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에 해당되는 글 421건

  1. 2015.11.26 [수험생을 위한 대학입시사이트!]
  2. 2015.11.25 [공부달인이 알려주는 공부비법 10가지]
  3. 2015.11.25 [ADHD같은 나도 집중 할 수 있는 방법 ]
  4. 2015.11.25 [공부 슬럼프를 극복하는 노하우]
  5. 2015.11.25 [공부습관 잘 들이는법]
  6. 2015.11.25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50가지 방법]
  7. 2015.11.25 [중1~고1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
  8. 2015.11.25 [오답노트가 중요하다! 오답노트 쓰기]
  9. 2015.11.24 [행복하게 영어를 공부하는 5가지 방법]
  10. 2015.11.24 [팝송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유]
  11. 2015.11.24 [기억에 관한 영어 관용어들]
  12. 2015.11.24 [MIT 교수가 말하는 좋은 공부습관 10가지]
  13. 2015.11.24 [고1들 주목! 영역별 수능 대비법]
  14. 2015.11.23 [영어 공부 노하우 – 단어 추측하기]
  15. 2015.11.23 [영어 발음 교정을 위한 10계명]
  16. 2015.11.23 [원어민처럼 영어 구사하는 노하우]
  17. 2015.11.23 [A부터Z까지 반대단어들]
  18. 2015.11.20 [나의 진로는 어떤쪽일까? 진로찾기]
  19. 2015.11.20 [공부할때 도움되는 간식들은 뭐가 있을까?]
  20. 2015.11.20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 가지 간단한 방법]
  21. 2015.11.20 [영어 빨리 읽기 노하우 – 5가지 재미있는 방법]
  22. 2015.11.20 [자기주도학습법 공부 목표 수립과 공부 계획 짜는 법]
  23. 2015.11.20 [누구나 다 1등급 받을 수 있는 전략적 공부방법]
  24. 2015.11.19 [형광펜을 정말정말 효과적으로쓰는 꿀팁]
  25. 2015.11.19 [성격에 따른 공부방법]
  26. 2015.11.19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스트레칭!]
  27. 2015.11.19 [공부계획표 세워볼까? 공부계획표 세우는법 알아보자]
  28. 2015.11.17 [난해한 과학, 정말 자알 공부하는 방법]
  29. 2015.11.17 [영어 회화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꿀팁]
  30. 2015.11.17 [당신은 어떠한 학습스타일을 가지고 계신가요?]



[수험생을 위한 대학입시사이트!]


●정보수집의 중요성

우스겟소리에 이런 말이 있는데요.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빠의 재력과 엄마의 정보력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말은 입시에 있어서 정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시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수 많은 대입전형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대입전형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대학입시의 경향을 살펴야 하고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따라서 입시에 관련된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는 것이
입시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대학입시사이트에 자주 접속해서  바뀐 사항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능관련사이트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 첫 번째 대학입시사이트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출제기관인 만큼 수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나  전년도 시험지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유웨이 중앙교육원
: 유웨이 중앙교육원의 경우 입시컨설팅이 주요 컨텐츠인데요.
주로 경쟁률이나 나와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들이 지원한 학교가 어디인지 비교하면서 학교 및 학과를 선택하는 지표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EBSi
: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대학입시사이트는 EBSi인데요.
EBS는 교재와 강의 정보가 많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수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수능과 EBS의 연계율이 꽤 높은 만큼 EBS를 잘 이용한다면 수능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입시정보사이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대학 입학 정보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학입시사이트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수험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사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대입 정보는 물론 학과별 전형별 검색이 가능하고 각 대학 홈페이지도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대입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한국대학전문대학협의회
: 한국대학전문대학협의회는 전문대학의 학과와 대학정보를 소개해주는 사이트인데요.
이 대학입시사이트에서는  전문대학의 입학정보와 진로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학정보센터
: 진학정보센터 역시 수험생으로서 알아두시면 좋을 사이트인데요.
진학정보센터에서는 진학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로적성검사외에도 대입전형, 공부전략, 대입정보 등 대학진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인 만큼  한번쯤은 꼭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공부달인이 알려주는 공부비법 10가지]

 

 

 

 

 

 

 

 



출처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3492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ADHD같은 나도 집중 할 수 있는 방법 ]



1. 물리적 환경
정리 정돈 청소를 잘해서 시각적으로 혼란해 지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방이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도 산만해지고 일을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책상 위가 뒤죽박죽 되어 있어도 마찬가지이지요. 주위 환경부터 점검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2. 생리적인 상태
사람은 너무 배가 고파도, 너무 배가 불러도, 너무 피곤하여도, 몸이 아파도 정신집중이 잘 안 됩니다. 인간의 행동이 신체의 상태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므로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과 컨디션에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3.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염려, 쓸데 없는 공상 등으로 정신이 산만하게 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만약 갈등이나 고민이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면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되므로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상의후에 고민과 걱정에 대처하도록 합니다.

4. 기대감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집중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나 예술, 스포츠나 오락 등 무슨 일이든 기분좋게 할 수 있다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겠지요. 공부를 잘 하는 비결은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에디슨은 일하는 것을 오락이라고 했습니다. 의무감으로 하지 말고 그 속에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5. 한 번에 한 가지만 해낸다는 원칙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게 됩니다. 정원사가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나뭇가지를 잘라내어 뿌리가 빨아올리는 수액을 튼튼한 가지에만 흡수하게 하는 것과 똑같이 자녀가 공부를 할 때 잡다한 행동을 멈추고 힘을 오직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6. 매사에 구체적 목표와 마감 시각
그렇게 하면 긴장감이 생겨 집중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내일이 시험 보는 날이라면 평소에 공부한 것보다 훨씬 많은 분량의 공부를 거뜬히 해치울 때가 있어서 스스로도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이 이처럼 다급해져야 정신이 바짝 들어서 집중력이 증대되는 현상을 '마감효과'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감효과를 잘 활용하면 필요한 때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7. 집중이 잘 되는 시간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합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새벽과 오전이 오후나 밤보다 더 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category/공부법?page=12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공부 슬럼프를 극복하는 노하우]



1. 토막공부를 한다.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중간 중간 휴식을 자주 취한다.


2. 슬럼프를 인정하고 공부는 기본적인 복습만 한다.


3.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히 슬럼프임을 고백하고 많은 이야기, 조언을 듣는다.


4. 운동이나 영화보기 등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을 즐긴다.
다른 활동조차 하는 것에 죄책감, 혹은 스트레스를 느낄 필요는 없다.


5. 사소한 일이라도 좋은 일 한 가지를 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6. 자신을 격려하는 문구를 써서 책상 앞에 붙여 놓는다. 그리고 최면을 건다!


7.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머릿 속에 떠올린다.


8. 책상을 비롯해 공부방의 가구 배치를 새롭게 한다던지 청소를 한다.
책상 정리, 이 틈을 이용해 해 보는 겁니다. ^^


9. 자신에게 예쁜 필기도구와 같은 작은 선물을 한다.


