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노트 필기법 7가지]

출처 : 오늘의 꿀팁

[명문대 합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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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할 수 있는 31가지 방법]

1. 스스로를 믿어라.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소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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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부방법을 배워라. 공부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사서 읽고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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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부 계획을 늘 세워라. 나는 1주일에 한번씩 계획을 점검하면서 마음속으로 공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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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습을 하라. 죽 한번 읽어보고 수업에 참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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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습을 하라. 배운 중요한 내용을 밑줄 치고 반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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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어를 열심히 하라. 전략과목으로 삼고 하면, 다른 과목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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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제집을 교과목별로 한권씩은 반드시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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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지런을 떨어라.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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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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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부하기 싫어질 때도 도서관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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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학이 안되면, 풀이 과정을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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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공부하다 쉬는 시간에 미래를 설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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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책을 읽자. 독서를 취미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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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험이 다가오면 시험에 스케줄을 올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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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적당한 휴식은 필수. 주 1회는 여유를 가지고 노는 타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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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집중해서 공부하라. 소음이 없는 곳에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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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멈춤없이 1시간이라도 매일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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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공부 잘하는 친구를 벤치마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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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교과서를 씹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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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
21. ​가벼운 운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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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안 외워질 땐 써서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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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영어 단어집을 통째로 외운다.
​
24. 수학공식을 따로 정리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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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무조건 책상에 앉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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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공부 잘해서 성공한 저명인사를 벤치마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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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모범생이 되어서 인정받는 상상을 하라.
​
28. ​주변 친구들과 잘 지내서 스트레스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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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른 애들이 질문하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자. 내 실력이 굳건해 진다.
​
30. 다른 스케줄을 감안해서 공부하지 말고, 공부에 모든 스케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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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험 보고 나서 틀린 것은 반드시 숙지하자.


출처 :http://gisuka.com/bbs/board.php?bo_table=0805&wr_id=674&page=

[공부시작하기전 공부계획 제대로 세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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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오답노트 만드는법]



※오답노트는 반드시 개념공부가 충분히 진행된 이후에 만들어야한다.

(1) 오답노트를 만들기 전에
오답노트 작성에 대한 요령을 말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하고자 한다. 오답노트는 한 번 만들고 쳐다보지 않으면 말짱 꽝이다. 오답노트를 반복하여 볼 의지가 없는 학생은 이 글을 읽지 말 것.

(2) 오답노트 작성 시기
자주 틀리는 문제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공부가 충분히 진행된 이후에 만들어야 한다.수능 오답노트의 경우 고3 여름방학 이후 본격적인 실전 문제풀이 연습에 돌입한 이후에 만드는 것이 좋다. 내신 오답노트의 경우 해당 과목의 개념공부를 2회 이상 실시한 이후부터 시험 전날까지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내신/수능을 예시로 들었지만 각종 시험의 최종 단계에서 필요하다는 말이다.
간혹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는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으로, 자칫 소중한 시간만 잡아먹는 무의미한 행위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개념 공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부하다가 놓친 부분을 당연히 틀리게 되며, 순간적인 판단 실수로 틀리게 될 확률도 높아진다.
그러니 불안해하지 말고 기본 개념을 충분히 쌓을 때까지 참고 기다리자.

(3) 오답노트 작성 방법
1) 왜 틀렸는지 분석하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기 위해서는 도대체 왜 틀렸는지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분석해야 한다.
올바르지 않은 분석의 예: ‘잘 몰라서 틀렸을 것이다’, ‘어려운 응용문제라서 틀렸을 것이다’와 같은 추상적이고 불명확한 분석은 좋지 않다.
올바른 분석의 예: ‘이런 A와 같은 유형의 문제에서는 B의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C의 생각을 했으니 틀렸다.’ 와 같이 자신의 구체적인 사고과정을 해답지와 비교하며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자신의 사고과정을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 옆에 적어놓도록 하자. 문제를 풀면서 떠올랐던 모든 생각들을 비교하여 적어놓는 것도 좋다. 이런 분석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잘못된 사고과정이 다듬어지고 고쳐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시간 절약하기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처음부터 쉽게 찾아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오답노트 작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필자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메모지 사용을 추천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참고서, 문제집을 풀고 틀린 문제를 굵은 펜으로 보기 쉽게 표시해 놓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페이지 옆이나 윗부분에 메모지를 붙여놓는다.
문제집의 맨 앞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14쪽의 16번 문제를 틀렸다면 오답을 알아볼 수 있는 자신만의 표시를 한 뒤 문제집의 맨 앞장 빈 공간에 적어놓는 것이다.
메모지를 붙이기와 맨 앞장 활용하기를 통해 자신이 취약한 문제 유형을 찾는데 시간을 절약하자.
메모지 붙이기와 맨 앞장 활용하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응용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틀린 문제를 복사하거나, 가위로 오려서 풀로 붙이거나, 그대로 베껴 쓰는 등의 쓸 데 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시간을 절약했기 때문에 오답노트의 형식적인 구색을 덜 갖추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게 무슨 오답노트야?’ 라는 반론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시간을 절약하자는 의미에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방법을 반복하다보면 아무리 신경 써도 자꾸 틀리는 오답 유형이 몇 가지 발견될 것이다. 그 정도로 내공이 쌓였을 때, 문제를 옮겨 적거나, 오려붙이는 등의 방법으로 정성스럽게 오답노트를 만들면 된다.
이렇게 찾아낸 오답이 진짜 본인이 자주 틀리는 오답이다!

