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카페'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5.07.06 [부모가 기억해야 할 육아계명 10가지]
  2. 2015.07.06 [산만한 아이에게 부모가 취해야 할 태도 10가지]
  3. 2015.07.06 [우리 아이 잠버릇 살펴보기]
  4. 2015.07.06 [요리초보를 위한 양념장 만드는 방법]
  5. 2015.07.03 [나는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일까?]
  6. 2015.07.03 [동생을 질투하는 아이 돌보는 TIP5가지]
  7. 2015.07.03 [빌 게이츠 가문의 자녀 교육 10계명]
  8. 2015.07.03 [어린이집 원장님이 말하는 육아란?]
  9. 2015.07.03 [아이를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 BEST TIP]
  10. 2015.07.02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자녀교육 10계명]
  11. 2015.07.02 [금쪽같은 내 딸 7가지 비결]
  12. 2015.07.02 [아빠가 딸을 위해 해주어야 할 일20가지]
  13. 2015.07.02 [인기 예능 슈퍼맨이돌아왔다 에서 배우는 훈육법]
  14. 2015.07.01 [쌍둥이 잘 키우는 8가지 비결]
  15. 2015.07.01 [어린이 약물복용 주의사항]
  16. 2015.07.01 [임산부 태교명언 21가지] 1
  17. 2015.07.01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법의 100가지 말]
  18. 2015.06.30 [아이들의 9가지 기질, 우리 아이는?]
  19. 2015.06.30 [감정육아, 아기의 속마음]
  20. 2015.06.30 [유아용 선글라스 제대로 고르는 방법 5가지]
  21. 2015.06.30 [우리 아이 수면교육방법]
  22. 2015.06.29 [자폐아 셀프 진단하기]
  23. 2015.06.29 [아기 개월별 분유타는 법과 주의사항 알기]
  24. 2015.06.29 [육아비용 절약 비결 9가지]
  25. 2015.06.26 [아기를 안는 4가지 방법]
  26. 2015.06.26 [조선시대 육아법]
  27. 2015.06.25 [각 나라별 육아법 제 2탄]
  28. 2015.06.25 [각 나라별 육아법 제 1탄]
  29. 2015.06.25 [우는 아이 달래는 기적의 5S 방법]
  30. 2015.01.23 프라이팬 고구마빵 레시피

[부모가 기억해야 할 육아계명 10가지]

 



1. 부모가 과감해져야 한다
부모가 나름대로 가치관을 갖고 있지 못하면 아이의 창의력을 일관성 있게 키울 수 없다.

2. 아이의 개성을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부모에게 인정 받는 아이들은 높은 자긍심을 얻게 되고 아이의 긍정적인 특성도 강화된다.

3. 부모의 권위를 버려라

아이의 개성을 수용하려면 먼저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거나 부모의 권위로 아이를 억압하려는 자세부터 바꿔야 한다.

4. 아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를 잘 파악하라

아이들은 유아기부터 부모에게 요청하는 것이 있는데,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면 아이가 관심 갖는 분야를 알 수 있다.

5. 아이의 부정적 특성에 고운 시선을 보내라

창의적인 아이들은 때로 소극적이라든가 사회성이 부족하다거나 자기 주장이 강해 고집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이런 특성을 엄마가 따돌리면 아이의 창의력은 자랄 수 없다.

6. 아이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하라

하루에 30분 이상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아이들은 혼자 있으면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되며 아이디어도 떠오르게 된다.

7.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내버려둬라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을 갖는 것을 자유롭게 체험하면서 다양한 자극을 얻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8. 아이가 원할 때 해줘라

엄마가 생각한 스케줄에 맞춰 아이를 가르치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시키면 교육적 효과는 그만큼 떨어진다.

9.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재량권을 줘라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만큼은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래야 책임도 뒤따른다.

10. 공부는 여러 가지 재능 중 한 가지 재능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라

아이를 만능 탤런트로 만들려고 하면 아이가 지닌 진정한 재능을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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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에게 부모가 취해야 할 태도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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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잠버릇 살펴보기]



1. 아이의 하루 생활 리듬을 적어도 일주일 이상 관찰해서 기록합니다.

아이가 잠드는 시각과 일어나는 시각, 낮잠 자는 시각과 시간, 잠자기 전에 꼭 해야 하는 놀이나 행동, 습관 등을 잘 기록합니다.

2. 관찰한 자료를 근거로 다음 사항들을 점검합니다.

1)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유형인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유형인지
2) 낮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늦은 오후에 자는 것은 아닌지
3) 자다가 깨서 반드시 우유를 먹어야 하는지
4) 기저귀가 젖으면 깨는지
5) 실내 온도나 습도에 따라 잠을 설치는지
6) 뒹굴면서 자기 때문에 자다가 물건에 부딪혀서 깨는 것이 아닌지
7) 조용해야만 잠을 자는지, 또는 너무 어두우면 잠들지 못하는지
8) 졸렸던 순간에 잠자리에 들지 못하면 다음 잠들 때까지 깨어 있는지

위와 같은 사항들을 확인한 후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내어 가능한 한 주변 여건을 그에 맞추어 조성해야 합니다.

3.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들지 못합니다.

너무 피곤해 보이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는 등 긴장을 푼 다음에 재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두 돌부터는 서서히 낮잠의 횟수와 시간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잠이 많은 편이 아니라면 오전, 오후 한 번씩 자던 낮잠의 횟수를 줄여서 좀 이른 오후에 한번만 낮잠을 자게 하세요. 그리고 밤잠을 좀 일찍 서둘러 자도록 하면 밤잠을 길게 자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돌이 지나면서부터는 ‘잠들기 의식’을 일정하게 지킵니다.

예를 들어 잠자기 전에 이를 닦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가장 좋아하는 베개를 베고, 이불에 누워서 잠드는 방법을 매일 밤 반복하면 아이는 잠옷만 입어도 ‘이제 잠자야 하는 시간이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잠들기 의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잠들기 전에 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불이나 수건을 만지작거리거나 이불 위를 뒹굴며 굴러다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는 엄마의 귀나 머리를 만지며 자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는 등 아이마다 편안하게 잠드는 방법은 모두 다르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내 아이만의 독특한 방식을 찾고 그것을 ‘잠들기 의식’처럼 매일 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출처 : 아이는 어떤 맘일까? _ 신혜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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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보를 위한 양념장 만드는 방법]

 



아직 요리가 서투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한식의 기본중게 기본인 양념장 만드는 방법입니다.
잘 외워지지 않으시다면 출력해서 
주방에 붙여놓고 사용해보세요 :)

* 불고기 양념장
1) 간장, 배즙, 다진파 4큰술씩, 다진 마늘, 설탕, 맛술 2큰술씩, 깨소금, 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조금
2) 고기 요리는 물론 해물 요리에 넣어도 맛잇어요
버섯과도 잘 어울려요.
불고기 양념은 양념의 기본으로 이것 하나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여기에
다른걸 넣거나 뺴는 시긍로 다양하게 으용할수 있답니다.

* 돼지불고기 양념장
1) 고추장, 다진 파3큰술씩,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2큰술씩, 간장 1작은술
2) 돼지불고기 외에 닭불고리를 해도 맛있어요

* 고추장 양념장
1)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설탕.다진마늘 1/2 큰술씩
2) 나물 무침 외에 더덕구이나 북어구이 등을 만들 수 있어요.

* 된장 양념장
1) 된장 3큰술, 물 5큰술, 다진파 2큰술, 다진마늘.참기름 1큰술씩. 생강급 1작은술
2) 우거지나 비름나물 등 구수한 나물무침에 잘 어울려요.