10. 자신있는 과목으로 학습리듬을 되찾자.
평소에 자신있어 하거나 단순한 반복학습을 요하는 공부를 하면서 리듬을 회복한다.


11. 목표하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방문
선배들의 모습과 교실에도 들어가보자. 자신이 그 학교를 다닐 상상을 하며 의지를 되찾아보자.


출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id=649448871755912&story_fbid=852933094740821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공부습관 잘 들이는법]




1.시간관리

가. 한주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학습 계획을 세운다

나. 해야 할일들(공부)이 많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하고 급한 일부터 처리 한다

다. 되도록 일주일 생활 계획표를 만들어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인다

라. 지킬 수 있는 만큼의 계획을 세운다

마. 학급 계획에는 과목 분량 시작 시간 /끝 시간을 모두 포함 시킨다

바. 하고 싶은 일은 되도록 공부를 마친 후에 한다

사. 적은 양이라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공부 한다



2. 공부 환경

가. 되도록 정해진 장소에서 공부 한다

나. 주로 공부하는 장소에서 비교적 소음이 적어야 한다

다. 공부 환경속에 집중에 방해가 될 만한 물건들은 보이지않는 곳에둔다 (TV. 만화책 잡지 사진 게임기 거울 )등

라. 공부에 필요한 물건들은 손이 닿는 곳에 잘 보이게 정리 한다

마. 공부가 끝나면 책상을 정리 정돈 한다.




3. 수업 듣기

가. 어렵거나 흥미가 떨어지는 과목은 예습을 통해 동기를 높인다

나. 수업 시간에는 정면을 바라고보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다. 수업 내용 중 선생님이 강조하는 내용들은 놓치지 않는다




4. 노트 하기

가. 과목별로 노트를 만들다

나. 수업 내용은 되도록 빠짐없이 기록 한다

다. 개요 번호를 붙여서 보기 쉽게 정리 한다

라. 중요하고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을 나름대로 표시를 한다

라. 중요하고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은 나름대로 표시를 이용해서 눈에 잘 보이게 만든다



5. 집중 전략

가.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를 이용해서 공부 한다

나. 한 번에 많은 양을 하기 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짦은 시간 동안 집중 한다

다. 공부하는 동안에는 음악을 듣지 않는다

라.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습관을 통해 졸음에 방해받지 않도록 유의한다

마. 시간계획을 통해 지금하고 있는일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상기 한다




6. 책 읽기

가. 본문을 읽기 전에 목차와 단원 소개 등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

나. 본문을 읽는 동안에는 궁금했거나 알지 못했던 내용의 답을 찾으면서 읽다

다. 각 문단에 핵심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표시 한다

라. 일정 부분을 읽은 후에는 책을 덮고 이제까지 읽은 내용을 떠올려 본 다

마. 읽고 이해한 내용은 책의 여백이나 노트에 기록 한다




7. 기억 전략

가. 기억해야 할 내용을 요약 정리 한다

나. 무조건 쓰거나 반복해서 읽지 말고 암송을 한다

다. 최소한 3번 정도의 반복 학습을 한다

라. 한번에 몰아서 공부하지 말고 자주 나누어서 공부 한다




8. 시험 전략

가.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해하기 보다는 꼼꼼하게 계획을 세운다

나. 시험공부 초반에는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 정리 하고 후반부에는 문제 풀이 등을 통해 잘 이해되지 않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 한다


출처 : http://enjoyenglish.co.kr/howtolearn/510129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50가지 방법 >

 

 


1. 업무에 깊이 몰두하라
2. 유행을 따라가라
3. 낙관주의자가 되라
4. 젊은 친구를 많이 사귀라
5. 탐구하는 사람이 되라

6. 변명보다 행동을 먼저 하라
7. 자기 자랑을 하지 말라
8. 요리를 즐겨라
9. 자신의 취미를 활용하여 누군가를 도와주라
10. 아내와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져라

11. 새로운 아이디어를 항상 생각하라
12. 모교에 가서 학생들을 가르쳐보라
13. 자연을 관찰하면서 뇌를 훈련시켜라
14. 손을 사용하는 일로 뇌를 자극하라
15.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라

16. 패션을 연출하라
17. 출퇴근길을 바꾸라
18. 파티를 즐기는 유연한 사람이 되라
19. 자기 진단으로 사고를 점검하라
20. 하루의 일을 글로 쓰라

21. 이야기 상대를 만들라
22. 웃음으로 뇌를 자극하라
23. 자신을 칭찬하라
24. 20분 수면으로 뇌를 상쾌하게 만들라
25. 자원봉사의 리더가 되라

26. 작은 일에 감동하라
27. 중·단기 목표를 세우라
28.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라
29. 지역활동에 참가하라
30. 직장 안에 서클을 만들라

31.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라
32. 자신을 발견하라
33. 잔업을 그만두고 시민강좌에 나가라
34. 자녀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대화하라
35. 좌뇌에 휴식을 주라

36.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이 되라
37.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
38. 설교보다는 실패담을 들려주라
39.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도 장점을 찾으라
40. 상식적인 사람에서 벗어나라

41. 지식이나 정보를 행동으로 실천하라
42. 적극적으로 자신을 바꾸라
43. 저축한 돈을 과감히 사용해보라
44. 지금부터 자신의 꿈을 실현해보라
45. 식물을 기르며 감각을 키우라

46. 강좌에 의존하지 말라
47. 날짜를 거슬러 신문을 읽어보라
48. 인사이동을 즐기라
49. 남의 말을 잘 들어주라
50. 인생의 깊은 의미를 깨달으라

출처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m/post/2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중1~고1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


출처 : 내신코치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오답노트가 중요하다! 오답노트 쓰기]


●여러번 풀어보기

첫번째 수학오답노트작성법은 여러번 풀어보기입니다.
오답노트라는 것이 틀린문제를 모아놓는 노트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고 틀린문제를 무조건 오답노트에 적어넣는데요.
그렇게 할 경우 오답노트에 쉽게 질리고 별로 유용하지 못한
수학오답노트작성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답노트를 작성하실 떄는 문제를 최소한 두번이상은 풀어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사실 문제를 풀다보면 꼭 몰라서 틀리는 문제도 있지만
아는데 실수로 틀렸거나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 굳이 오답노트에 적어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답노트에 쓰는 문제는 두번이상 풀어보고도 잘 모르는 문제를 적어넣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규칙 만들기

두번째 수학오답노트작성법은 규칙 만들기인데요.
수학오답노트작성법에 무슨 규칙이냐 싶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우리가 방정리를 할 때 그냥 아무렇게나 방을 정리하는 것 보다는
물건별 용도로 분류해서 같은 용도끼리는 한곳에 모아두는 것이
생활하는데 편리한데요.
수학오답노트작성법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오답노트를 작성하실 때 두서없이 적어넣는 것 보다는 단워별로, 시험별로 혹은 문제유형별로 규칙을 정해서 정리해놓으시면 나중에 문제를 다시 찾기에도 편하고 내가 약한 부분이 어딘지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수학오답노트작성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공부할때 편한 규칙을 만들어서 수학오답노트를 작성하시면 좋겠습니다.