(4) 오답노트 잘 활용하기 (추가적인 Tip)
오답이 자주 발생하는 특정 유형을 찾았다면 다른 문제집에서 비슷한 유형들을 찾아 모아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른 문제집에선 운 좋게 맞았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비슷한 유형들을 끌어 모아 분석하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다른 사람이 버린 문제집, 교사용 참고서 등에서도 비슷한 유형을 찾아서 모아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오답노트를 한 번 만들고 끝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풀 때 가졌던 잘못된 사고과정은 여러 번 반복하여 볼 때 다듬어져 나간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출처 : http://blog.naver.com/dlckdrl7/220416268836

[깔끔한 노트 정리 법 7가지]

출처 : 오늘의 꿀팁

[문제집 종류보다는 문제 푸는 횟수가 중요!!]

강경민｜“문제집 한 번 풀고 버리지 마세요. 특히 기본개념서는 수능 볼 때까지 몇 번씩 다시 봐야 해요.”

이준혁｜“전 문제집을 친구들보다 며칠 늦게 사요. 친구들에게 문제집별 장단점을 듣고 사면 실패 확률이 적죠.”

임현묵｜“오답문제 체크가 가장 중요해요. 전 영어 문제집을 풀 때는 틀린 문제 문장과 해설을 손으로 노트에 쓰면서 완전 정복했어요.”

정주연｜“문제집 고르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가짓수가 적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을 꾸준히 푸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정준영｜“저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접했을 때는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 푸는지를 노트에 정리해 놓고 반복해서 공부했어요.”

김윤호｜“문제집은 ‘어떻게’ 풀었느냐가 더 중요해요. 전 채점 시 문제에 ‘P(못 풀고 넘어간 것)’ ‘O(답은 맞혔지만 헷갈리는 것)’ ‘☆(내 풀이와 해답지 풀이가 다른 것)’ 등을 표시하고, 꼭 다시 봐요.”

새 학기가 시작된 요즘, 학생들은 참고서를 고르느라 온·오프라인 서점을 자주 찾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새 학기마다 욕심껏 참고서를 산 뒤, 열 장도 제대로 보지 않는 학생이 적지 않다. 자기에게 맞는 문제집을 고르지 못한 데다 제대로 푸는 방법도 모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08/2015030801594.html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야할 상식]

< 공부와 수면 >

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하여 하루에 6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하다.

② 피곤하여 졸리면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동안 잠을 자고 나서 정신을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③ 성적은 몇 시간 동안 공부 했느냐의 양 보다 무엇을 얼마나 했느냐의 질이 좌우한다.

④따라서 졸리운 상태에서의 공부는 효과가 없다.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게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TV시청과 성적>

① 초등학생은 평균 3점을 낮추고 중학생은 평균 6.3점을 낮추고, 고등학생은 8∼10점의 평균을 낮춘다.

② TV시청은 공부 시간과 독서 시간 및 생각할 시간을 빼앗는다.

③ 학원에 가서 오르는 성적보다 TV와의 결별로 오르는 성적이 크다.



<스마트 폰과 집중력>

①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신종 집중력 방해 제품이다.

② 핸드폰은 우정을 나누는 도구의 기능보다는 공부하는데 정신 집중을 빼앗아 가는 역기능이 훨씬 더 크다.


③ 우리나라 학생들의 핸드폰 사용 문화는 통신 사업자들의 장사 속에 원인이 있다.

