도대체 이런 틀린 단어들은 어디서 생기는 거야?!

8. 어따 대고 VS 얻다 대고
이것이 바로 100명 중 98명이 틀린다는 그 단어.
'얻다'는 '어디에다'의 줄임말로,
'어따 대고'는 그저 소리 대로 읽은 것뿐이지 맞는 단어가 아닙니다.

9. 선생으로서 VS 선생으로써​
'-로서', '-로써'..
둘 다 있는 표현이라 헷갈리시죠?

'-로서'는 지위나 신분을 나타낼 때 쓰이고,
'-로써'는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ex) 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ex) 그것은 완벽해 질 수 있는 수단으로써 완벽해야 한다.


10. 나중에 뵈요 VS 나중에 봬요
'뵈'와 '봬'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사실 이 방법은 아까도 알려 드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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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되 VS 됐' 과 같은 방법으로 구분하시면 된답니다!

'하'를 넣어서 어감이 이상하지 않다면 '뵈',
'해'를 넣어서 어감이 이상하지 않다면 '봬'.

참 쉽죠?

[선배들이 알려주는 과목별 공부법 5가지]

[외국어 파트별 공부방법]

STEP 1 <듣기> 

1. 원어민들의 대화를 듣고 따라 하는 섀도 스피킹(Shadow speaking)으로 연음과 유음에도 익숙해지고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자. 
2. 듣기는 집중력싸움이다. 
3. 듣기를 하기전에 문제와 보기를 반드시 먼저 읽어 보도록 한다. 
4. 듣기 문제가 틀리는 경우는 영어의 발음(특히, 연음)과 리듬에 대한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5. 듣기 교재는 반드시 받아쓰기(DICTATION)가 있는 교재를 써라. 
6. 일주일에 듣기 모의고사 형태로 5회 이상 풀자. 
7. 주제별·상황별로 자주 나오는 미국식 듣기 표현을 정리하자. 
8. 반복해서 듣되 따라서 소리 내어 읽어보도록 한다. 
9. 자기만의 듣기 오답 어휘집을 만들자.


STEP 2 <어법> 

1.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본 어법책을 선정해서 3회 이상 반복학습하라 
2. 14년 간 수능 기출문제에 나온 중요 어법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라. 
3. 자신이 취약한 어법 영역을 선별해 더 학습하라. 
4. 학평(교육청) 모의고사 및 EBS 교재를 풀고 나만의 어법 오답집을 만들라. 
5. 기초적 문법지식에 얽매이지말고 문맥상 맞는 어법을 고르는 눈을 키워라. 
6. 연결사(등위접속사/관계사/접속사)의 쓰임을 정확히 알자. 
7. 품사(형용사/부사/대명사/전치사)의 기능과 문장 어순에 유의하자. 
8. 어법문제는 항상 빈칸(밑줄) 주변의 조금 떨어진 앞뒤에 답의 힌트가 있다. 
9. 단순히 암기해서 푸는 문법공부를 멀리하자. 


STEP 3 <어휘> 

1. 시험기출 단어부터 정리하라. 
2. 영어의 생명은 단어(숙어) 실력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3. 지나치게 어려운 단어는 일단 미련 없이 버려라. 
4. 아주 쉬운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반드시 암기하라. 
5. 잘 안 외워지는 단어는 따로 자신만의 단어장에 정리하라. 
6. 문제 보기에 나온 단어 중 모르는 단어는 꼭 암기하라. 
7. 단어는 파생어/반의어/동의어와 함께 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8. 중요 어원을 이용해서 단어를 암기해보자. 
9. 개별 단어보다는 구나 문장의 형태로 단어를 암기하자.



STEP 4 <독해> 

1.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라. 
2. 정독 및 속독 속해 연습을 하기 바란다. 
3. 첫 문장부터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4.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어 배경 지식을 틈틈이 쌓아두자 
5. 글의 핵심 내용을 우리말로 요약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6. 평상시 한 문제당 시간을 정해서 푸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7. 잘 모르는 새로운 문장구조(구문)는 틈틈이 정리해야 한다. 
8. 지문을 읽으면서 글의 흐름(내용)을 미리 추론하면 읽어라 
9. 자신이 취약한 독해 유형을 집중적으로 더 연습하라.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공부법]

[전교 1등이 알려주는 공부하는 법]

[공부에 도움 되는 음식 Best 5!]

출처:스터티핼퍼

[공부비법 10가지 알려드립니다!] 