빈공간 남겨두기

세번재 수학오답노트작성법은 빈공간 남겨두기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답노트를 작성하실 때 빈공간을 따로 남겨두기 보다는
공책에 문제를 쓰고 해설을 써넣으시는 데에 집중하시는데요.
사실 공부를 하다보면 우리가 궁금했던 것들을
더 배우는 경우가 있고 더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답노트에서 더 첨부할 내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오답노트에 빈공간을 남겨두지 않았다면 따른 공책에 적어야 하기 때문에 볼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빈공간을 남겨두었다면 빈공간에 첨부할 내용을 적어서 오답노트를 더 보완할 수 있겠습니다.
여학생의 경우 오답노트를 예쁘게 꾸미려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물론 예쁘게 꾸미면 보기에는 좋겠지만 오답노트의 본래 목적인 공부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노트를 꾸미는 것 보다는 깔끔하게 작성하시는 것이 공부에 더 도움이 되는 수학오답노트작성법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만의 해설

마지막 수학오답노트작성법은 나만의 해설쓰기입니다.
우리가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이유는 내가 틀린문제를 보고
왜 틀렸는지 알아내고 문제풀이를 알기 위해서 인데요.
많은 학생들이 오답노트를 쓰는데에만 집중한 나머지
단순히 문제를 쓰고 해설을 적는것에만 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답노트의 본래 목적은 문제 풀이의 방법을 알아내는 것 인데요.
그냥 문제집에 나와있는 해설을 받아적을 경우 볼때만 이해하고 막상 문제를 풀면 또다시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오답노트에 문제를 적고 해설을 적을떄는 최대한 내 힘으로 풀어보려 노력하면서 나만의 해설을 적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본인의 힘으로 문제를 푼다면 해당 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행복하게 영어를 공부하는 5가지 방법]



당신은 낙천주의자입니까, 비관주의자입니까? 어느쪽인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물이 중간 지점까지 담겨있는 컵을 보십시오. 컵이 반이 비어 있나요, 아니면 반이 채워져 있나요? 컵이 반이 비어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컵이 반이나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공부를 한 후 그것을 마쳤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체크 표시를 하는 시점을 정해 두십시오. 이렇게 하면 어느 영역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 주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예전의 학습 계획을 보관해 두면 이미 해낸 훌륭한 학습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수를 문제점이 아니라 개선할 영역으로 생각한다

새로운 문장 구조와 어휘를 사용해 보는 것이 진짜로 기억하고 배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따금 틀리지 않는다면, 결코 사용법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언어의 새로운 부분을 시도해 보고, 실수를 피해야 할 문제점이 아니라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여기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단지 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재미있을 수 있지만, 때로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영어를 쓰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거나, 낯선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등의 일을 도전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것이며, 그 후로는 일반적인 대화가 쉬워 보일 것입니다!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열심히 연습한다면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 사이에 더 작고 구체적인 목표들을 정한 다음, 목표를 하나씩 성취할 때마다 그 위에 줄을 그어 목록에서 지워 나가는 것도 좋은 영어 공부 노하우 랍니다.



자신의 영어를 쓴다

교실에서만 영어를 사용한다면 영어 공부가 좀 추상적일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날마다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외국인 동료에게 길 안내해 주기, 지역의 관광 명소 구경시켜 주기, 또는 영어를 사용하는 친구들과 인터넷에서 채팅하기 등은 자신이 열심히 공부한 것이 어디에 쓰이는지 확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낯선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english_study_knowhow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팝송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유]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창의적인 면뿐만 아니라 모든 감각이 깨어납니다. 그래서 학습에 사용할 새로운 기법을 생각하게 되죠. 물론 학생으로서 당연히 새로운 영어 단어를 공부하고 그룹이나 개인 수업을 통해 새로운 영어 지식을 연습해야죠. 하지만 학습을 향상시키는 몇 가지 다른 방법도 있답니다.


예를 들어, 영어 노래 가사를 들으면 언어 이해 능력이 높아져요. 영어 노래는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을 증가시키죠. 심지어 음악은 발음을 좋게 하는데도 도움이 돼요. 게다가, 영어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 새로운 영어 단어에 노출되죠.

영어 노래 듣기는 매일 온종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에요. 중요한 건 매일 가능한 한 많은 영어 노래를 듣는 겁니다.

영어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래요. 맞아요! 영어 노래를 들을 때 입을 열어 따라 부르세요. 소리를 흉내 내면서 혀가 영어 발음에 익숙해져요. 결국, 영어 발음이 좋아지죠.

지금 당장 해보세요! 다른 일을 하면서 영어 음악을 틀어 놓으세요. 머지않아, 따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영어로 말이죠!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category/study-tips/page/2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

[기억에 관한 영어 관용어들]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규칙과 단어 그리고 구절을 많이 암기해야 합니다. 가끔 우리는 영어로 뭔가를 배우고 상당히 빨리 기억해 내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기억(또는, 기억력 부족)에 관한 관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1.Jog someone’s memory
이것은 갑자기 어떤 것이 기억날 때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it jogged my memory’는 어떤 것이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다는 뜻입니다. “Showing her this book will jog her memory”는 이 책이 그녀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할 거란 의미입니다.


2.one ear and out the other
아이를 놓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관해 설교해본 적 있으세요? 가끔 아이들에게 설교할 때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말하는 사람의 얼굴은 쳐다보지만 경청하지 않고 있다는 게 분명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in one ear and out the other’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상대가 자신의 말소리는 듣지만 경청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서 상대가 말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3.Take a trip down memory lane
이것은 제가 좋아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Taking a trip down memory lane’은 과거를 돌아보며 추억에 잠기는 것을 뜻합니다.


4.Ring a bell
이 표현은 어떤 것을 기억하지만 기억이 희미할 때 사용합니다. 즉,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선생님이 조건문에 대해 물어봅니다. 조건문의 사용법에 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전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 Conditionals only kind of ring a bell.


5.Slip one’s mind
이것은 어떤 것이 기억나지 않을 때 얼마자 자신이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인지 말하는 표현입니다. 저는 이 구절을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은 어떤 것이 과거엔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알고 있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보통 너무 사소해서 쉽게 까먹는 일들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I was supposed to pick up milk at the supermarket,
but it slipped my mind.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improve-your-english-idioms-about-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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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교수가 말하는 좋은 공부습관 10가지]



1. 가장 알맞은 책을 선택하라.




어떤 주제를 놓고 공부할 때는 자신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모든 내용이 담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초보적인 내용을 다룬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피상적인 지식’은 늘 ‘기초적인 지식’일 수 있으나 ‘기초적인 지식이’이 곧 ‘피상적인 지식’은 아님을 기억하자.



2.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지 마라.



공부하는 동안에는 지금 공부하는 주제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하지만, 한 과목을 공부하다가 지칠 때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여기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성급하게 뛰어들었다가 쉽게 포기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힘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3. 서두르지 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조급하게 굴수록 오히려 속도는 더 느려진다. 흔히 자기가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믿기 쉽지만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란 건 없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끈기 있게 공부하다 보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4. 적절하게 건너뛰는 능력을 익혀라.