④ 핸드폰을 사용하는 학생은 상대적으로 전화를 사용하는 회수가 빈번해지고 매우 길어진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bookworm.kr/posts/25787896770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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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스트레스 받고계시나요?]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page=11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집중력이 높아질수록 성적향상과 비례관계에 놓이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평범한 학생들보다 집중력이 훨씬 높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흡수하는 공부의 양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첫째! 집중할 시간을 정하기

집중력 높이는 방법이 무조건 책상에만 앉아 있는다고
생기지는 않는다 즐거운 마음으로 학습에 임하는 것이
바로 집중력 높이는 방법이될수있다는것이지

집중할 시간을 정해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해서 집중력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
한가지 학습 과제를 마친다고 생각하자 즉, 시간을 정하는 것 예를 들어 국어 한 단원을 공부
한다고 하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한다라고 정한다 처음부터 긴 시간을 잡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20분,30분,40분,50분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가장 중요한건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내가 생각한 시간까지 공부를 끝낸 후
10분 동안에는 휴식을 취하면서 내가 할일을 미리 결정한후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휴식은 집중력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공부를 마친후 휴식을
취하는 건 잊지 말자.

둘째! 공부장소는 정해진 곳에서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든 친구들의 경우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공부 장
소를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학습 장소를 바꾸는 것은 단조로움을 예방
할수 있다 가급적이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공부 장소에 변화를 주는 것인데 필자가 도서관을
추천하고 싶은 것은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충분한 조명을 제공하기도
하기 때문에 집중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셋째! 방해요인은 제거하기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즉, 마음의 준비이다 특별히 마음의 준비라는 건 없다 단, 방해
요인이 무엇인지는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지? 노트에 적어보자.

방해 요인이 무엇인지 내 눈으로 확인한다 그럼 무엇인지 알기에 그것을 피
할 수 있다 정신이 여러가지 일에 관심을 가지면 마음을 모을 수가 없다라
는 말이 있듯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가능한 한 시선 자극이 적은 곳인
벽쪽에 책상이 있는 곳이 좋고 공부에 방해되는 물건은 치우고 시작한다

출처 : http://m.blog.naver.com/dlckdrl7/220397772438

[대선배들이 알려주는 리얼 공부방법]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

page=11

[학교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공부방법]

과목별 공부법 - 사회

# 교과서 공부법

사회과목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중요 학습법은 교과서를 정독하는 것
1. 지도를 글이나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눈에 익혀야 한다.
2. 교과서에 나와 있는 연표를 토대로 국사와 세계사를 통합한 연표를 직접 만들면 역사를 보는 안목이 높아진다.
3. 시대적 흐름을 나만의 노트정리로 한다.
3. 교과서에 나온 유물과 문화재, 주요 지역을 답사하고 소감 등을 정리하면 살아 움직이는 학문으로 재미있고 가깝게 느껴진다.
4. 지리교과서의 통계와 그래프는 반드시 짚어본다.
5. 교과서의 도표와 지도를 능숙하게 해석하는 것은 사회과목을 잘 할 수 있는 기초역량이다.

# 일반적인 방법
<사회>

1. 용어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신문, 라디오, TV 등에 나오는 시사적인 내용에 관심을 가지자. - 시사와 관련된 시사문제는 스크랩을 해둔다.
3. 덮어놓고 외우지 말고 이해부터 하자.
4. 수업시간을 놓치지 말자.
- 선생님께서 반복하여 설명하시는 부분이나 강조하시는 부분 또는 시험에 잘 나온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빼놓지 말고 표시해둔다.
5. 예습은 간단히,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한다.
- 배울 부분을 찾아 큰 제목, 중간 제목, 작은 제목 등을 읽고 본문 안에 있는 굵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본다.
6. 복습은 나만의 참고서를 새롭게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한다.
(참고서나 백과사전을 사용하여 노트의 여백에 보충하여 기록한다.)

<역사>
1. 시대적 흐름을 파악한다.
2. 교과서만큼 좋은 참고서가 없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그림이나 사진, 지도, 표 등은 빠뜨리지 말고 반드시 확인 하자)
3. 공부의 마무리단계에서 문제집을 100%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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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공부법 - 과학

# 교과서 공부법

1. 수업 시간 바로 전에 책을 한두 번 읽는다.
- 제목, 작은 제목, 그림, 다이어그램, 이탤릭체 혹은 강조 글씨 그리고 요약된 부분들을 중심으로 읽어 본다.
2. 탐구활동과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익히는 게 좋다.
3. 생소한 용어와 어휘를 먼저 익힌다.
4. 문단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읽고 중요한 개념이나 자주 반복되는 단어를 이해하도록 한다.
5. 교과서의 표와 그래프는 그것이 뜻하는 바를 명확히 알고 넘어간다.
6. 스스로 확인하기와 스스로 해보기를 풀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 일반적인 공부법