공부하실 때 꼭 신경써서 해보세요!

[공부 의지를 샘솟게 하는 공부 명언 핸드폰 배경화면]

공부하다가 긴장이 풀릴 때 저장해서 보면 좋을 명언들입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에 해놓고 매일 마음을 다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백주부님께 배우는 공부의 6가지 원칙]

[공부를 못하는 이유]

자신이 왜 공부를 못하는지에 대해 파악해보고

나쁜 습관은 꼭 고치는게 좋습니다. 모범생들과 전교1등 상위권학생들은

당연히 여기 모든 사항들이 해당이 안되겠죠?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꼭 피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수학 기초부터 정복하는 방법 7가지]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초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단원, 그 다음 단원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설령 넘어간다 하더라도 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안풀리고 결국 그렇게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죠. 그래서 수학공부를 하기위해선 가장 먼저 기초를 잘 닦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기초를 닦아야 할 지 알아볼까요?

 
1. 지금 배우고 있는 단원의 기초를 먼저 익힌다.
수학은 단원 구분이 확실하다. 그래서 단원의 이해를 목표로 집중해 공부할 수가 있다. 기초가 약하다는 것은 지금 배우는 단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 단원을 이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지난 학년의 관련 단원을 찾아 기초를 다지는 공부를 함께 해야 한다.

2. 정리와 공식의 이해에 집중하자.
정리와 공식은 수학의 기본이다. 무엇보다 이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부터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정리와 공식을 암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 이런 공식과 정리가 나왔는지 설명에 초점을 맞춰 이해를 해야 한다.

3. 교과서의 예제를 풀어보자.
그날 수업에서 푼 교과서나 문제집의 예제는 복습할 때에 한번 더 풀어봐야 한다. 예제를 풀 수 없을 때는 공식과 정리를 다시 한번 공부하고 필요하다면 과거 학년의 관련 단원도 복습을 해야 한다.

4. 공식과 정리는 별도 노트에 정리하도록 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예제를 풀면서 활용되는 공식과 정리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노트를 만들어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 등을 활용해 계속 정리한다. 공식과 정리를 활용한 간단한 문제도 함께 정리한다. 무엇보다 시험 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5. 차분히 문제를 풀어본다.
친구들은 앞서 가는 것 같은데, 나는 이제 이렇게 쉬운 문제를 풀고 있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가거나 초조하게 문제를 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태도는 기초를 다지는 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분히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문제를 풀다 생각나지 않으면 공식 정리 노트를 다시 한번 보고 완벽히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6. 수업 시간에 집중한다.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으면 결코 기초를 다질 수 없다. 수업 시간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예습 시간을 더욱 늘려 수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7.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완벽히 이해하자.
기초를 다지는 최종적인 목표는 지금 배우는 단원의 교과서 연습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수준이라고 설정하고 공부해야 한다.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깔봐서는 안된다.

[오답노트 작성 하고 계신가요?]

*오답노트 작성시 유의사항*

1. 틀린 문제를 다시 봅시다.

개인적으로 ( 잠시 다른 생각을 했다던가, 집중력이 떨어 졌다 등의 개인적 이유)
실수한 문제는 굳이 필수적으로 오답노트에 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잘하지만 실수를 많이 하는 친구의 경우는 그 실수를 오답노트에 적으면서, 
내가 또 이런 실수를 했구나 또, 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 필요가 있기 때문에 오답노트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 틀린 문제를 다시 또 틀렸다면, 반드시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옮겨 적는 것이 힘들다면, 오려서 붙여도 괜찮습니다. 

3. 왜 틀렸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오답의 원인을 찾아봅시다. 
충분히 스스로 풀이과정을 이해한 후 보지 않고 스스로 풀어보는 부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4. 그리고 나서도 잘 모르겠으면, 해당문제의 해설지 ( 완자 – 정답친해 ) 를 보거나 해당 단원을 찾아 내용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5. 그리고 틀린문제의 유형과 비슷한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봅니다.



*오답노트를 만드는 법*

1. 진지한 분위기 정돈된 책상에서 정리합니다.