* 조림 양념장
1) 간장 4큰술, 설탕.맛술.생강즙 3큰술씩, 다진 파 1/2 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시마 국물1/2컵
2) 생선이나 밑반찬을 조릴 때 좋아요.

* 초고추장
1) 고추장.식초 2큰술씩,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레몬즙.통깨.참기름 조금씩
2) 두루두루 쓸모가 많아요.
물 미역이나 생굴 등을 찍어먹는 것 외에도, 생 야채와 밥을 비벼먹으면 산뜻해요.

* 쌈장
1) 된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 다진 파.다진 마늘 1/2큰술씩, 깨소금 1작은술
2) 생쌈과 숙쌈에 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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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일까?]

 

 



부모가 되면 아이가 너무 걱정이 되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과하게 보호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외동아이 부모의 경우 그 경향이 심하게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과잉보호는 여러모로 아이의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 혼자 힘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나쁜 결과를 경험해 봐야 합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면 성인이 되어 무책임한 아이가 될 수 있으므로 과잉보호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당신은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인가?

1. 아이가 말하기도 전에 도와주려고 하거나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가?
2. 당신의 생활이 힘들어질지라도 아이의 인생을 편하게 만들어 주려고 항상 노력하는가?
3. 아이의 일상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보내는가?
4.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도저히 못 참겠는가?
5. 아이가 좌절할지도 모르는 상황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가?
6. 아이가 실수를 저질러도 곧 회복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가?
7. 아이가 위험을 견디는 법을 배우게 하기보다 당신이 모든 위험 요소들을 제거해 주고 싶은가?

이 질문들에 “그렇다.”고 대답한 부모들은 아이를 보호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한발 물러서서 아이를 바라보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과잉보호를 하지 않는 방법

1. 걱정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목록을 만든다. 그리고 되도록 객관적으로 목록을 살펴본 후 비현실적인 걱정들은 목록에서 지운다.
2. 성장 단계별로 아이의 능력을 확실히 인식한다. 아이에게 모험할 기회와 실패할 기회를 준다.
3. 가족 간의 신뢰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가족의 가치관이 아이가 성장할 때 결정을 잘하도록 도와줄 거라고 믿는다.
4.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놔둔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5. 아이를 놓아 줄 때를 알아야 한다. 경계를 늦추고 부모가 느끼는 공포를 아이가 느끼지 않게 한다. 아이가 자기 스스로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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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질투하는 아이 돌보는 TIP5가지]

 



첫째가 자라고 이제 둘째가 생기면 첫째아이는 둘째를 질투하고 견제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라는데요.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돌보고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아기처럼 대해주기

부모는 아이의 퇴행현상을 너그럽게 받아주어야 한다. 부모가 바라봐주지 않으면 아이는 거부당했다는 생각에 동생을 더욱 질투하게 된다. 아이가 어린 동생처럼 행동하려 들면 야단을 치기보다는 오히려 동생에게 하듯이 큰아이에게도 젖병을 물려주고 기저귀를 채워준다. 그러면 아이는 정서적 불안을 쉽게 극복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나이에 맞는 행동을 찾게 된다.



2. 동생 돌보기에 참여시키기

큰아이를 아기 돌보는 일에 참여시켜 자신도 엄마 역할을 함께 하면서 아기를 돌보는 경험을 하게 하면 아이는 질투를 덜 느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커서도 부모 역할을 멋지게 해낼 수 있다.



3. 큰아이만 데리고 놀아주기

부모가 큰아이에게 동생과 똑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은 큰아이만 데리고 나가 노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4. 주변의 배려

집에 손님이 오면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친척이나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늘 아기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있는 집을 방문했을 때 큰아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작은 선물이라도 건네는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면 큰아이는 기뻐할 것이고 사람들이 동생에게 관심을 보여도 소외감을 덜 느끼게 될 것이다.



5. 두 아이가 다툴 때 편들지 않기

동생이 기거나 걸을 수 있게 되면 큰아이는 일종의 위협을 느낀다. 동생이 자기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기 시작하는 아이는 형이 조립한 장난감을 부수고 언니의 인형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런 아이의 행동은 큰아이의 공격성을 자극시킨다. 처음에는 타이를 수도 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는 동생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심한 경우에는 때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는 동생은 자지러지게 울며 엄마에게 구조 요청을 보낸다. 이런 경우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부모들이 가장 먼저 취하는 행동은 대부분 큰아이의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다. 동생은 아직 어려서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니까 동생을 때리면 안 된다고 타이른다. 하지만 이런 식의 대처는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만들 뿐이다. 큰아이는 엄마의 꾸중을 거부로 받아들이고 엄마가 자신보다 동생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엄마가 대놓고 작은아이 편만 들면 작은아이는 그 점을 이용해 큰아이가 때리지 않았어도 큰 소리로 울며 엄마를 찾게 된다. 그러므로 두 아이가 다툴 경우 부모가 재판관 역할을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놔두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리고 큰아이에게 동생을 책임지게 하면 큰아이는 책임감을 갖고 어떻게 하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찾는다. 다만 이때 부모는 동생이 형의 ‘결정’을 따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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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가문의 자녀 교육 10계명]

 



세계에서 손꼽히는 갑부 가문의 빌 게이츠가 사람들은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킬까요? 있는 집안 자제들은 일반 아이들과 다르게 교육을 받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크는데요. 차이는 바로 부모가 얼마나 똑똑하게 아이를 대하는가에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 큰 돈을 물려주면 결코 창의적인 아이가 되지 못 한다.
진짜 부자 아빠는 자녀에게 큰 돈을 주지 않는다. 부모가 부자인 아이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되고, 부모에게서 재산을 물려받아 풍족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후손들의 무능함과 허영심, 낭비가 독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꼭 알아야 할 것이다.

재산은 "너에게 남겨줄 유산이 아닌 사회에 환원 할 것이다." 라고 가르쳐야 한다.


2.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인맥 네트워크를 넓혀준다.
빌게이츠를 세계 최고 갑부로 만든 명문학교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레이크사이드 中, 高와 하버드 대학을 나왔다.


3. 단점을 보완해 주고 뜻이 통하는 친구를 사겨라
평생의 재산이 될 인간관계는 학교에서 부터 시작 한다. 빌게이츠는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와 하버드 대학에서 폴 앨런과 스티브 발머라는 두 친구를 만나 세계 최고의소프트웨어회사를 키웠다. 두 친구에게는 어떤 고민도 털어 놓을 정도로 매우 가까운 친구이다.

4. 어릴 때에는 공상과학소설을 많이 읽는다.
그는 아직도 공상우주과학 영화인 "스타 트렉" 에 열광하는 팬이다. 일곱살 때부터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박람회는 그에게 과학의 세계를 동경하기 시작 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어려서부터 백과사전을 외우는 것과 위인들의 이야기를 빠짐없이 읽었다.

5. 어머니의 선물이 때로는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빌 게이츠는 어머니가 사 주신 컴퓨터로 지금의 갑부가 되었다. 빌 게이츠는 "미래로 가는 길" 에서 아이와 컴퓨터는 죽이 잘 맞는다. 아이는 새로운 물건에 주눅 들지 않고 호기심에 차서 컴퓨터를 건드리면 컴퓨터는 즉각 반응을 한다.

자녀들이 컴퓨터에 푹 빠져 있는 것을 보고 걱정스러워하는 부모가 많겠지만, 컴퓨터는 아이들이 매료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한 것이다. 그러기에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 주면 몰입하는 피해를 막아 줄 것이다.

6. 신문을 보며 세상보는 안목과 관심 분야를 넓힌다.
지금도 일주일 동안의 신문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빼 놓지 않고 읽는 습관이 있다. 신문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넓혀주고 미래의 일을 알려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컴퓨터가 모든 일을 다 한다고 해도 책만큼은 완전히 대체 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책이 사람으로 하여금 애착을 느끼게 만드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도 자신의 두 아이들에게 컴퓨터보다도 책을 사주었다.