책에 인쇄된 모든 단어를 반드시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단, 쪽, 때로는 장 전체를 건너뛰어야 할 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느 부분을 건너뛰어도 좋은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물론 이것이 부주의하게 겉핥기 식으로 읽는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과목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한 번에 한 과목씩만 공부하고 한 과목에서 다른 과목으로 옮겨 가며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언젠가는 휴식이나 오락 시간 없이 여러 과목을 자연스럽게 이어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6. 집중력을 키워라.



평범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차이는 원하는 것을 향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에 달렸다. 제법 긴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완전히 집중(몰입)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출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7. 응용하라.



공부한 것은 꼭 응용해 본다. 책으로 읽은 내용은 가능한 한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고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배운 것이 진정 자신의 것이 된다. 책으로만 배운 지식은 그것만으로는 별 가치가 없다.



8. 반복해서 읽어라.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철저하게 이해했다고 생각될 때가지 거듭하여 읽는다. 영국 사회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이렇게 말했다. “책 몇 권을 철저하게 읽는 것이 여러 권을 수박 겉핥기로 읽는 것보다 훨씬 낫다.”



9. 독서 카드를 만들어라.



책을 읽고 나면 독서 목록을 작성하고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독서 카드를 만든다. 이렇게 목록과 카드를 만들어 두면 예전에 공부한 내용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배우고 익힌 내용을 모두 머릿속에 기억해 두기는 어렵다. 따라서 필요한 내용이 어디 있는지 알거나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10. 신체를 단련하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책에서 읽은 지식을 머릿속에 쑤셔 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정신력을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 반대로 해석하면, 몸이 지치면 정신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말이 된다. 어떤 환경에서 가장 공부가 잘 되는지 관찰해 두었다가 그런 환경을 만들고 공부해야 한다.



출처:http://ppss.kr/archives/1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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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들 주목! 영역별 수능 대비법]


출처 : 에버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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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노하우 – 단어 추측하기]



영어 선생님들은 종종 여러분이 영어 공부 중에 의미를 모르는 까다로운 단어가 나오면 문맥을 통해 의미를 추측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전혀 모를 때는 어떻게 하죠? 의미를 어떻게 추측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에는 해당 단어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영어 공부 중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의미를 추측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영어 공부 노하우를 사용해 보세요.


단어의 품사는 무엇인가?
동사? 명사? 형용사? 아니면 부사인가? 품사를 알면 단어를 추측하는 데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특정 표현이나 관용어구의 일부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두 개 이상의 단어 그룹일 경우 특정 표현이나 관용어구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사일 경우, 어떤 사물을 가리키지? 이름인가? 추상 명사인가?
사물일 경우, 어떻게 생겼지? 라고 물으면서 문장이나 단락 안에 있는 실마리를 찾아 추측합니다.

만약 형용사라면, 이것이 긍정인가 부정인가?

동사인 경우, 이것이 동작인가 상태인가?

동작이라면, 동작의 결과를 찾으십시오. 이것이 해당 동사의 의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입니다.
상태인 경우, 만약 느낌과 관련이 있다면 나머지 문장을 보고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세요: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아마 글 속의 인물도 똑같이 느낄 것입니다.

부사라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앞에서 이것과 비슷한 단어를 본 적이 있나?”
부사는 종종 말의 다른 부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유사성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부사가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구동사라면 표현을 가리고 생각해 보세요:
“이것과 의미가 같은 다른 표현이 있나?” 구동사는 종종 한 단어로 기억하기 쉬운 간단한 동의어가 있기 마련입니다.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english_grammar_to_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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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교정을 위한 10계명]




1. Listen to yourself.
여러분의 가지고 있는 발음의 문제점을 모르시면, 발음을 개선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발음을 녹음해 네이티브의 발음과 비교를 해 보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Slow down!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너무 빨리 말하는 것이 나쁜 습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매일매일 기본적인 것부터 천천히 연습해 보세요. 단순한 발음부터 시작해, 단어, 그리고 구문과 문장까지 차례차례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3. Picture it…
발음을 소리내기 전에 먼저 눈을 감고 어떻게 발음을 해야할 지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의 입과 얼굴 모양을 실제로 먼저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4. Get physical!
발음을 하는 것은 신체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근육을 이용해 여러분의 입이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연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매일 어려운 단어들을 집중해서 연습해 보세요. ‘th’ 발음때문에 고민 중이신가요? 윗니와 아랫니 사이로 혀를 놓고(혀를 물지는 마세요!) 입 밖으로 공기를 내보내세요. 여러분의 혀 표면으로 바람을 느끼실 수 있나요?

5. Watch yourself.
여러분의 혀, 입술, 입모양을 확인하시려면 거울을 이용하세요. 잉글리시타운 발음 비디오와 여러분을 비교하시는 것도 좋겠죠!

6. Copy the experts.
전문가들, 즉 네이티브들에게서 영어 발음을 듣고 배우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들어보세요!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 영어 텔레비전 프로그램, 그리고 영화(자막은 보지 마세요!!). 여러분이 듣는 발음들을 따라해 보세요. 영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신다구요? 그래도 무조건 따라하세요!
7. Practice alone.
우리들은 보통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음 문제는 대부분 오래 지속되는 편입니다.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들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소개하기, 식당에서 주문하기, 방향 물어보기
-그리고 여러분 혼자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8. Find a language buddy.
타인에게서 발음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서로 녹음된 발음을 교환해 들어보고 조언을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죠.

9. Be poetic.
각각의 발음을 잘 한다고 해서 영어발음을 잘 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intonation(소리의 높낮이)과 stress(특정한 단어와 구문에 주는 강세)도 발음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이 높낮이와 강세에 주의하면서, 시나 글, 노래 등을 크게 발음해 보세요.

10. Sing a song!
신나는 팝송 가사를 따라서 크게 불러보세요. 노래를 부르는 것은 여러분의 긴장을 풀게 해줌과 동시에 어휘도 익히고, 영어의 리듬과 높낮이를 연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english-pronunt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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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영어 구사하는 노하우]


영어 회화 공부 노하우 No 1.

우선, 원어민과 같은 영어 회화 속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영어를 빨리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영어 회화 공부 방법은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첫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공부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큰 소리로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매일 단순히 10분 동안 소리 내어 읽기만 하면 됩니다. 매주 목표로 하는 읽기 속도의 시간을 정해보세요.

영어 회화 공부 노하우 No 2.

영어를 소리 내어 읽을 때는 가능한 한 정확하게 발음하도록 노력하세요. 정확한 발음은 입을 크게 벌려서 말할 때 만들어집니다. 영어 발음을 올바로 내기 위해선 입을 벌려야 합니다. 따라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면 매일 10분씩 영어 교재를 소리 내어 읽을 때, 최대한 또렷이 그리고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영어 회화 공부 노하우 No 3.