2. 문제를 다시 써보거나, 붙이고, 엄마가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3. 틀린 이유를 생각하고 적어봅니다.
- 문제가 잘 이해되지 않아서 
- 개념을 잘못 알고 있어서 
- 계산하다 실수해서 
- 식을 세우기가 어려워서 
- 기타 
이 이유에 따라서 문제 풀이과정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4. 문제 푸는 과정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공식, 내용 정리하기 
예를 들면 삼각형의 세변의 합이 180도 등.. 
5. 꼼꼼하게 쓰고 글씨도 알아볼수 있게 제대로 쓰고, 계산하기 

6. 답쓰고, 유사문제 만들어서 풀어보기

7. 어려운 문제 유형별로 모아서 풀어보기

[암기 잘하는 3가지 방법]


1.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는다. 이렇게 하면 암기는 완벽!

1) 인간의 뇌란 좌뇌와 우뇌 두 부분으로 나뉜다. 
2) 좌뇌는 이론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각적인 것을 생각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3) 입으로만 되풀이해서 읽는 암기는 사실 좌뇌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우뇌가 낭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4) 이때 시각이나 청각과 같은 우뇌의 감각적인 능력을 살리면 암기력은 배로 좋아질 것이다.


2. 밤새워 암기해도 말짱 꽝! 편안하게 잠을 자야 효과가 있다.

1) 암기와 수면의 관계에 대한 한 가지 에피소드. 일찍이 미국의 한 심리학자가 실험을 했다. 
그것은 두 사람에게 전혀 의미 없는 글자를 기억하게 한 다음 한 사람은 그 후에 곧 자게 하고, 또 한 사람은 계속 깨어 있는 채로 두었다. 
그리고 잠을 자던 쪽 사람을 1,2,3,4,8 시간 후 5회에 걸쳐 깨워서 계속 깨어 있던 사람과의 기억량의 차이를 조사해 보았다. 

그러자 자고 있던 사람 쪽이 암기한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이것은 잠을 잤다고 해서 애써 외운 것을 잊어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3) 그러니까 암기는 자기 직전에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4) 지금까지 밤을 새워 암기했던 사람. 당장 중지할 것!


3. 묵독 후에 암송을 되풀이하면 암기는 OK!

1) 암기하고자 하는 것을 머릿 속에 확실하고 또렷하게 정착시키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2) 외우고자 하는 연표나 단어 등을 1,2회 차분히 읽는다.
3) 다음으로 그 4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기억한 것을 생각하고 암송한다.
4) 눈을 감고 소리를 내어 실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암송이 완별하게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되풀이 하자!
6) 시간을 조금 걸리지만 그만큼 기억률이 높다. 

[시험 잘보는 법 알려드립니다.]

*주입식 벼락공부를 하지 마세요.

이 방법이 아주 비효과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이미 경험했을 것입니다. 벼락치기 공부는 시험 하루 전에 밤을 새우면서 암기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만큼 시험 불안은 더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 필요한 자료를 모두 공부하세요.

여러분이 평소에 잘 정리해 둔 과목별 노트를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만, 이것에 덧붙여 교과서, 참고서, 수업 시간에 나눠 준 유인물 등 모든 자료를 복습하세요.

* 보고 또 보세요.

시험 범위 내에서 공부할 내용들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계속 반복하여 공부하세요. 이때 비슷한 내용들끼리 묶어 보기도 하고, 차이점·유사점 등을 파악하도록 다른 방법으로 반복하세요. 반복하여 복습할 때, 이해를 먼저 한 후 기억·암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 친구들과 함께 시험에 대해서 말해 보세요.

공부할 내용에 대해서 서로 물어보아 대답해 보고, 이번 시험 문제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각자 만들어서 서로 답해 보세요. 이렇게 작은 부분들이 모여지면 부분의 합 이상으로 효과를 볼 것입니다.

* 시험 며칠 전부터는 12시 전에 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평소에 12시 이후까지 공부한 학생이면 시험 며칠 전부터는 12시 전에 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하세요. 왜냐 하면, 12시 이후에는 여러분의 두뇌가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 심한 운동을 하지 마세요.

시험공부 기간 중에 평소에 하지 않던 운동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근육과 신경을 흥분시켜 중요한 내용의 이해와 기억에 방해를 됩니다. 맨손 체조나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도록 하세요.

* 독서 카드를 활용하세요.

중요한 내용을 카드에 적고 그것을 공부한 다음, 보지 않고 말로 설명해 보세요. 완전히 이해하고 설명할 때까지 이것을 반복하세요.

* 예전의 시험지를 검토해 보세요.

여러분이 중간고사, 기말 고사 그리고 모의고사를 준비한다면, 이전에 친 시험지를 검토해 보세요. 어떤 문제들이 나왔는가? 틀린 문제는 어떤 것이었나? 그리고 출제되지 않은 문제 중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를 찾아보세요.