이는 우리나라 부모들이 마음에 꼭 새겨두어야 할 대목이다. 컴퓨터황제가 컴퓨터보다도 책을 먼저 가까이하도록 한다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7. 부잣집 아이라고 결코 곱게 키우지 말아라.
빌 게이츠는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성적도 형편없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아 아동심리학자에게 상담을 받기도 했다. 그의 카운슬러는 전통적인 행동방식을 따르라고 강요하거나. 좀더 고분고분해지라고 타이르는 건 쓸데없는 일이라고 충고했다.

많은 영재들이 부족 한 사회성이 빌게이츠에게도 부족했던 것 같다. 빌게이츠의 부모는 외골수로 빠지기 쉬운 아들을 위해 보이스카웃 캠프에도 보내 테니스와 수상스키도 가르쳤다.

요일에 따라 다른 색깔의 옷을 입히는 것은 물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도록 가르쳤고,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실행하여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는 습관을 어머니로부터 배웠다. 어디든지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큰 거울인 것 같다.

8. 기회가 왔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한다.
빌게이츠가 하버드대를 휴학하고 IT산업에 뛰어 들겠다고 했을 때 우리 보통 부모들은 과연 찬성 했을까? 정확한 예측과 한 발 앞선 실행이 오늘의 빌게이츠를 만들었다.

9. 어린시절 다양 한 경험은 자라서 든든 한 사업 밑천이다.
숙제나 악기 연주 등 그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그날 해 치웠다.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 한 빌게이츠는 네다섯 장이면 되는 리포트를 서른 페이지가 넘는 논문으로 제출하기도 했다. 두세 시간 정도 책을 읽는 습관을 아직까지도 실천하고 있다.

10. 부모가 자선에 앞장서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본을 받는다.
훌륭 한 부모님을 역할 모델로 삼으면서 살아간다. 시애틀의 이름난 은행가와 변호사 집안이지만. 부자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모범을 보여주므로써 부자의 의무를 다한 가문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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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님이 말하는 육아란?]

 

 



경력있는 유명한 어린이집 원장님이 말하는 육아란?
초보 엄마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육아에 관한 글입니다.
읽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1. 일찍 자는 아이가 부러운가요? 그 아이는 새벽같이 일어 난다. 몇 시에 자는가보단 우리 아이가 총 몇 시간을 자는가 체크해보자.

2. 안 먹는다고 '그래 굶어라. 배고프면 먹겠지'는 잘못된 생각. 어른과 달리 아이는 끼니를 거르면 배고프단 생각이 없어진다고 한다. 항상 위장이 가동되도록 간식을 꼭 먹여라(안 먹는 아이일수록 틈틈히 주자). 그렇다고 식사전에 이것저것 먹여선 안된다. 간식과 식사는 확실히 구분되어야한다.

3. 우리 아이도 미적감각이 뛰어나다. 예쁜 그릇을 챙겨 주자. 우리 아이들 무시하지말자. 예쁜거, 좋아하는거, 귀여운게 뭔지 안다.

4. 우리 아이는 미식가다. 한번 먹은건 다음 끼니때 잘 안먹는다. 꼭 맛있게는 아니더라도 약간씩 바꿔주는 센스

5. 흙을밟게 하자. 아이들은 양기가 넘친다. 흙이 양기를 흡수한다. 정신이 산만한 아이일수록 흙을 밟게 하자. 도시에선 흙을.밟을.일이 없어서 아쉽다.

6. 우리 아이 울음이 긴가? 엄마반응이 느린 아이들이 울음이 길다. 나를돌아보자.

7. 아기들은 낮잠을 꼭재워야 한다. 안자면 밤에 푹자는게 아니라 오히려 힘들어 한다. 끙끙 대거나 울거나 깨거나..

8. 밤에 늦게 재우면 다음날 늦게까지 안일어날거 같지만 일어나는시간은 거의 동일 그냥 정해진 시간에 재워라.

9. 과일 주스엔 섬유질이 없다. 통째로 줘라. 갈아서 주던지..

10. 아이가 갑자기 나를 미치도록 힘들게 하는가. 사실은 그냥 내가 힘든것이다. 무슨일로 힘든지 알아보고 해결책을찾자. 항상 나를 돌아보자

11. 아이에게 길게 설교하는가? 우리 아이는 맨끝 말밖에 머리에 담지 못한다고 한다. 간략히 핵심만 말하자. 특히 남아 경우 더 그렇다. 두 개 단어를 말하면 여아는 두 단어 다듣지만 남아는 하나만 듣는다고 한다.

12. 우리 아이는 이걸 안먹어 라고 단정짓지마라. 오늘 안먹는 음식을 내일 먹을 수도 있다. 꾸준히 시도해 편식을 막자.

13. 엄마의 주도권을 다른사람에게 뺏기지 말자.

14.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들은 밥먹고 크는게 아니라 엄마의 기분과 사랑으로 자라난다.

15. 고기를 먹이자. 고기엔 철분이 많다. 철분이 많아야 빈혈이 오지않고, 빈혈이 생기면 밥을 안 먹는다. 빈혈이 심하면 산소 공급을 하는 혈액이 뇌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어지럽고 두뇌가 발달하는 어린 아이 경우 두뇌가 나빠진다.

16.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면 아이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엄마 머리위에 있으면 휘둘리는 엄마도 아이도 결과적으로 절대 좋지않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바르게 지시해 주어라.

17. 아이와 항상놀아주려 진을 빼며 너무애쓰지 말아라. 엄마의 역할, 엄마가 하는일을 보여주는 모습도 좋은 것이다.

18. 아이가 잘못한 행동 때문에 미치도록 화가 나는가 ?? 근데 한달전이나 일주일전 아이 때문에 화난일 기억나는가?? 이 순간도 마찬가지다. 화를 누를줄 알자. 아이와 잠깐 분리되어 있는 것도 좋다. 서로 다른방에서 숨돌리기, 눈물그치면 나오기 등

18.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야단치는가? 아이에게도 자존심이 있다. 남편이 남앞에서 나를 야단 치는것과 마찬가지. 아무도 없는곳에서 잘 타이르자

19. 엉덩이나 등짝이라도 때리기 시작하면 횟수가 늘어 나고 작은일에도 손이 갈 수 있다. 절때 때리지말자. 특히 머리나 얼굴은 절때 안된다. 인간의 보호본능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으로 맞을시 모멸감과 분노가 생긴다고 한다. 잘못을 인정 안한다. 악한 감정만 남는다.

20. 손탄다고 안아주지 말라는데 많이 안아주자. 그 시기도 금방 끝난다. 애정을 못받은 아이가 더 집착한다.

21. 우리 아이(손주) 잘 키우고 싶은가? 그러면 남편과 시부모가 아이 엄마에게 잘해줘라. 그게 바로 자식(손주)을 위한길이다

22. 아이가 무서워하고 불안해 하는것이 있으면 엄마가 무시하지말자. 방법을 찾아주는것이 좋고 담고 있고 떠올릴 수 있어야 극복도 가능하다. 죽음이나 귀신 등등

23. 감정을 읽어주자. 그것이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 그래야 감정컨트롤이 된다.

24. 사고체계를 엄마가 정리해주자. 아 이래서 이렇고 이렇게됐구나 같은.. 아이들은 그게 잘안된다고 한다.

25. 초등 3학년 전까지는 상상속에 산다. 인지보단 감각적으로 사는 아이들이다. 황당한 소리를해도 몰아붙이거나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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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 BEST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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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자녀교육 10계명]

 



인디언들은 아이를 가르칠 때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저 부모가 먼저 행동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한다고 해요. " 얘야, 언젠간 너도 어른이 될 거란다. 그땐 너도 나처럼 할 수 있게 된단다. " 그러면서 부모를 따라나섰던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과 말을 배운다고 해요.