원어민과 영어 회화를 할 때 전환어나 전환어구(예: ‘and’, ‘also’, ‘for example’, ‘however’)를 사용하도록 하세요. 많은 학생들이 영어 회화를 할 때 “uh”와 “uhm”을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데요, 되도록이면 이런 영어 단어는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전환어 사용은 여러분이 영어를 말할 때 좀 더 유창하게 들리도록 합니다. 전환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어는 문장과 생각을 지체 없이 연결하여 영어 회화를 빠르게 구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영어 회화 공부 노하우 No 4.

마지막으로 영어 TV 프로그램에서 말을 빨리하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는 영어 회화 공부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앉아서 멍하게 TV를 보고 있지 말고 영어 노트를 작성해 보세요.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전환어와 어떻게 생각과 문장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지 적어두세요. 이러한 영어 회화 공부 방법은 영어 이해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TV속 등장인물인 영어 원어민과 같은 속도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english_conve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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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부터Z까지 반대단어들]



출처:IEN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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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는 어떤쪽일까? 진로찾기]


▶적성 찾기

진로 정하기에 있어서 본인의 적성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데요.
아마 평생을 하게될 진로를 정할때는 본인의 적성과 잘 맞는 진로를 선택해야 후회없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진로 정하기를 위해서는 본인의 적성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데요. 본인의 적성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적성을 찾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성찰이 가장 중요한데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못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적성검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MBTI같은 적성검사를 통해 평소 미처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의 적성도 함께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MBTI같은 적성검사의 결과는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 보다는 나의 적성을 찾고, 
진로 정하기에 참고하시는 정도로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물어보기

앞서 진로 정하기를 할 때에는 주변의 의견보다 나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물론 나의 의견과 나의 적성이 가장 우선시 되야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 즐겁게 할 수 있지만 
나의 주변에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의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친구는 주변에서 오래동안 나를 지켜봐왔고,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까지 아는 사람들로서 나에대해 잘 알고 있는데요. 이런 주변의 지인들에게 나에 대해 물어보고 진로 정하기를 하면 
훨씬 객관적으로 나를 보고, 진로 정하기가 가능 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는 주위의 정말 절친한 친구들에게 나에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의 진로 정하기에 도움을 구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나에대한 남의 생각을 물어본다는 것이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요.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고, 진로 정하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에
주변의 의견도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책 읽기

책은 마음의 양식 이라고 하는데요.
책은 마음의 양식일 뿐만아니라 우리의 시각을 넓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세상을 간접경험 할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게 되는데요.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는 것은 진로 정하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지 나의 생각속에만 한정되지 않고,  더 큰 꿈을 꾸고 진로 정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본인의 진로를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독서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를 할 때 주의하실 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평소 본인이 관심있어하고, 재미있어 하는 분야의 책도 좋지만
진로 정하기를 위해서는 본인에게 생소한 분야의 책을 통해 
또 다른 분야를 탐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는데요.
우리가 편식을 하면 영양소의 균형이 맞지 않아 몸의 성장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듯이 책을 읽을때도 하나의 분야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균형있는 독서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여행은 진로 정하기의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행은 짧은 기간 동안 우리를 크게 성장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행은 새로운 곳을 탐구하면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성장시키는데요.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용기와 준비를 요구하는 만큼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리 진로를 탐색하고, 책을 읽어도 무언가 진로 정하기가 명쾌해지지 않는다면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꼭 해외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국내여행이더라도 낯선곳에서 헤메이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많이 성장하고 우리의 진짜 모습을 탐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을 하고나면 진로 정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진로 정하기를 위해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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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도움되는 간식들은 뭐가 있을까?]


▶바나나

탈콤한 바나나는 공부할때 간식으로 참 좋은데요.
바나나는 달콤하게 맛있고, 공복감에도 좋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시는데요.
바나나에는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비타민B가 풍부하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에 좋은 과일입니다.
바나는 공부할때 좋은 간식이지만 그냥 가지고 다니면 쉽게 멍이들어서 가지고다니기 힘든 과일 중 하나인데요.
그럴땐 시중에 판매하는 바나나케이스를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시거나
바나나를 그냥 드시는 것도 좋고, 블루베리 같은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견과류

견과류는 두뇌활동에 좋은 식품으로 손꼽혀서 많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권장되는 공부할때 좋은 간식인데요.
속설로는 호두같은 경우 호두의 모양새가 사람의 뇌모양과 닮았기 때문에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호두가 사람의 뇌모양을 닮아서는 아니지만 호두와 같은 견과류가 뇌에 좋은 음식인 것은 사실입니다
호두에는 염증을 가라 앉히는 오메가3지방산과 수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한데요. 호두 뿐만아니라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서 활성산소로 인한 뇌 손상을 막아줍니다. 또한 혈액이 두뇌로 잘 흘러가게 해주어 뇌건강에 좋은 공부할때 간식입니다.


계란

많은 학생들이 계란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계란은 후라이, 삶아서, 라면에 넣어서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인데요. 고소한 맛으로 많은 분들이 계란을 참 좋아 하십니다.
또한 계란은 완전식품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식품이기도 한데요. 계란에는 뇌에서 기억활동을 담당하는 세포의 성장에 필수 영양소인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특히 레시틴의 주요 성분인 콜린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공부할때 간식으로 좋은식품입니다.
삶은계란이나 구운계란을 공부다 배고플때 간식으로 드시면 좋겠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계란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으니
고혈압환자분들은 주의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브로콜리 &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토마토의 붉은색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활성한소를 억제하면 두뇌가 제기능을 더욱 잘 수행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데요. 토마토 이외의 다양한 색상의 식품들에는 풍푸한 영양소가 있기때문에 각각 다른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로콜리도 그 중 하나인데요.
브로콜리안에는 설로판이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따라서 브로콜리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항상화 작용을 통해 두뇌를 보호해 줍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 설로판이 함유되어 있는 채소들은 두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공부할때 간식으로 부담없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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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 가지 간단한 방법]



오늘은 영어 회화 공부 방법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로 말하는 것은 종종 어려운 도전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심지어 고급반 학생들도 영어 회화 공부 할 때 가끔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죠. 말하기 활동은 학습자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수업 참여와 실제 말하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학생으로서 여러분은 매일 영어 말하기와 듣기를 연습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러나 수많은 악센트와 사투리가 있어서 영어 말하기를 모방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기교처럼 느껴질 수도 있죠.



그렇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더 나은 현실 세계의 상호 작용을 위해 여러분의 발음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 간단한 영어 회화 공부 노하우가 있으니까요. 매일 해 보세요!



우선, 단순히 짧은 영어 문장을 찾습니다. 책, 소설, 재미있는 잡지 또는 온라인 독서 사이트에서 짧은 스토리나 뉴스 기사를 발췌해 사용할 수 있어요. 목표는 적어도 10분 동안 읽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거예요. 읽기 자료를 정한 후 입을 상하로 그리고 좌우로 몇 초간 스트레칭 운동을 하세요. 이것이 이 활동의 핵심이에요. 원어민은 입을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제 소리 내어 글을 읽으세요. 글을 읽을 때는 천천히 모든 음절을 가능한 한 입을 크게 벌려 또렷이 발음하세요. 몇 분이 지나면 이전에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입 근육을 사용해서 아프기 시작할 거예요.