* 시험 공부 기간 중에는 새로운 참고서나 문제집을 보지 마세요.

시험 공부를 위해서는 평소에 공부하던 노트나 수업 시간에 나누어 준 유인물, 그리고 늘 보던 참고서와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세요.

[유명한 스타들의 공부 비결 동영상]

공부하다 힘들고 지칠 때 한번 시청해보세요.

유명한 스타들의 공부법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공부법에 많은 도움이 되니 꼭 한번은 봐주세요~!!

1. 문제아에서 전교 1등 모범생으로 180도 변신한 이유?
http://youtu.be/ZU6L-HAMPFw

2. 삽자루 우형철 수학 10주 완성
http://youtu.be/Rqs-KVbNIvY

3. 언론고시 그랜드슬램, 전현무의 합격비법
http://youtu.be/6gYrzfRBZuA

4. 싸이,이병헌 등 월드스타들의 영어비법!
http://youtu.be/xzbmA3cTFoU

5. 영어 대세 심우철 합격! 초시계 공부법
http://youtu.be/goKptTTpkNE

6. 국어교육 문제있다. 시, 문학 공부 제대로 하기
http://youtu.be/Sa2vmCM3pXI

7. 초등학교 과목별 공부법 공개!
http://youtu.be/AQqyx8xU5i4

8. 수능 영어의 기본
http://youtu.be/o34VQ_7UQZU

9. 미나의 외국어 공부법!
http://youtu.be/Uu-PmMpj8Lg

10. 영어 발음에 기죽지 마라
http://youtu.be/eLTGVie7nG8

[학교생활 중 짜투리 시간 활용하기]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남는 시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시간들을 모아보면 생가보다 꽤 많은 시간이 되죠. 그런 시간들부터 아껴서 공부하는 것이 공부로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 공부시간을 늘리기 위해 잠을 줄이겠다고 마음먹기 전에 자투리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 중학생들의 평균 등ㆍ하교 시간은 60분 내외. 조회와 종례시간, 쉬는 시간 들을 모두 합하면 150분 정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이에 점심시간 20분과 수업시간 중간중간 주어지는 '보너스' 시간들까지 합하면 하루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만 5시간을 넘는다.

- 게다가 짧게 주어지는 자투리 시간에는 집중력도 높다. 목표만 주어진다면 짧은 시간은 오히려 긴장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시험 시작 전 시험 족보를 읽을 때의 긴장감만 유지한다면 5분은 충분히 긴 시간이다.


●등ㆍ하교길 공부법

걸어서 학교를 오간다면 책을 펼쳐놓고 공부하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단어장을 흘끔거리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이 시간엔 MP3 플레이어 등을 활용해 영어 듣기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들리지 않는 부분은 들릴 때까지 반복하고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해보는 것이 듣기 성적을 올리는 데 효율적이다.

반대로 만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안내 방송 때문에 시끄러운 환경이기 때문에 단어장 등 가벼운 간이 학습장을 들고 읽는 것이 좋다. 만약 편하게 앉아 갈 수 있는 환경이라면 평소처럼 책을 펼쳐놓고 공부를 해도 좋다. 목적지에 내려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어 집중력이 배가 됨을 느낄 것이다.


●쉬는 시간 활용이 관건

수업 내용의 이해를 수업 시간 내에 모두 끝냈다면 수업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데 채 5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영화를 본 직후 스토리를 다시 얘기해보는 것은 쉽지만 며칠이 지나면 기억이 뒤죽박죽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수업 직후 정리를 해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엔 큰 차이가 있다. 친구와의 수다로 날려버릴 수 있는 쉬는 시간이 학습에 중요한 시간인 셈이다.


●수업 시간엔 자기만의 공부법 만들어야

수업 종이 울린 후에도 교사가 교실에 들어오는 데까지는 5분 내외의 여유가 있다. 이 때 지난 시간 내용을 훑어보고 이번 수업 내용의 목차와 주요개념을 미리 읽어두는 것이 좋다. 수업시간마다 핵심키워드만 기억해둬도 내신 준비의 부담이 훨씬 줄어든다.

수학 시간에는 문제 풀이시간이 별도로 주어지는데 문제를 빨리 풀었다면 전에 풀어서 틀렸거나 어려웠던 문제를 반복해 풀어볼 수 있다.

결국 수업 시간 활용만 잘해도 예ㆍ복습을 반복하게 돼 남들이 한 번 학습하는 동안 수회 반복 효과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