1. 꾸지람 속에서 자란 아이는 비난을 배운다
인디언 부모들은 대개 이해심이 깊어 아이를 혼내는 일이 거의 없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도 가벼운 말로 타이르는 정도며 결코 매를 들지 않는다. 아이 때문에 화가 났다면 먼저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자.
 
2. 적대감 속에 자란 아이는 싸움을 배운다
대개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이 적대감을 갖는다. 특히 외동아이로 자라거나 항상 자기 멋대로 행동해온 아이들은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한다. 적대감 속에서 싸움을 하며 자란 아이는 성장 후에도 이기적이고 괴팍해질 수 있다. 아이가 혼자만 장난감을 차지하려고 하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일 때는 무시하고, 다른 친구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충분히 칭찬한다.

3. 놀림 속에서 자란 아이는 수줍음을 배운다
어릴 때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아이가 실수하여 놀림을 받았다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며,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수를 통해 잘못을 고쳐나가도록 격려한다.

4. 수치심 속에서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운다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굴욕감을 주는 부모가 종종 있는데 아이는 이런 식의 꾸지람에 오히려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잘못은 따뜻한 대화와 보살핌으로 푸는 것이 원칙이다.

5. 관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인내심을 배운다
무서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 혼나게 될까 지레 겁을 먹고 미리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관대한 부모 밑에서 끊임없이 격려받은 아이들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는다.

6. 격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아이든 어른이든 공개적인 비난을 받으면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며, 심할 경우 자신을 비하하게 된다. 반면, 격려 속에 자란 아이는 언제나 자신감에 넘친다. ‘칭찬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 꾸중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7. 칭찬받고 자란 아이는 감사함을 배운다
평소에 칭찬을 많이 받는 아이는 스스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며 아량이 넓어져 다름 사람에게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란다. 잘했다고 큰 선물을 주기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크게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8. 공평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의를 배운다
형제자매를 키우다 보면 아무리 공평하게 대하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 5분이라도 자녀들과 개별적으로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또한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낄 때는 당당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연습시킨다.

9. 안정감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신념을 배운다
간혹 아이와 맺은 약속을 소홀히 여기는 부모들이 있는데, 거짓말을 일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마음속에 불신감을 키우게 된다. 하지만 항상 약속을 지키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며 신뢰감을 쌓아간다.

10. 인정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크면 다 알게 돼’, ‘피곤하니까 그만 하자’라고 말하기보다 '네 생각은 어떻니?' 등 질문을 던지며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자. 아이들이 판단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른들의 착각일 뿐이다. 어려서부터 인정받으며 자란 아이가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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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 딸 7가지 비결]

 

 

 

 



1. 딸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을 버려라
딸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자. 딸이 가진 능력을 무시하지도 말고, 여자니까 더 우월하다고 여기지도 말자. 딸에게 남성적인 것이든 여성적인 것이든 어떤 행동이나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재량권을 주자.

2. 딸의 말을 믿어라.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떳떳하게 말하도록 가르치고, 아이 말에 귀를 기울이자. 부모가 아이를 믿어줄 때 아이는 스스로를 믿는다. 딸의 독특한 기질과 에너지를 인정하고 주체성을 갖도록 키운다.

3. 딸을 독립적으로 키워라
딸은 아들보다 약한 존재가 아니다. 딸에게 필요 이상의 도움이나 보호를 제공하지 말자. 승부근성을 키워줌으로써 좌절과 두려움을 견뎌내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해준다.

4. 딸에게 멋진 여자들을 보여주자
딸이 어떤 여자들을 보면서 크는가, 누구를 보면서 자라나느냐에 따라 장래가 결정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멋진 여성들을 자주 접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구상할 것이다.

5. 딸에게 성차별에 관한 안목을 길러주자
인종차별은 사람을 피부색에 따라 구별하는 나쁜 생각에서 나온 것이듯 성차별도 그렇다. 인종차별만큼 성차별도 존재한다. 그래서 여자들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자.

6. 외적 아름다움은 두번째라고 말하자
대중매체가 조장하는 아름다움의 정체를 폭로하라. 카메라 조작과 사진 수정, 컴퓨터 그래픽이 만들어낸 허상임을 알려주자. 신체적인 것은 부수적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한다. 딸이 자기 이미지에서 아름다움을 찾도록 하자.

7. 딸과 함께 첨단과학을 배우자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유아 시절 장난감을 사줄 때도 우리 애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을 버려야 된다. 일찍부터 운동을 하게 하고, 성공한 여성 수학자와 과학자들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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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을 위해 해주어야 할 일20가지]

 



1. 아빠는 딸이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타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찍어 두어야 한다. 그래서 딸이 어른이 된 뒤, 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아빠는 그 사진을 보며 아빠의 도움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그 때부터 딸은 내 소유 가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인간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

2. 아빠는 딸의 수첩 귀퉁이에 자신이 딸 또래였을 때의 사진을 넣어두어야 한다. 그래서 딸에게 아빠이자 늘 변하지 않는 딸의 남자친구로 남아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아빠는 딸의 일곱 살 생일에 ‘신데렐라’동화책을 선물하되, 잠자리에서 읽어줄 때 여자의 행복이 남자에게 달린 게 아니라,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는 사실을 말해줘야 한다

4. 아빠는 딸에게 네가 세상에서 가장 에쁘다고 늘 이야기해줘야 한다 덧붙여 세상의 모든 사람은 너처럼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딸이며, 그래서 모든 사람은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말해줘야 한다

5. 아빠는 딸에게 아름다운 외모보다 건강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쳐줘야 한다

6. 이를 위해 아빠는 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한다

7. 아빠는 일요일에 조기축구 모임에 가는 대신 딸과 함께 산책이나 낚시를 갈 줄도 알아야 한다

8. 아빠는 딸이 받는 러브레터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딸이 쓰는 쓰는 러브레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9. 아빠는 딸이 한 연예인의 광적인 팬이 된다면, 콘서트장에 함께 가 몰려드는 10대들 팬들의 사인 공세 속에서 씩씩하게 CD를 내밀어 사인을 받아줄 정도의 ‘용기’가 있어야 한다

10. 아빠는 딸이 초경을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는 첫 번째 남자가 되어야 하고, 딸에 첫 번째 술친구가 되어야 한다.

11. 아빠는 딸의 스무번째 생일에 생일케이과 와인잔을 들고 온 가족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스무 송이 장미와 향수를 선물하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덧붙여 지난 20년과 앞으로 닥칠 20년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한다

12. 아빠는 딸과 엄마가 다툴 때 엄마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 이를 통해 엄마는 딸의 엄마이기 전에 한명의 여자이자 아빠의 부인이자 애인이며, 아울러 외할머니,외할아버지의 평번한 딸일 뿐 ‘엄마’라는 이름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도록 해야 한다

13. 이빠는 딸에게 망치질,형광등 갈아 끼우기 등 기본적인 집안 수리를 가르쳐주며 딸 앞에서 요리,설거지, 걸레질,화분에 물주기 등 집안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부부의 역할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야한다
14. 아빠는 딸의 부탁이라면, 딸에게 상처를 준 남자친구를 찾아가 한 대 세게 후려칠수 있는 무모함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빠는 언제나 딸의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15. 그러나 아빠는 딸에게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상처 준 남자와 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줘야 하며, 남자의 입장에서 괜찮은 남자를 고르는 요령을 전수해야 한다

16. 아빠는 딸이 시집식구나 남편,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해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할때 곁에서 힘과 용기를 줘야 한다