과학을 잘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비결은 과학을 좋아하는 것이다.
1. 호기심과 의문을 갖자.
2. 공식은 어떻게 그 공식이 나왔는지 먼저 이해한다.
3. 생물과 지구과학은 암기과목에 가까우므로 우선 전체적으로 이해한 다음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4. 일상생활과 관련지어 생각한다.
5. 문제를 많이 풀어서 응용 능력을 기른다.
6. 과학관련 도서를 틈나는 대로 읽는다.


출처 : http://m.blog.naver.com/dlckdrl7/220393412395

[공부계획표를 세워볼까요]


1년>1달>1주>1일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이 중요한 이유는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을 모르고 무작정 공부계획표를 만들 경우에는 두서 없는 공부계획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첫번째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은 큰 시간에서부터 작은시간으로 나누어서 공부계획표를 만드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1년 계획만 세울경우 이 계획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세부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목표가 잊혀지기 쉬운데요.
우선 목표의 큰 틀을 잡고, 그 다음 한달, 일주일, 하루 처럼 순차적으로 점점 작은 목표를 세운다면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더욱 수월해 집니다.
이때 주의하실점은 이 세부적인 목표가 결국에는 큰 목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여유시간 남겨두기

두번째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은 여유시간 남겨두기인데요.
사실 아무리 철저하게 공부계획표를 세웠다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하루 계획이 무너지면 덩달아 다른 계획에도 차질이 생겨 
결국엔 모든 계획을 망쳐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예상치못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여유시간을 남겨두시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칼같이 정확한 계획을 세우시는 것 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시간계획을 세우시고, 한달 혹은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지 말고, 그 시간에는 한주동안 나의 계획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사용하신다면  계획을 끝까지 완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균형있는 계획 세우기

다음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은 균형있는 계획 세우기입니다. 
사실 공부계획표를 만들다보면  내가 무언가를 해내야지 하는강한 의지가 넘치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세운다거나 혹은 너무 한가지 목표에만 치중해서 공부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한가지 과목에만 치중할 수 있게 되는데요.
따라서 공부계획을 세우실 때는 너무 내가 한가지 과목에만 치중하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균형잡힌 계획표를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획표를 보면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과목 혹은 내가 어려워하는 과목에만 과도하게 계획을 세우고, 분량을 많이 세운것은 아닌지 부족한 과목은 무었인지 잘 균형을 맞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획표 지키기

마지막은 계획표 지키기입니다.
지금껏 열심히 공부계획을 세웠지만 길게는 몇달 혹은 몇주 지나지 않아 
계획대로 생활하는 것은 포기하고, 본인이 편한대로 생활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물론 계획표가 너무 무리하게 세워졌다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세운 계획을 꼭 지키겠다는 의지입니다. 
누구나 바쁘고 놀고싶지만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세운계획을 지켜야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주변상황은 전혀 방해가 될 수 없는데요.
따라서 내가 정말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아무리 힘들고 귀찮아도  본인의 목표를 위해서 의지를 가지고 하루하루 계획표를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영어도 순서대로 공부해야한다. 영어공부 순서]

영어공부순서 step1: 구조와 규칙이해

1형식: S + V
2형식: S + V + C
3형식: S + V + O
4형식: S + V + I.O + D.O
5형식: S + V + O + o.C

영어의 경우 아무리 복잡한 말이라도 5가지 형식으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이러한 기본적인 규칙을 알고있어야 영어공부가 수월해 지겠습니다.
기본적 구조와 규칙에 대해 이해해야 문장을 만들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2: 품사의 기능 이해

영어에는 명사, 형용사, 부사 등 8가지의 품사가 있는데요.
이러한 품사들을 각각의 기능에 대한 이해도 없이 공부하는 것은
잘못된 영어공부 순서입니다.
8가지의 품사를 동등한 위치에서 보아서는 안되는데요.
예를들어, 전치사는 형용사 또는 부사의 개념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요소이므로 명사, 형용사, 부사의 기능을 먼저 아는것이 영어공부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3: 전치사에 대한 이해