5~10분 동안 지속해서 모든 발음을 또박또박 발음하세요. 이 영어 회화 공부 방법을 매일 하면 여러분의 발음이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english_speaking_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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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빨리 읽기 노하우 – 5가지 재미있는 방법]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면 영어 빨리 읽기 는 참 힘들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전전 긍긍하기 일쑤입니다. 이로 인해 읽기 속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영어 빨리 읽기 그리고 효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스키밍과 스캐닝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키밍은 대략적으로 빨리 훑어보고 요점을 파악하는 것이고 스캐닝은 특정 정보를 찾기 위해 글을 훑어 보는 것입니다.



스키밍과 스캐닝 기술을 구축하고 아래 5가지 팁을 이용해 영어 빨리 읽기 에 도전해 보세요:



시간 제한하기

스마트폰이 있으세요? 스마트폰에 있는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이용해서 처음 읽을 때 시간을 제한해보세요. 100단어당 30초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모르는 단어에 집착하지 않고 글을 읽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시간제한이 있으면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이해되는 핵심 단어와 구절에 집중하게 됩니다.



세세히 모든 내용을 읽지 않도록 스키밍과 스캐닝 둘 다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캐닝에는 좀 더 짧은 시간제한(단락 당 2초)을 정하세요. 왜냐하면 스캐닝은 글에서 원하는 핵심 정보만 찾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목 유추하기

제목은 보통 글에 담긴 주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됩니다. 위와 같이 스키밍 기술을 연습하고 있다면, 제목을 가린 채 정해진 시간 안에 내용을 훑어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제목을 유추해 봅니다. 유추한 제목과 실제 제목이 비슷하면 글의 주제를 옳게 파악했다는 뜻입니다.



읽기 전에 찾는 정보 숙지하기

이것은 스캐닝을 위한 팁입니다.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이나 조사를 위해 찾아야 하는 정보처럼 글에서 어떠한 정보를 추출해야 하는 경우, 먼저 찾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숫자? 날짜? 이름? 아니면 이보다 더 구체적인 어떤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와 표현을 알고 있으면 필요 없는 정보는 무시할 수 있게 됩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할 부분 표시하기

제한된 시간 안에 스키밍을 할 경우, 문맥을 통해서도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시간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어로 인해 시간이 지연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단어장에 추가하고 싶다면, 읽으면서 단어에 하이라이트 표시나 밑줄을 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거나 사전을 찾아봅니다. 밑줄이나 하이라이트 표시를 함으로써 그 단어에 관해서는 잠시 잊고 다음에 글을 다시 읽을 때 좀 더 해당 단어를 유심히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편히 갖고 읽기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거꾸로 읽기

핵심 단어를 글의 하단부에서 상단부로 올라가며 찾습니다. 이것은 스캐닝에만 통합니다. 하지만 개별 단어에 신경 쓰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주는 단어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글을 더 빨리 읽는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페이지를 거꾸로 놓기



이것도 역시 스캐닝을 위한 것입니다 (책 전체를 거꾸로 놓고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글 전체를 읽지 않고 필요한 정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하면 좀 이상해 보일 수 있으니 집에서 연습하는 게 좋겠습니다!



자, 지금까지 영어 빨리 읽기 5가지 팁을 살펴봤습니다. 이미 이것 중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있으세요? 아니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출처 : http://www.englishtown.com/ko-kr/blog/read_english_faster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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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법 공부 목표 수립과 공부 계획 짜는 법]


공부 목표를 확실히 세운 뒤 시기별로 학습계획을 짜보자
무엇을 어떻게 언제 공부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쉬는 시간도 고려하고 계획도 수정할 줄 알아야 한다.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이 공부도 더 열심히 한다.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고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그런 다음에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계획을 짜서 실천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자.

1. 먼저 확실한 목표를 수립하자.

계획을 위한 계획이 되지 않으려면 학습계획을 짜기 전에 무엇이 목표인지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감성적인 것이 효과적이다. ‘명문대에 합격한다’는 막연하고 먼 목표보다는 ‘우리 반에서 몇 등을 하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이어야 동기 부여가 확실해진다. 자신이 꿈이 특정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라면 그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책상 앞에 붙여 놓는 것도 좋다.

학습 목표는 실천이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자칫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우면 며칠 되지 않아 쉽게 포기할 수 있다. 이 때 ‘인터넷 사용은 하루 1시간으로 제한한다’, ‘게임은 주말에만 한다’ 등 생활에서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한 나의 약속을 학습계획에 포함해야 한다.

2. 시기별 맞춤형 학습계획을 짜라.

3~4월에는 학교 진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는 데 중점을 두고 5월 이후에는 영어, 수학 등 전략과목과 취약과목에 대한 별도의 공부계획을 세워 실천한다. 특히 중학생은 학교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함께 높여야 한다. 특수목적고 진학을 염두에 둔 경우 학습계획 수립단계부터 내신 성적과 전략 과목의 실력 향상 중 어느 한 쪽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3월 말까지는 학교 진도를 당일 안에 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중간고사 3주 전부터는 과목별 약점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해 가며 시험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오답노트나 자신 없는 문제 목록을 만들어 이 부분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상위권은 심화 학습 위주로 계획을 짜고 중위권은 복습 중심으로 취약 포인트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하위권은 예습 중심으로 계획을 만들어 수업시간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한다.

3. 공부 계획, 무엇→어떻게→언제 순서로 계획표를 짜라.

계획을 짤 때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지 명확해야 계획을 실천하는 힘도 올라간다. 욕심을 내는 것은 좋지 않다. 계획은 실천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다음의 계획짜는 법을 익혀 실천 가능한 공부 계획을 짜보자.

①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정한다.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를 정할 때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공부’, ‘이미 배운 것을 심화학습하는 공부’, ‘교과과정과 상관 없지만 스스로 하고 싶은 공부’ 등으로 구분해 계획을 짠다.

②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정한다.
공부할 책과 방법을 정해야 한다. ‘교과서를 한번 훑어본 뒤 문제집의 기본문제를 푼다’거나, ‘인터넷 강의로 개념 설명 부분만 듣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본 뒤 문제풀이 강의를 듣는다’와 같이 학습의 순서와 방법, 교재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내가 하려는 공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개념이해를 한 뒤 문제를 푸는 게 맞는 순서일지라도 내가 하려는 공부가 다양한 문제를 풀어서 응용력을 높이려는 것이라면 문제를 먼저 풀고 헷갈리는 사항만 요약정리를 참고할 수도 있다.

③ 언제 공부할 것인지 정한다.
먼저 자신의 일주일 시간 사용 실태를 점검해 공부시간을 찾아본다. 주중에는 학교와 학원 등으로 시간이 많이 나지 않으니 하루에 1~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주말이나 연휴 등 여유시간이 많을 때는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미리 정한다.