17. 아빠는 딸이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휴일엔 그것을 직접 만들어 주는 애정을 보여줘야 한다

18. 아빠는 딸이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을 당했을 경우 ‘싫어요’라고 분명이 말하고 아빠에게 그 사실을 알릴 것을 자주 교육해야 한다

19. 아빠는 딸과 함께 TV 드라마나 주말의 영화를 보며 가끔 눈물을 보여주는 청승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딸이 아빠는 슈퍼맨이 아니며, 돈 벌어 오는 기계도 아니고, 아직 감수성이 살아있는 청춘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빠를 더욱 가까이 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0. 아빠는 딸 앞에선 특히 처갓집 식구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빠가 외갓집 식구들에게 극진하듯 딸에게 결혼을 통해 새로 받아들이는 식구도 내식구와 다름없이 정성으로 대하고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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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예능 슈퍼맨이돌아왔다 에서 배우는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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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잘 키우는 8가지 비결]

 


1. 쌍둥이는 전혀 다른 인격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더 이상 쌍둥이를 하나로 생각하는 것은 No~

2.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쌍둥이는 둘이서만 놀려는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다른 친구를 사귀어야 쌍둥이들의 사회성 습득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3세 이후 부터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쌍둥이를 서로 비교하거나 경쟁시키지 마세요
쌍둥이는 태어난 바로 직후부터 경쟁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 사실을 부모가 무의식 중에 나타낸다면 아이들은 서로 질투하게 된답니다.

4. 쌍둥이를 떼어놓지 마세요
생후 36개월 이전까지는 애착관계 형성에 굉장히 중요한 시기예요.
하지만 이때 쌍둥이를 기르기 힘들다고 한명을 다른 곳에 보내거나 한다면 신뢰감 형성에 문제가 생기고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가질 수 없다고 해요.
그러니 떼어놓는 것보다는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며 같이 육아하는 편이 더 좋답니다.

5. 아이들에게 맞는 장난감은 항상 두개씩 구입!
엄마들은 발달이 빠른 아이를 먼저 맞춰주는 경향이 있어요~ 이는 쌍둥이도 예외가 아닌데요
하지만 쌍둥이 중 한명에게만 맞춰준다면 다른 한명은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항상 둘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고 장난감도 각자 구입해주는 것이 좋아요

6. 어린이집은 따로따로 보내는 것이 좋아요
쌍둥이는 독자적인 각자의 영역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다른 보육기관에서 지낸다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성장할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다른 반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7. 남녀 쌍둥이라면 성역할을 강조하지 마세요
남녀 쌍둥이가 같이 생활하다보면 놀이도 같이 하게 되는데요
이때 ‘남자 또는 여자는 이렇게 놀면 안되’라고
성역할을 제한하면 아이들은 개성이 억압된 상태로 자랄 수 있어요
그러니 제한을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놀도록 두는 편이 좋아요

8. 부모님은 좋은 중재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두 아이가 놀거나 싸울 때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서로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해요.
한 명을 편애하거나 경쟁심리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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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약물복용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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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태교명언 21가지]

 

 

 


1. 태교는 뿌리교육이다.
뿌리는 보이지 않지만 그 열매를 보면 건강한 뿌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 즉 뿌리에서 시작되어 뿌리로 지탱하여 살아가게 된다.

2. 행복한 엄마 아빠는 1퍼센트가 다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1퍼센트에 들어와 있다. 행복을 클릭하다.

3. 아름다운 태교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
인류 역사상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것은 교육이다.
하루의 태교가 100년의 인생을 좌우하듯 아름다운 태교는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나라를 만든다.

4. 행복한 엄마 아빠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태어난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이 있을 뿐이다.
행복하고 성공한 자녀 뒤에는 서로 노력하는 행복한 부모가 있다.

5. 우리는 준비된 당당한 엄마 아빠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베이컨의 말처럼 인생은 준비를 통해 아는 것으로 당당해질 수 있다.
준비를 마친 아기는 출산 뒤에도 인생의 터널을 당당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된다.

6. 태교는 다리이다.
태교를 통해 사랑, 믿음, 감사가 흘러가고 아기를 위해 준비하는 다양한 첫 경험들은 행복과 웃음을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기를 사랑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해준다.

7. 엄마 아빠가 웃으면 태아도 웃는다.
웃음은 최고의 보약이다. 기쁠 때만 웃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울고 싶을 때도 뱃속의 아기를 생각하면서 웃어보자. 아마 태아도 괜찮다며 함께 웃어줄 것이다.

8. 엄마 젖은 아기에게 종합 비타민이다.
초유 안에는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 인자 및 성장 인자, 락토페린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위해 지금부터 모유 수유의 성공 마인드를 갖자.

9. 태중 영양이 일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태아에게 공급되는 모든 영양소는 임산부가 섭취하는 음식에 의존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태아의 지능 발달 및 신체 발육에 큰 영향을 주고,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10. 자궁 내 환경은 태아의 궁전이다.
사랑스러운 공주님, 왕자님을 위해 최고의 궁전을 만드는 것은 엄마의 선택이다.
자궁 내 환경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주고, 전인격적인 건강한 아기로 나올 수 있도록
40주 계획을 세워 궁전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 가자.

11. 태아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소리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다.
임신 3개월, 청각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태아는 아빠의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를 영원히 기억한다.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가 태아에게 안정감을 준다.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태아를 품고 있는 엄마의 D라인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이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생명을 품고 있는 엄마의 D라인이다.

13. 자연태교는 태아에게 균형과 조화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준다.
자연에는 질서와 어울림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산모의 눈동자는 카메라와 같아서 아기의
뇌에 사진처럼 고스란히 기억된다.

14. 음악은 태아의 뇌에 아름다운 추억과 꿈길을 만들어주는 산책로이다.
음악을 통해서 지구촌은 하나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산모와 태아는 자리에 앉아 아름다운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15. 엄마 아빠의 ‘사랑해’ 한마디는 한컵의 건강한 양수를 만든다.
12주까지는 엄마가 양수를 만들어주고, 13주부터는 태아가 양수를 마시고 내뱉으며 만들어간다.
에모토 마사루의 저서[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감사와 사랑의 말을 들은 물은 보석과 같은 결정체를 만드는 것을 증명하였다.

16. 엄마의 안정된 심장 박동은 태아의 뇌에 영재 시냅스(synapse)를 만든다.
아무리 잘해 주어도 남의 품에 안긴 아기가 우는 이유는 자기 엄마의 심장 박동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태아의 뇌는 엄마의 안정된 심장 박동을 들으며 기억력이 높아진다.

17. 엄마의 손길은 태아를 춤추게 한다.
부드러운 자극은 양수의 파동을 일으켜 태아에게 말을 걸어 온다.
또한 아내의 배를 남편이 사랑스럽게 어루만질 때 태아에게 3가지 태교 혁명이 일어나는데 피부 태교, 영재 태교, 그리고 성품 태교가 그것이다.

18. 아빠의 아기 씨는 90일 전에, 엄마의 아기 씨는 30일 전에 만들어진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를 너의 모태에서 조직되기 전에 알았다’고 말씀하셨다.
이같이 생명 씨앗은 하루 만에가 아니라 미리 준비된 만남으로 시작된다.

19. 태명은 아이의 미래 얼굴이다.
눈이 작아 걱정이었던 엄마 아빠가 아이의 태명을 ‘왕눈이’로 지었다. 출산 뒤에 만나보니 아기의 눈은 정말 크고 예뻤다.