많은 학생들이 전치사를 공부할 때 전치사의 뜻만 무작정 암기하는데요.
이는 정말 잘못된 영어공부 순서입니다.
전치사구(전치사+명사)는 형용사 or 부사를 수식하는 수식어구로
유창한 영어회화를 하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고계셔야 합니다.
따라서 전치사의 종류와 전치사구에 대한 기능을 확실히 공부해두셔 하겠습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4: 명사, 형용사 ,부사의 기능

큰 개념의 명사어구, 형용사어구, 부사어구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하는데요.
제대로된 영어문법 공부를 한다는 것은 명사, 형용사, 부사의 큰 개념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명사, 형용사 ,부사의 기능에 대해 충분히이해하셔야하겠습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5: 동사와 형식의 합

앞서 말씀드렸듯이 영어문장은 5가지의 형식이 있는데요.
영어문장의 구조는 동사로 인해 결정되어집니다.
따라서 동사가 이끄는 문장의 형식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계셔야 하는데요.
어떤 동사가 5형식의 문장을 이끄는지, 어떤 동사가 4형식을 이끄는지 하는 개념을 알고 있어야 복잡한 영어문장을 만났을때 전체적인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동사가 반드시 하나의 문장을 이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6: 능동태와 수동태

영어공부 순서 중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고 어려워하시는 것이
바로 수동태에 대한 부분인데요.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분들도 간혹 수동태에서 헷갈리시곤 합니다.
4,5형식 문장에서 만들어진 수동태의 형태와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각종 문법문제에서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묘한 표현 또한 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능동태, 수동태의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현재분사, 과거분사의 형용사적 기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7: 5형식

영어공부 순서 첫번째가 영어문장의 형식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는데요.
영어에는 1형식~5형식이 있는데 그 중 한국사람에게 가장 여럽게 느껴지고 쉽게 틀리는 것이 바로 5형식입니다.
한국적인 사고와 많이 차이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5형식에 대해 확실히 숙지하셔야겠습니다.


영어공부순서 step8: 관계사

많은 분들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관계사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시는데요,
관계부사를 예로 들자면 관계부사라는 용어 속에 부사가 들어가 있으므로
'관계부사는 부사적 요소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알고보면 형용사적 요소이니 이름 때문에 혼란을 주는 경우인데요.
따라서 관계사의 개념과 원리를 잘 알고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코넬식 노트필기법]

출처 : 이미지 안에 삽입되어있습니다

[SR학습법]

출처 : http://hwarang18se.tistory.com/122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비결 8가지]

1. 수업시간에 집중하라.

모든 학습은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평상시 학교수업이 있을 때는 학습을 학교수업 내용 중심으로 자습서나 참고서를 활용한다. 토요일, 휴일, 방학에는 별도의 자기계획을 세울 수 있다.

2. 공부가 제일 잘되는 시간대를 찾아라.

사람마다 자신이 가장 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이점을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대를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다.

3. 공부는 목표가 중요하다.

○ 10분이든, 30분이든, 1시간이든 책상에 앉으면 반드시 목표의식을 갖고 학습하도록 한다.
○ 목표의식을 갖고 학습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상당한 차이가 생긴다.

4. 계획없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계획 없는 행동은 무모하고, 계획만 짜고 실천을 못하면 탁상공론이 된다.
비교적 적절한 계획과 결단력 있는 행동의 조화만이 학습의 승리자가 된다.
월간 계획, 주간 계획을 세우는 것도 유익하다.
계획이 없이 무모하게 벼락치기 학습을 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

5. 잘 자는 것도 공부에 도움이 된다.

수면 관리는 입시에 필수적인 성공요인이다.
잘 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
다리는 따뜻하게 머리는 시원하게 잠자리를 마련하자.

6. 두뇌 회전이 빨라야 공부에 도움이 된다.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주의집중 및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수업계획표에도 쉬는 시간(10분)을 반드시 포함시키자.
집에서 학습할 때 가끔 차가운 물로 세수해서 머리를 식혀 주자.
식사는 약간 모자랄 정도로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아니더라도 위에서 소리가 나거나 출출할 때 약간의 간식은 도움이 된다. 왜냐면 배가 너무 부르거나 너무 고프면 신경이 그쪽에 쓰여 제대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없다.

7.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자.

○ 학기 초에는 이러한 것이 쉬워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쉽지 않은 일이다.
○ 특히 예습 과정에서 이해되지 않은 것을 학교수업을 통해서 이해되었을 때 반드시 복습하여 그 문제에 대하여 개념적인 이해를 얻도록 하자.

8. 학습 시 나쁜 습관을 버리자.

