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태교명언 21가지]

 

 

 


1. 태교는 뿌리교육이다.
뿌리는 보이지 않지만 그 열매를 보면 건강한 뿌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 즉 뿌리에서 시작되어 뿌리로 지탱하여 살아가게 된다.

2. 행복한 엄마 아빠는 1퍼센트가 다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1퍼센트에 들어와 있다. 행복을 클릭하다.

3. 아름다운 태교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
인류 역사상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것은 교육이다.
하루의 태교가 100년의 인생을 좌우하듯 아름다운 태교는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나라를 만든다.

4. 행복한 엄마 아빠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태어난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이 있을 뿐이다.
행복하고 성공한 자녀 뒤에는 서로 노력하는 행복한 부모가 있다.

5. 우리는 준비된 당당한 엄마 아빠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베이컨의 말처럼 인생은 준비를 통해 아는 것으로 당당해질 수 있다.
준비를 마친 아기는 출산 뒤에도 인생의 터널을 당당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된다.

6. 태교는 다리이다.
태교를 통해 사랑, 믿음, 감사가 흘러가고 아기를 위해 준비하는 다양한 첫 경험들은 행복과 웃음을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기를 사랑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해준다.

7. 엄마 아빠가 웃으면 태아도 웃는다.
웃음은 최고의 보약이다. 기쁠 때만 웃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울고 싶을 때도 뱃속의 아기를 생각하면서 웃어보자. 아마 태아도 괜찮다며 함께 웃어줄 것이다.

8. 엄마 젖은 아기에게 종합 비타민이다.
초유 안에는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 인자 및 성장 인자, 락토페린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위해 지금부터 모유 수유의 성공 마인드를 갖자.

9. 태중 영양이 일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태아에게 공급되는 모든 영양소는 임산부가 섭취하는 음식에 의존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태아의 지능 발달 및 신체 발육에 큰 영향을 주고,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10. 자궁 내 환경은 태아의 궁전이다.
사랑스러운 공주님, 왕자님을 위해 최고의 궁전을 만드는 것은 엄마의 선택이다.
자궁 내 환경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주고, 전인격적인 건강한 아기로 나올 수 있도록
40주 계획을 세워 궁전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 가자.

11. 태아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소리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다.
임신 3개월, 청각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태아는 아빠의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를 영원히 기억한다.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가 태아에게 안정감을 준다.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태아를 품고 있는 엄마의 D라인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이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생명을 품고 있는 엄마의 D라인이다.

13. 자연태교는 태아에게 균형과 조화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준다.
자연에는 질서와 어울림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산모의 눈동자는 카메라와 같아서 아기의
뇌에 사진처럼 고스란히 기억된다.

14. 음악은 태아의 뇌에 아름다운 추억과 꿈길을 만들어주는 산책로이다.
음악을 통해서 지구촌은 하나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산모와 태아는 자리에 앉아 아름다운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15. 엄마 아빠의 ‘사랑해’ 한마디는 한컵의 건강한 양수를 만든다.
12주까지는 엄마가 양수를 만들어주고, 13주부터는 태아가 양수를 마시고 내뱉으며 만들어간다.
에모토 마사루의 저서[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감사와 사랑의 말을 들은 물은 보석과 같은 결정체를 만드는 것을 증명하였다.

16. 엄마의 안정된 심장 박동은 태아의 뇌에 영재 시냅스(synapse)를 만든다.
아무리 잘해 주어도 남의 품에 안긴 아기가 우는 이유는 자기 엄마의 심장 박동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태아의 뇌는 엄마의 안정된 심장 박동을 들으며 기억력이 높아진다.

17. 엄마의 손길은 태아를 춤추게 한다.
부드러운 자극은 양수의 파동을 일으켜 태아에게 말을 걸어 온다.
또한 아내의 배를 남편이 사랑스럽게 어루만질 때 태아에게 3가지 태교 혁명이 일어나는데 피부 태교, 영재 태교, 그리고 성품 태교가 그것이다.

18. 아빠의 아기 씨는 90일 전에, 엄마의 아기 씨는 30일 전에 만들어진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를 너의 모태에서 조직되기 전에 알았다’고 말씀하셨다.
이같이 생명 씨앗은 하루 만에가 아니라 미리 준비된 만남으로 시작된다.

19. 태명은 아이의 미래 얼굴이다.
눈이 작아 걱정이었던 엄마 아빠가 아이의 태명을 ‘왕눈이’로 지었다. 출산 뒤에 만나보니 아기의 눈은 정말 크고 예뻤다.

20. 태교는 축복된 만남, 행복한 임신이다.
40주 동안 태교를 경험한 엄마와 아기는 확실히 다르다.
엄마와 아빠의 마음과 생각이 만난 태교를 통해 아기는 한없는 축복을 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

21. “나는 순산할 수 있다!”를 세번 외치면 그대로 된다.
순산하는 산모들은 주먹을 쥐고 거울을 보며 이렇게 외쳤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엄마의 당당하고 힘찬 고백이 순산이라는 승리를 가져온다.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