20. 태교는 축복된 만남, 행복한 임신이다.
40주 동안 태교를 경험한 엄마와 아기는 확실히 다르다.
엄마와 아빠의 마음과 생각이 만난 태교를 통해 아기는 한없는 축복을 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

21. “나는 순산할 수 있다!”를 세번 외치면 그대로 된다.
순산하는 산모들은 주먹을 쥐고 거울을 보며 이렇게 외쳤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엄마의 당당하고 힘찬 고백이 순산이라는 승리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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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법의 100가지 말]

 

 

 


말의 힘을 믿으시나요?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하던지 그것은 분명 상대방에게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그러한 영향이 분명하게 드러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겐 항상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네 생각을 말해 봐 –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말
2 네가 있어 기뻐 – 부모를 믿고 의지하게 하는 말
3 멋지다 – 아이의 진지한 태도를 응원하는 말
4. 오늘 진짜 잘했다 – 평소보다 잘한 아이를 칭찬하는 말
5 네가 선택하렴 – 아이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게 하는 말
6 꾸준히 발전하는구나 – 말썽꾸러기를 다독이는 말
7 대단하구나 – 좋은 변화가 생겼을 때 하는 말
8 좋은 생각이야 –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 때 하는 말
9 잘했구나 – 아이를 인정하는 말
10 기특하다 – 아이의 뛰어난 말과 행동을 칭찬하는 말
11 옳은 일이야 – 어떤 일을 제대로 해냈을 때 하는 말
12 너는 유명해질 거야 – 어려움을 이기게 하는 말
13 정말 좋구나 – 올바른 행동을 이끄는 말
14 용서할게 – 실수를 용서하는 말
15 이대로의 네 모습이 좋아 – 아이의 정서를 다독일 때 하는 말
16 네가 해낼 거라고 믿어 – 아이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말
17 걸작이구나 – 어떤 일에 재능을 보일 때 하는 말
18 기발하구나 – 재치 있는 생각을 칭찬하는 말
19 많이 발전했네 – 아이의 발전을 격려하는 말
20 할 수 있어 – 아이를 응원하는 말
21 근사하다 – 아이의 태도를 바꾸는 말
22 재주가 좋구나 –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내는 말
23 성공할 거야 – 노력하는 아이한테 해주는 말
24 넌 기적을 만들 거야 – 아이의 적극성을 불러오는 말
25 다 컸구나 – 아이가 책임감을 보일 때 하는 말
26 타고난 재능이 있어 – 아이의 잠재력을 믿는 말
27 놀랍구나 –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는 말
28 총명한 아이야 – 자신감을 키워주는 말
29 사랑해 –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말
30 일단 한 번 해 봐 –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말
31 훌륭하게 해냈구나 – 아이가 해낸 일을 칭찬하는 말
32 다시 한 번 해 보렴 – 실패를 격려하는 말
33 넌 착한 아이야 –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말
34 빨리 배우는구나 – 아이가 발전을 보일 때 하는 말
35 좋은 행동이다 – 아이의 결점을 고치는 말
36 두려워하지 마 – 용기를 주는 말
37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렴 – 아이를 지지하는 말
38 최선을 다해라 – 꿈을 이루게 하는 말
39 남보다 모자라지 않아 – 아이의 열등감을 씻어주는 말
40 너한테 맡길게 –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 말
41 눈에 띄게 나아졌어 – 아이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말
42 다른 사람을 따라하지 않아도 돼 – 아이의 자주성을 키워주는 말
43 더 빨리 해낼 수 있어 – 아이의 민첩성을 길러주는 말
44 이길 수 있어 –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말
45 리더십이 있구나 – 아이의 통솔력을 인정하는 말
46 최고야 – 아이의 장점을 평가하는 말
47 제대로 해냈구나 –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는 말
48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야 –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말
49 넌 신동이야 – 아이의 소질을 키워주는 말
50 조금만 더 힘을 내 – 아이의 발전을 유지시키는 말
51 좋았어! – 아이의 행동에 상을 주는 말
52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 – 아이의 아이디어를 격려하는 말
53 훌륭한 조수구나 – 아이가 집안일을 도울 때 칭찬하는 말
54 맞았어 – 창의성의 문을 열어주는 말
55 자신 있었구나 – 아이의 노력을 칭찬하는 말
56 예쁘게 만들었네 – 아이가 열중하는 일을 격려하는 말
57 너 때문에 즐거워 –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말
58 장래성이 있구나 – 독립심을 키워주는 말
59 네 생각에도 일리가 있구나 –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말
60 철들었구나 – 양보심을 칭찬하는 말
61 친구가 생겼다니 기쁘구나 – 우정을 키우게 하는 말
62 잘해 낼 거라 믿어 – 스스로 노력하게 하는 말
63 책을 잘 읽는구나 –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말
64 날마다 좋아지고 있어 – 격려와 채찍의 말
65 좋은 일을 하려고 했구나 –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인정하는 말
66 너한테 배워야 겠다 – 책임감을 길러주는 말
67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 실패를 위로하는 말
68 사랑스럽구나 –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는 말
69 똑바로 잘했다 – 자기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게 하는 말
70 열심히 했다면 그걸로 됐어 – 아이가 힘들어할 때 해 주는 말
71 바로 그렇게 하는 거야 – 아이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을 때 하는 말
72 이렇게 빨리 생각해 내다니 대단해 – 깊이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말
73 네 마음을 알아 – 이해와 양해가 필요한 아이에게 하는 말
74 완벽한 사람은 없어 – 소심한 아이를 격려하는 말
75 자기 자신을 이겨라 – 침체에 빠진 아이를 격려하는 말
76 지난번보다 잘했다 – 수줍음을 넘어서게 하는 말
77 의지가 강하구나 – 주저하는 아이한테 해 주는 말
78 오늘 많은 일을 해냈구나 – 무슨 일이든 아이가 직접 해보게 하는 말
79 너는 달인 같아 – 아이의 흥미를 키워주는 말
80 배운 게 많구나 – 좌절을 이겨낸 아이한테 하는 말
81 미래가 밝을 거야 – 아이의 신념을 키워주는 말
82 노력했다는 걸 알아 –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한테 해 주는 말
83 너 때문에 행복해 – 아이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말
84 나도 잘못이 있구나 – 아이와 소통하기 위한 말
85 이번에 제일 잘했다 – 아이의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한 말
86 이미 해낸 거나 다름없어 – 기회를 찾는 아이한테 하는 말
87 언제까지나 널 지지할 거야 – 경쟁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말
88 넌 꼭 해낼 거야 – 나쁜 성적을 얻은 아이를 격려하는 말
89 겁내지 않아도 돼 – 좌절을 극복하게 하는 말
90 모험심도 필요해 – 모험심을 키워주는 말
91 계속 노력하렴 – 성공을 얻게 하는 말
92 축하해 – 아이의 발전을 인정하는 말
93 이미 훌륭하게 해내고 있어 – 어떤 일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말
94 네가 꿈꾸는 사람이 될 거야 – 아이의 꿈을 이루게 하는 말
95 언제나 너를 믿어 –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칠 때 해야 할 말
96 기분 좋은 일이구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말
97 넌 용감한 아이야 – 나약한 마음을 극복하게 하는 말
98 지금 바로 내일을 위해 준비하자 – 잘못을 고치게 하는 말
99 조급해하지 마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말
100 감동 받았어 – 재능을 발휘한 아이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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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9가지 기질, 우리 아이는?]

 

 

 


1. 접근성/후퇴성

– 다가오는 아기 : 부모와 쉽게 떨어진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즐긴다.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쉽게 편안함을 느낀다.

– 물러서는 아기 : 수줍음이 많으며, 새로운 환경과 낯선이들 사이에서 부모에게 달라붙는다. 부모와 떨어지기 어렵다. 새로운 경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식성이 까다롭고 맘에 안 드는 음식은 뱉는다.