학습시간 배분을 위해서는 공부시간 기준이 필요하다. 가령 ‘영어 단어 5개를 공부하는 데 15분이 걸린다’는 식으로 정해야 한다 .매일 30분씩 하면 10개 정도의 단어를 외울 수 있다는 공부계획이 나온다. 이것을 몇 시에 할 것인지는 자신의 하루 일과에 따라 달리 결정된다. 주말에 수학 기본문제 풀기에 집중하고 싶다면 30분이면 수학 기본문제 한 페이지를 할 수 있고, 토요일에 세 페이지, 일요일에 두 페이지 정도의 학습분량을 계획할 수 있다.

④ 쉬는 시간을 고려한다.
학습계획에서 쉬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공부시간만을 세우고 끝을 내면 실천하기 어렵게 된다. 인터넷, 텔레비전 등 휴식시간을 계획하고 쉬는 시간에 배치한다.

⑤ 계획은 계속 수정한다.

계획대로 하지 못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보자. 실천하지 못한 공부 계획 칸에는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두자. 그 이유가 반복된다면 계획을 바꿔야 한다.


출처 : http://hakwonchangup.com/bbs/board.php?bo_table=process_04&wr_id=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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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1등급 받을 수 있는 전략적 공부방법]



1. 표준어/외래어 암기방법

예) [당최/당췌] – 최씨는당최모른다.
[프로포즈/프러포즈] – 러시아여자에게프러포즈를하다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연상기법으로 외우는 편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단어를 이런 식으로 할 필요는 없고, 잘 안 외워지는 것 위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론 시간 절약이 됩니다.

2. 스토리식 암기

예를 들어 관세법에서 특정물품 면세물품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시험에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외워야 하는데 일단 굵직한 것과 기출이 많이 된 것을 위주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① 외국원수와 가족의 물품
② 박람회, 국제경기 물품
③ 핵폭발로 인한 방사능 피해로 인한 기증한 물품
④ 피상속인의 신변용품
⑤ 동식물 번식, 양식, 종자개랑 물품(호밀 귀리 수수)

자,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우리나라를 방문한 ① 오바마와 미셸은 특별히 ② 월드컵을 관람했는데 ③ 핵폭발로 인한 방사능으로 사망했다. 오바마는 ④ 죽기 전 신변용품으로 ⑤ 호밀, 귀리, 수수를 가지고 왔는데 이것을 ③ 기증했다

3. 퀴즈식 오답노트

제가 작년까지 공부했던 방식은 ① 기본서 읽기(아는 것도 계속 읽기) ② 모르는 것 암기 ③ 망각 이런 것을 계속 반복했더니 지겹기만 하고 남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서와 기출문제에서 모르는 것은 발췌해 공책에 퀴즈를 만들었습니다. 공책 바깥쪽 5cm 정도 접어서 접은 부분에는 답을 적고 공책에 중요 부분에 ( )를 쳐서 퀴즈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회독수는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알고 난 후부터 바로 시작을 했고 모든 과목을 다 만들고 난 후는 두 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알고 있는 부분을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절약과 지겹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냥 기본서를 줄줄 읽지 않고 퀴즈를 만듦으로써 능동적으로 공부에 임할 수 있어서 암기에 도움이 됐습니다.

오답노트오답노트를 만들고 난 후에 주로 노트를 보고 기본서를 참고해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퀴즈를 풀고 틀린 부분은 틀리지 않을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퀴즈를 만들 때 공책에 여유를 두어서 모르는 것이 생길 때마다 여백에 추가를 해가면서 보충을 했습니다.

퀴즈에 방식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괄호식 빈칸 채우기로도 만들었고, ox 퀴즈로도 만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출처 : http://www.korea.kr/jobinfo/examPassView.do?newsId=14877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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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을 정말정말 효과적으로쓰는 꿀팁]


수업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형광펜을 이용해서 교재의 중요한 문구나 단어에 표시를 하고 밑줄을 긋습니다. 실제로 형광펜은 강력한 강조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교재의 곳곳에 형광펜 표시를

남발해선 안될 것이고, 효과적으로 암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여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먼저 주의 깊게 읽어라.


형광펜을 사용하기 전에 전체 장이나 절을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합니다. 어려운 내용일 경우

두세 번 정도 읽은 다음 강조할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2. 무엇을 강조할 것인지를 선택하라.


교재의 특정 부분만을 강조하여 목적을 성취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보다는 개별적인 말, 구문,

문장을 강조하십시오. 형광펜을 대기 전에 전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먼저 소리 내서 읽어라.


형광펜을 사용하기 전에 글의 내용을 읽은 뒤 이해하고 이야기하기를 해 봅니다.

그 다음 다시 교재로 돌아가서 형광펜으로 강조합니다.



4. 밑줄을 친 다음 형광펜을 사용하라.


중요한 단락에 우선 연필로 살짝 밑줄을 그은 다음 책을 덮고 나중에 다시 보십시오.

아마 처음 밑줄 친 부분보다 형광펜을 덜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중요한 요점을

잡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5. 내용을 이해했는지 점검하기 위한 방법으로 형광펜을 이용하라.


밑줄을 긋고 형광펜을 사용할 때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순간순간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읽기를 멈추고 다시 돌아가 형광펜이 칠해진 문장들을 검토하세요.

주요 요점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들 간에 정확한 구분을 지었는지를 확인하세요. 형광펜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책의 10퍼센트를 넘는다면 이런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읽은 것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는 징조일 수가 있습니다.


출처 : http://ctl.yc.ac.kr/wizhome/menu_59.html?act_module=board_board_2&order_key=hit&act_type=read&sn=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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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따른 공부방법]

1. 외향적 성격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친구와 토론하면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며, 발표를 잘하고 토론식 수업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만 혼자서 터득해나가는 힘이 부족해서 끈기 없는 학생으로 여겨질 수도 있음.
말로 표현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하는 그룹 스터디나

서로 묻고 대답하는 과정을 함께 해주는 학습방법이 효과적이다. 외향적인 학생은 틀린 답에 대해

생각하기 싫어하는 면이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오답노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2. 내성적 성격


말이 없고 혼자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공부할 때는 조용한 곳을 좋아하고, 논리적이며 분석적.

집중 시간이 길기 때문에 혼자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말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기 스스로 이해해야만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만 너무

계획에 얽매여 융통성이 없어지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성격의 학생의 경우 좋지 않은

시험결과와 열등의식과 같은 것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3. 민감한 성격


주변사람들의 말에 쉽게 좌우되는 성격. 특히 칭찬을 받으면 무척 고무되며 경쟁보다는 화합과 협동을

선호한다. 이 같은 성격의 경우는 주변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학습동기를 자극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쟁적 분위기에서는 쉽게 좌절한다. 또 마지막 순간에

쫓기면서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미리 여유 있게 학습계획을 짜놓고 지키는 편이다.