학습 시 주의를 분산시키는 습관, 예를 들어, 볼펜 돌리기, 음악듣기, 다리 흔들기, 다른 일 참견하기, 왔다 갔다 하기, 책을 들고 다른 생각하기 등 이러한 습관을 가급적 자기만의 방식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465002

[한자 기억하기가 어려울땐 그림그려서]

[시험에서 성공하는 10가지 비결]

출처 : 공부자극

[노트필기 하나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

<국어>
1. 국어사전을 열심히 활용, 어휘 노트를 만든다. 우리말 어휘력이 늘어나면 국어는 물론, 외국어 학습도 훨씬 쉬워지고 표현 능력도 자란다.

2. 예습 시 교과서 원문은 두 행 걸러 베끼고 오른쪽에 자기가 조사한 해석을 쓴다. 어구 해석은 번호를 붙여 제일 아래쪽에 쓴다. 수업 중 판서내용과 설명은 원문에 기입하거나 선으로 끌어내서 해설한다.

<영어>
1. 단어는 사전을 통해 찾고 그 때마다 표시해 두어 다시 찾을 때마다 확인하자.

2. 문장을 쓸 때는 한 행씩 띄우고 빈 행에 문법사항, 설명이나 해석 등을 써넣는다.

3. 양면 대칭 노트에 왼쪽에는 국문을 오른쪽에는 영문을 써 놓는다. 국문을 보면서 영작을 하고 영문을 보며 해석을 해본다. 독해와 영작의 1석 2조 효과. 중요 구문도 마찬가지.

4. 한 단어라도 다양한 용법과 의미를 조사해서 쓴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해도 숙어와 예문 까지 대비해 보면 활용 범위는 더 넓어진다. 문법적인 지식 등도 포함하면 좋다. 그렇게 해서 단어만 외우려 하지 말고,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

5. 어느 정도 필기가 쌓였을 때 내용별로 분류하는 방법도 있다. "1.명사, 2.대명사, 3.형용사" 등으로 분류해 둔다. 후에 찾아보기도 쉽고 이해도 빨라진다.

<수학>
1. 노트 위쪽에는 공식을, 아래쪽에는 풀이할 때 주의사항이나 잘 틀리는 부분을 메모해 두도록 한다. 각 단원마다 문제 유형에 맞춰 공식을 정리해 두면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다. 공식의 유도법과 사용할 때의 조건 등을 함께 적어 놓는다.

2. 문제 풀이에 연습장 사용은 필수! 풀이 과정을 생략 없이 또박또박 적는다. 틀린 경우에는 어느 부분, 어떤 이유로 틀렸는지 바로 알 수 있고 반복하면 풀이 속도가 빨라지고 답이 정확해진다. 교과서 귀퉁이에 조그맣게 적고 지워버리면 수학 점수는 절대 오르지 않는다.


출처 : http://www.chunjae.co.kr/webzine/2002/6/study.asp

[공부잘하는 방법 - SQ3R 독서법]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책을 읽을 때도 그냥 읽지 않습니다. 책을 그냥 읽으면 머릿속에서 정리도 되지 않을 뿐더러 조금 전에 읽었던 내용도 헷갈리게 되죠. 그래서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독서법은 SQ3R 독서법입니다~!!
SQ3R 독서법이란, 책 내용을 자신의 경험과 관련지어 읽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책 전체 내용을 훑어보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의 세부 내용을 주의 깊게 읽은 후, 그 결과를 자신의 새로운 경험으로 흡수하는 순서로 이루어져요.

① Survey 훑어보기

전체 내용을 대강 살펴보세요

책 표지에 나타난 제목과 그림만으로 책 내용을 상상하세요. 그 후 책 속 그림, 도표 등 목차를 가볍게 넘겨보며 책의 구성과 전체 내용을 파악해 보세요.

② Question 질문하기

책의 주제와 내용을 예측해서 질문을 만드세요.

'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작가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무엇일까?', '이 글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등 책을 훑어본 것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③ Read 자세히 읽기

비판적으로 읽고, 스스로 질문을 확인하세요.

자신이 품었던 질문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책을 꼼꼼히 읽으세요. 비판적으로 책을 읽어 나가야 하고요, 자신이 예측한 것이 틀렸다고 판단되면 질문을 수정하세요.

④ Recite 되새기기

읽은 내용을 요약하세요.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되새겨 봅니다. 이 과정에서는 읽은 내용을 간단히 메모하거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 요약해 봅니다. 마인드맵이나 도표를 활용해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⑤ Review 다시보기

자신이 읽은 내용을 검토하세요.