2. 적응도

– 빠르게 적응하는 아기 : 빨리 잠들며 어디에 있든 불평하지 않는다. 일상생활의 변화에 신경 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먹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안기는데 신경쓰지 않는다. 누가 말을 걸면 미소를 지어 보인다. 어디에 가든 즐거워한다.

– 느리게 적응하는 아기 : 낯선 장소에서 잠자는 것을 거부한다. 한번 깨면 다시 자기 힘들다. 낯선 사람이 안는 것을 싫어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한번 흥분하면 안정을 찾는 데 오래 걸린다.

3. 격렬함

– 격렬하지 않은 아기 : 감정을 표출하나 읽기 힘들다. 우울한 감정, 무심함을 보인다.

– 격렬한 아기 : 낯선 사람, 시끄러운 소리, 밝은 불에 강하게 반응한다. 좋거나 나쁘면 큰 소리를 지르거나 운다. 배고픔이나 갈증, 불편 등을 확실하게 알린다.

4. 기분

– 긍정적인 아기 : 모든 것에 웃어 보인다. 기저귀를 갈아주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새로운 것을 하기 좋아한다. 엄마 아빠를 보기만 해도 행복해 한다.

– 부정적인 아기 : 기저귀를 갈아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잘 낸다. 아무 이유 없이도 칭얼댄다.

5. 활동 수준

– 활동적이지 않은 아기 : 모유를 먹거나 기저귀를 갈 때 누워 있는 것에 만족한다. 자동차의 유아용 시트에 얌전히 앉아 있는다. 레슬링보다는 그네를 좋아한다. 신체적인 놀이를 덜 선호한다.

– 활동적인 아기 : 잠잘 때 많이 움직이고 이불을 걷어찬다. 깨어 있을 때 가만이 있지 않는다. 옷입히고,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고, 수유하기 어렵다. 활동이 적은 아기보다 신체 발달이 훨씬 빠르다.

6. 규칙성

– 예측 가능한 아기 : 매일 똑같은 시간에 배고파 하고 용변을 본다. 규칙적으로 먹고 자는 걸 좋아한다. 일상의 변화를 싫어한다.

– 예측 불가능한 아기 : 언제 리듬이 바뀔지 알 수 없다. 밤에 몇 번이고 깨고 낮잠을 안 자는 등 수면 문제가 있다.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용변이 불규칙적이다.

7. 민감성

– 둔한 아기 : 시끄러운 놀이나 행사를 좋아한다. 기저귀가 젖어도 상관하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목소리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 옷에 붙은 라벨이나 밝은 불빛, 따가운 옷감에도 별로 고통받지 않는다.

– 예민한 아기 : 쉽게 자극 받는다. 약간의 움직임이나 불빛에도 쉽게 반응한다. 시끄러운 소리에 굉장히 흥분한다. 맛의 미묘한 변화를 감지한다. 젖은 기저귀를 매우 불편해 한다. 옷감, 라벨, 옷의 착용감에 매우 예민하다.

8. 집중력

– 집중을 잘하는 아기 : 흥분하면 달래기 힘들다. 우유를 먹는 등 중요한 순간에는 소음이나 익숙한 목소리를 의식하지 못한다.

– 산만한 아기 : 잘 집중하지 못한다. 모유를 먹을 때에도 쉽게 산만해진다. 흥분하면 쉽게 달랠 수 있고, 안으면 빨리 울음을 그친다. 울다가 바로 웃는다.

9. 끈기

– 끈기 있는 아기 : 한 번에 몇 분씩 집중한다. 새로운 동작 기술을 익히기 좋아한다. 달가닥거리는 소리나 모빌에 1분 이상 집중한다. 다른 아이들이 놀 때 주의를 기울인다. 놀아주기를 끝내면 울음을 터뜨린다.

– 끈기 없는 아기 :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혼자 오래 놀지 못한다. 집중력이 약하고 간단한 일에도 쉽게 좌절한다. 재미있는 장난감을 갖고도 쉽게 싫증낸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데 별로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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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육아, 아기의 속마음]

 

 

 


양육의 골든타임이라고 하는 첫 18개월 까지의 아기들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을 감정육아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해야 육아가 쉽고 재밌어지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1. 아기는 모든 것을 느낀다. 고통, 즐거움, 기쁨, 슬픔 등을 어른보다 훨씬 더 강렬하게 느낀다. 모든 근육이 긴장하고 진동하는 등 온몸으로 감정을 느낀다.

2. 아기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어른처럼 거짓으로 그런 척할 수도 없다. 보이는 대로 이해하면 된다. 즉 감정적으로 완벽하게 솔직하다.

3. 아기는 미리 계획을 세우거나 생각할 수 없다. 오직 반응할 뿐이다. 세심하게 공을 들여 선택할 수도 없다.

4. 아기는 누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조종할 수 없다. 그저 감정을 드러낼 뿐이다. 그것도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것이다.

5. 아기는 시간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그 요구가 절대 충족되지 않을 것처럼 느낀다.

6. 아기는 스스로 진정할 능력이 거의 없다. 엄지를 빠는 것 외에 딱히 방법이 없다. 완전히 의존적이다. 따라서 아기 스스로 울음을 그치기를 바라는 건 적절하지 못하다. 스스로 진정하는 법을 배우려면 조금 더 커야 한다. 그것도 그동안 양육자가 얼마나 잘 달래 주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는 아기를 일관성 있게 달래 주어야 나중에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아기 때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란다.

7. 아기는 고통이나 슬픔에 대한 방어력이 약하다. ‘싸우거나 달아나거나’하는 반응을 할 수 없다. 압도적인 슬픔을 느끼면 그저 ‘얼어붙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는’ 반응밖에 할 수 없다. 그만큼 아기가 무감각해진다는 뜻이다. 포기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이후 자신의 감정에 무감각한 사람이 된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두고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부른다.

8. 아기가 손을 내밀었을 때 반드시 반응이 온다는 것을 배우면 의사소통 능력이 강해지고 다른 사람과 더욱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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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 선글라스 제대로 고르는 방법 5가지]

 

 



1. 유아용 선글라스 소재 고르기

유아용 선글라스의 경우 안전때문에 유리보다는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방탄 소재로 강한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저렴하게 판매되는 일부 중국산 유아선글라스는 플라스틱에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붙이거나 색이 들어간 유리로 제조한 것들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골라야 합니다. 안경프레임(안경테) 또한 쉽게 구부러지거나 부러지지 않고 가벼운 소재가 좋겠죠?

2. 유아용 선글라스 색깔고르기

흔히 짙은 회색 렌즈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브라운 컬러도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라데이션이 심하게 들어간 렌즈나 원색 렌즈는 피하는게 좋아요. 빨강이나 파랑의 경우 색을 왜곡하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그 선글라스를 끼고 신호등을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3. 자외선 차단율 체크하기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자외선 차단 실험결과 UVA, UVB 차단율이 98% 이상이라면 실생활에서 100% 차단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해요.
제품 겉면에 차단율 98% 이상이라고 표시된 선글라스는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4. 유아용 선글라스 관리법

아이들은 관리가 서투니 부모님들이 잘 챙겨주어야겠죠? 렌즈 표면의 스크레치를 최소화하도록 케이스나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세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깨끗하게 관리하고 아이들은 땀을 많이 흘리므로 수시로 닦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때는 잘 닦은 후 건조한 뒤 어두운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5. 유아용 선글라스 교체 주기

혹시 렌즈가 긁히거나 손상되면 오히려 시력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코팅은 2~3년이면 없어지니 2~3년에 한번씩 교체해주어야 해요. 우리 아이들의 눈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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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면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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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아 셀프 진단하기]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자폐증을 의심하는데요.
부모드로서는 자폐증이 굉장히 두렵고 무섭게 느껴질거에요.
현재로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게 없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

◈자폐증이란?

언어와 의사소토으 사회화 및 행동 영역에 걸친 발달상의 장애를 말합니다.
주로 지능이 떨어져 언어 발달상에 문제가 두드러지고, 사회성도 떨어집니다.
자폐아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아이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 나타나는 갈등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다섯배나 더 많이 발생합니다.

◈자폐아 셀프 진단

1. 아이가 눈을 맞추지 못하고 허공을 응시한다.
2. 포근히 안기지 못하고, 메달리듯 늘어진다.
3. 말이 느리고 같은 말을 반복한다.
4. 환경 변화에 대한 저항이 심하다.
5. 부모의 미소나 표정에 반응하지 않는다.
6.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7.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
8. 이름을 불렀을 때 반응하지 않는다.
9. 아이가 대화를 시작하지도 지속하지도 못한다.
10. 몇가지 행동에 꽂혀 하루종일 그 행동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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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개월별 분유타는 법과 주의사항 알기]

 

 

 

 



아기들 분유를 탈 때도 조심해야하는거 아시죠?
분유량과 적정온도등등 신경쓸게 굉장히 많습니다.
어떻게 타야 올바르게 분유를 타는 것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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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비용 절약 비결 9가지]

 

 



1. 약은 도매약국에서 구입하기
상비약은 도매약국에서 미리 저렴하게 구매해주세요.
도매약국은, 일반 약국에 비해 30%이상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2. 의료비 절약하기
간단한 진료와 기본 예방 접종은 보건소에서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또 보건소에서는 육아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3. 기저귀는 천기저귀 사용하기
요즘은 유아용 천기저귀 삶기 세제도 따로 나와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외출할때나 잠잘때만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면 2~3달에 한팩정도 사용하게 되므로 절약이 가능합니다.

4. 물티슈 대신 가제수건으로 대체하기
예전에 사용했던 물티슈 케이스에 가제수건을 대신 넣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물티슈는 외출시에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물티슈와 기저귀 비용만 절약해도 육아비용의 반은 절약이 됩니다.

5. 유모차와 장난감은 대여해서 사용하기
아이가 유모차를 타는 기간은 길어봐야 6개월 남짓입니다.
게다가 아이는 성장도 빠르므로 유모차도 다시 또 사야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난감도 나이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사야되기 때문에 대여를 하는 경우가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이나 유모차를 구매하려면 중고장터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6.출산시 아이 옷이 선물로 들어왔을 경우 일부는 큰사이즈로 바꾸기
같은 사이즈의 옷이 여려벌 선물로 들어왔다면, 필요한 옷만 남기고 나머지 옷은 조금더 큰 사이즈로 교환하면 옷을 새로 살 필요도 없다.

7. 분유회사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다양한 헤택과 행사 참여하기

8. 기저귀나 물티슈는 항상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구매하기

9. 육아비용이 절약되는 다양한 카드 사용하기
최근에는 신용카드에 육아비용을 지원해주거나 할인해주는 카드들이 많습니다. 꼭 알아보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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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안기
권장사용 연령 : 생후 6개월~ 아이가 성장하여 포대기로 감싸기 힘들때까지

포대기는 아이를 등에 업고서 집안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어깨나 허리 통증도 다른 아기띠에 비해 적다. 아이가 엄마의 등뒤에서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포대기를 추천하는 육아 전문가들이 있다.

◈슬링 안기
권장사용 연령 : 신생아~ 14kg(실제로 생후 4개월 이전)

신생아는 허리를 세워서 안으면 척추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눕혀서 안아야 한다. 슬링 안기방법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거나 안아서 재울 때 가장 효과적이다. 슬링으로 안기를 할 땐, 아이 엉덩이가 엄마의 배꼽보다 위로 올라가도록 밀착시켜서 안아야 한다.

◈아기띠 안기
권장사용 연령 : 생후 3개월~ 36개월

안기 방법중에서 사용 연령기간이 폭넓은 편이며, 외출할 때 필수품이라는게 대부분의 엄마들의 평가이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꼭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육아용품 박람회를 방문해 다양한 아기띠를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아기띠는 엄마 혼자서 착용할 수 있고, 아이를 안았을때 다리모양이 M자세를 유지하는 제품이 좋다.

◈힙시트 안기

권장사용 연령 : 생후 4개월~36개월
힙시트만 있는 것보단 힙시트와 아기띠가 결합된 상품이 인기가 가장 높다. 체구가 작은 여자아이보단 남자아이의 체형에 적합해 아빠들이 더 좋아하고 자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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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육아법]

맘스카페 2015. 6. 26. 15:48 |

 [조선시대 육아법]

 

 

 

 

 

 

 

 

 

 

 


조선시대에는 지금과 어떻게 다른 육아법을 썼을까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가부장적인 가정문화가 전해내려오고 있어

남자들이 절대 육아를 하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옛날에는 남자가 육아일기를 쓰고 아이를 돌봤다고 하는데요. 현재랑은 완전히 정 반대인 모습이죠?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양육이 엄마들만의 몫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역시 육아는 부모 모두 다같이 하는게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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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별 육아법 제 2탄]

 

 



◈아르헨티나 육아법◈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나라중에서 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는 나라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바로
가족이 공존하는 육아법인데요.

부모님이 저녁 약속이 있어도 아이들과 함께
간다고 합니다. 또한 사회 분위기상
아이들의 시끌벅쩍한 모습들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참아주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또한 어른들과 아이들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육아법으로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른들과
소통이 잘된다고 하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할머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는데.

아르헨티나 육아법 처럼 저녁식사만큼은
꼭 함께 해야만 할꺼 같아요.

◈멕시코 육아법◈

멕시코에서는 아이를 보호하고
돌봐야 한다는 생각 보다는, 아이도 가족의
하나의 구성원으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말중에 금이야 옥이야 키운 내 자식!!
이런 말이 있는데요.

멕시코에서는 조금 다른 느낌의 육아법이네요.
아이를 가족 구성원으로서 지켜야할 책임감과
함께 해야할 일들을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일 하는 모습들을 바라 보면서
부모님을 존경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타이완 케냐 육아법◈

타이완이나 케냐는 사실상 마트에 가도
유모차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아기띠같은걸 이용해서 아이를 직접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10개월 동안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고 자라던
아이를 한국에서는 유모차에 태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타이완이나 케냐에서는 밀착 육아법으로
아이를 항상 안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는 안정을 느끼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왠지 부모님들은 허리가 휠꺼 같긴
한데요.

그래도 이렇게 안을 수만 있다면 가슴으로
안아주는게 좋을 꺼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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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별 육아법 제 1탄]

 

 



◈북유럽 육아법◈

북유럽 사람들은 자녀와의 평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철이 없거나 생각이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도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에는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결정을 내린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북유럽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유창하게 말하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웅변학원에 보내곤 했죠.
요즘은 한발 더나아가서 스피치 학원까지 생겼다네요.

학원에서 배울수 있는 스킬들도 있지만,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과의 의사 소통이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북유럽 육아법이네요


◈프랑스 육아법◈

아마 많은 부모님들이 인기가 많은 육아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요즘 핫한 육아법 프랑스 육아법입니다.

그이유는 바로 편식하지 않는 아이들!
프랑스 사람들은 밥을 먹을때 천천히 예의있게
먹는것을 어릴때 부터 가르친다고 합니다.

한국처럼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는 그런 모습은
절대 찾아볼수가 없죠.

밥 투정을 하면 밥을 안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도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욱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모습이
부모님들이 몸소 식탁 규칙을 잘 지킨다고 하네요.

부모는 아이의 세상과 거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먼저 가르치기 보단, 부모부터 모법을
보이는게 가장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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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수들만 안다는 그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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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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