자신이 예측했던 책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를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질문했던 내용이 타당했는지 살펴보시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된답니다.


출처 : http://m.blog.daum.net/ye_jean/16130465#

[집중력 향상 방법]

　

　
1. 집중력과 그 중요성

① 공부에서 집중력은 오직 공부 그 자체에만 온 정신과 신경을 쓰는 것이다.

② 성적이 상위냐 하위냐를 결정 짓는 것이 집중력이다.

③ 집중력을 키우는 것은 자기 스스로의 적극적인 노력이 좌우한다.

④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집중력 방해 요건을 정리해서 제거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TV또는 가족 관계, 컴퓨터, 공부 방위치, 친구, 자신의 성격이나 관심분야 등등

자신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인이 무엇인가 찾아내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노력을 말하는 것이다.

⑤ 집중을 하지 않고 공부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⑥ 긴 시간의 공부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력을 갖고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⑦ 학습 계획 작성 시 내용 중심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갖고 공부하게 되므로 효과적이다.

　
2. 책상 위를 정리하는 요령

① 그 시간에 공부하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책상 위에 놓는다.

② 책상 위의 인형, 시계, 잡다한 학용품, 스타 사진 등 정신을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치운다.

③ 공부에 필요한 것을 사용했으면 그때그때 치워가면서 공부한다.

④ 책상 앞 벽에도 잡다한 것을 붙여 놓아 정신 집중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3. 공부와 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하여 하루에 6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하다.
피곤하여 졸리면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동안 잠을 자고 나서 정신을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적은 몇 시간 동안 공부 했느냐의 양 보다 무엇을 얼마나 했느냐의 질이 좌우한다.
따라서 졸리운 상태에서의 공부는 효과가 없다.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게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활용 방안

책상 위는 깨끗이 정리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올려 놓는다.
(필기 도구, 만화책, 여러 가지 교과서 등이 책상 위에 흐트러져 있으면 정신이 산만해지기 쉽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1∼2분 동안 시각·청각을 이용해 정신 집중 훈련을 해본다.

머릿속으로 간단한 도형을 그려 본다.
(우선 공중에 하나의 점을 그린다. → 점 이외의 것은 일체 생각하지 않는다. → 이 점을 연장시켜 일직선으로 만들어 본다. → 익숙해지면 별과 같은 간단한 도형을 그려본다. → 매일 조금씩 복잡한 도형을 만들어 본다.)

눈을 감고 길게 심호흡을 한다.
(자율 신경의 활동으로 인해 정신이 맑아져 집중력이 강화된다.)

먼저 높고 큰 목표를 세운 후 세부적인 목표를 세워 하나씩 달성해가면서 성취감을 맛본다.
(ex: 10분 동안 몇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게임 하는 기분으로 공부한다).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해 공부에 흥미를 키우고 그 후 싫어하는 과목에 도전해 본다.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한다. 적절한 휴식을 통해 기분을 새로이한다.
평소 클래식이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다.
친구의 방법을 물어 보는 등 서로 대화를 통해 마음을 가볍게 갖는다.

손가락을 움직이며 공부하는 것도 기분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공부방 분위기 ◁

① 책상
책상 위에는 꼭 필요한 것만 올려 놓는다. 서랍은 빈 상자를 이용해 잘 정리해 둔다.

② 의자
너무 딱딱하면 엉덩이가 아프고 허리도 불편하므로 푹신한 방석을 깔아 놓는다.

③ 조명
방안 전체 조명은 약하게 하고 책상 위의 스탠드 조명은 강하게 한다.

④ 메모판
책상 옆의 벽에 작은 메모판을 걸어 놓고 학습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적어 놓는다. 한눈에 잘 나타나, 계획적으로 공부하기 좋다.

⑤ 시계
의자에 앉았을 때 눈에 가장 잘 띄는 장소에 둔다.

⑥ 그림
푸른 숲이나 호수 풍경의 그림은 기분을 가라앉힐 수 있다.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의 사진을 붙여 놓는 것도 좋다.

⑦ 바람직한 공부 자세 엉덩이를 의자에 바싹대고 허리를 반듯하게 편다. 공부할 때는 책을 눈으로부터 30cm정도 떨어진 위치에 놓는다.

ㆍ우선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ㆍTV나 라디오 때문에 주변이너무 소란스럽다면 스위치를 끄거나 다른 조용한 곳으로 옮긴다.
ㆍ개방된 공간보다는 폐쇄된 공간이 집중이 잘된다.
ㆍ또 개인마다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있는데 이 시간을 학습에 최대한 잘 활용한다.
ㆍ잡념이 생기면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거나 세면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다.
ㆍ학습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ㆍ'이 단원까지만 공부하고 쉬어야겠다'는 식으로 자기보상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ㆍ 책상에는 만화책이나 연예인 사진같이 공부에 방해되는 물건을 두지 않고
ㆍ학습 준비물은 한번에 완전히 챙겨 한번 앉은 책상에서 자주 들락날락하지 않는다.
ㆍ마음의 고민 등 심리적인 영향으로 집중이 어려운 경우는 달리 해결 방법이 없다.
ㆍ부모나 교사들과 터놓고 이야기해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상책이다.

　
4. 쾌적한 공부방 상태

① 공부방 안 온도는 18℃∼20℃정도가 적당하다.

② 공부방은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신선한 공기가 방안 가득할 때 두뇌 활동이 왕성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5. 학생들의 핸드폰에 대하여

①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신종 집중력 방해 제품이다.

② 핸드폰은 우정을 나누는 도구의 기능보다는 공부하는데 정신 집중을 빼앗아 가는 역기능이 훨씬 더 크다.

③ 핸드폰은 통신비용의 과소비를 가져온다.

④ 우리나라 학생들의 핸드폰 사용 문화는 통신 사업자들의 장사 속에 원인이 있다.

⑤ 핸드폰을 사용하는 학생은 상대적으로 전화를 사용하는 회수가 빈번해지고 매우 길어진다.

　
6. 아침식사의 중요성

① 아침식사를 해야 집중력을 높여준다.

② 아침식사는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도와주는 힘을 준다.

③ 시험 보는 날도 아침 식사를 해야 실력 발휘가 된다.

④ 아침식사를 거르면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

　
7. 식사는 부족하게 해야 한다

배부르게 식사하면 졸리다.
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 않고 위장으로 가기 때문이다.
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 전 80%에서 멈춰야 한다.
공부하는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고른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절제 없는 성공'은 사전에도 없고 인터넷에서도 안 뜬다.


출처: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Vltt

[게임처럼 공부를 잘 하는 방법]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page=12

[과목별로 중요시 여겨야 되는 부분들]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page=12

[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이용한 공부법]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page=12

[시험기간 열공을 위한 공부 꿀팁]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page=12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꿀팁]

출처 : 오늘의 꿀팁

[서울대가는 과목별 공부법]


☞국어

과목별 공부법 첫번째로 국어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어의 경우 심화된 내용인 만큼 중학교 때와는 달리 공부법이 달라져야 하는데요.
다른 지문과 훨씬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국어는 운문, 산문, 비문학, 쓰기 등 영역별로 공부해야 하며 모두 다시 읽어보고 요약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신만의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인데요.
어휘, 속담, 맞춤법, 사자성어는 미리 꼭 공부해야하며 자신이 부족한 영역이 어떤 부분인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도 필요합니다.
실전 감각을 위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지문, 유형 등을 미리 파악해놓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영어

이번에는 영어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어는 단어 암가기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중학교 영어 단어에 배해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많이 어려워 지기 떄문에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단어 암기만큼은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틈틈히 암기해두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영어는 듣기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듣기는 단기간 내에 향상시키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꾸준히 들으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문법 역시 반복적으로 암기하면서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응용해보는 공부방법도 필요하겠습니다.


☞수학

마지막으로 수학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학은 어떤 과목보다도 기초가 탄탄해야 하는 과목인데요.
반복학습이 필요하며 선행학습보다 후행학습이 더 필요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기본 공식과 이론들을 탄탄히 잡아두면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떄도 무리 없이 풀어나갈 수 있겠습니다.
수학의 기초 문제들은 교과서에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심화문제를 영역별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답노트인데요.
문제를 풀었다면 자신이 틀린 문제를 따로 모아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답노트는 본인이 어떤 문제에 취약한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술형 문제 대비법

마지막으로는 과목별 공부법이 아닌 서술형 문제 대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획일화된 공부보다는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교육을 추구하는 만큼 그동안은 단순히 객관식이나 단답형 주관식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면 요즘은 서술형 문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셔야 하는데요.
서술형 문제는 객관식 문제와 다르기 때문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가 없습니다.
이해력, 논리력, 구성력 등을 갖춰야 하며,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기억해 두여야 합니다.
따라서 교과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핵심 어휘들을 익힌 후,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