예정에 없던 일이 생겨 갑자기 계획을 바꾸면 스트레스를 받고 혼란스러워 한다. 자칫 시험불안에 떨며

안달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최소한 3-4주 전부터 과목, 시험 별 계획을 짜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을 어수선하게 어지르는 것 보다는 깨끗하게 정리된 환경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4. 감각적인 성격


감각적으로 사고하는 학생의 경우 핵심적인 내용을 잘 암기하지만 추상적인 설명을 잘 이해 못하므로

이해의 깊이가 떨어진다. 눈으로 확인하거나 구체적인 보기를 들어야 이해를 잘 한다. 단기간에

공부하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장기적인 공부에는 힘들어 할 수가 있다.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며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다. 자신이 흥미를 갖는 것에서는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생각을 해내지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데는

서투르다. 따라서 벼락치기 보다는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복습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출처 : 성적을 확 올리는 집중공부법. 유미현. 평단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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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스트레칭!]


스트레칭 효과

공부 스트레칭 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공부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근육은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있다보면 피로가 쌓이고 근육이 굳어지는데요.
공부 스트레칭은 이러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공부 스트레칭 뿐만 아니라도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되면서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또한 공부하는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면 피로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데요.
근육을 늘려주면서 근육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이 가벼워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공부하는 틈틈이 또 생활하는 틈틈히 스트레칭을 생활화 한다면 건강을 챙길 수 있겠습니다.


공부 스트레칭: 목

오랜 시간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공부를 하다보면 목디스크가 올 수 있는데요. 목디스크는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입니다.
이런 질환을 얻을 경우 평생을 불편하게 생활할 수 밖에 없는데요.
따라서 공부 스트레칭을 통해 목디스크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손을 머리 왼쪽에 올리고 지그시 당겨주고, 허리를 곧게 펴 깍지를 낀 손을 머리뒤에 올리고 지그시 앞으로 당겨줍니다.
이렇게 앞,뒤,좌,우로 20초간 지그시 눌러주면 목이 가벼워 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이때 갑자기 목을 움직이면 크게 다칠 수 있기 떄문에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목 스트레칭을 하면 두통에도 효과적입니다.


공부 스트레칭: 허리

허리는 우리의 몸에 중심을 담당하는 곳으로 허리가 무너지면
몸이 전반적으로 무너져서 각종 질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부 스트레칭으로 허리를 빼놓으시면 안되는데요.
장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다보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뻐근한 느낌이지만 이를 계속 방치해두면 허리통증으로 이어지고, 심하게는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틈틈히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리 스트레칭은 의자에 앉아 깍지를 낀 양손을 뒷머리에 대고 머리를 위로 당기면서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공부를 할때 바른자세를 유지하셔야 척추증만증 같은 척추질환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공부 스트레칭: 손목, 눈

오랜시간 필기를 하거나 키보드를 사용하면 당연히 손목에 무리가 올 수 밖에 없는데요. 오랜시간 손목을 사용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와서 뻐근하고
심해지면 손목이 시린 현상이 나타납니다.
컴퓨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병도 생겨났습니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려면 공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손목 스트레칭은 팔을 앞으로 모으고 곧게 펴서 팔목을 위, 아래로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해주시는 것이 좋고, 주먹을 꽉 쥐었다가 순간적으로 활짝 펴는 것도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눈 역시 공부하는데 중요한데요.
오랜시간 글씨를 보고 집중을 하다보면 눈에도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서 쉬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지고
눈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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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표 세워볼까? 공부계획표 세우는법 알아보자]


●1년>1달>1주>1일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이 중요한 이유는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을 모르고 무작정 공부계획표를 만들 경우에는 두서 없는 공부계획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첫번째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은 큰 시간에서부터 작은시간으로 나누어서 공부계획표를 만드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1년 계획만 세울경우 이 계획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세부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목표가 잊혀지기 쉬운데요.
우선 목표의 큰 틀을 잡고, 그 다음 한달, 일주일, 하루 처럼순차적으로 점점 작은 목표를 세운다면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더욱 수월해 집니다.
이때 주의하실점은 이 세부적인 목표가 결국에는 큰 목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여유시간 남겨두기

두번째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은 여유시간 남겨두기인데요.
사실 아무리 철저하게 공부계획표를 세웠다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하루 계획이 무너지면 덩달아 다른 계획에도 차질이 생겨  결국엔 모든 계획을 망쳐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예상치못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여유시간을 남겨두시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칼같이 정확한 계획을 세우시는 것 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시간계획을 세우시고, 한달 혹은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지 말고, 그 시간에는 한주동안 나의 계획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사용하신다면  계획을 끝까지 완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균형있는 계획 세우기

다음 공부계획표만드는법은 균형있는 계획 세우기입니다. 
사실 공부계획표를 만들다보면  내가 무언가를 해내야지 하는강한 의지가 넘치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세운다거나  혹은 너무 한가지 목표에만 치중해서 공부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한가지 과목에만 치중할 수 있게 되는데요.
따라서 공부계획을 세우실 때는 너무 내가 한가지 과목에만 치중하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균형잡힌 계획표를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획표를 보면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과목 혹은 내가 어려워하는 과목에만 과도하게 계획을 세우고, 분량을 많이 세운것은 아닌지 부족한 과목은 무었인지 잘 균형을 맞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획표 지키기

마지막은 계획표 지키기입니다.
지금껏 열심히 공부계획을 세웠지만 길게는 몇달 혹은 몇주 지나지 않아 
계획대로 생활하는 것은 포기하고,  본인이 편한대로 생활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물론 계획표가 너무 무리하게 세워졌다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세운 계획을 꼭 지키겠다는 의지입니다. 
누구나 바쁘고 놀고싶지만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세운계획을 지켜야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주변상황은 전혀 방해가 될 수 없는데요.
따라서 내가 정말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아무리 힘들고 귀찮아도 본인의 목표를 위해서 의지를 가지고 하루하루 계획표를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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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과학, 정말 자알 공부하는 방법]


1. 과학 교과서를 읽는 방법을 배워라.

어려운 내용의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다른 책과 같은 방법으로 읽기 보다는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읽어야 합니다. 과학과 같은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정신을 집중해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① 생소한 용어와 어휘를 먼저 배워야 해요. 이러한 어휘들은 개념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기 때문이죠. 위에서 선생님이 '과학에서도 암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것과 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②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제시되어 있는지를 보세요. 교과서에는 이론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 예를 제시하고, 보기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 알기 쉽게 읽을 내용의 구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처음부터 꼼꼼히 읽었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보기 문제를 먼저 찬찬히 읽어보고, 그 다음 이론이나 공식을 이해하는 순서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③ 한 문장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제대로 과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여러 생소한 용어의 뜻을 소화시키고, 중요한 공식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예와 보기들을 직접 풀어볼 줄 알아야 합니다.

④ 공식이나 문제를 그림으로 바꾸어 보세요. 사람은 글로 제시된 것에 그림을 함께 연관지어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문제를 풀기 전에 답을 추정해 보세요. 예컨대 '1보다 크지만, 10보다는 적을 것 같다'는 식으로... 그리고 문제를 풀 때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지 말고, 다른 방법을 활용해 해결해 보는 것이 공식을 이해하여 기억하거나 응용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⑥ 계산 문제는 반드시 검산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수학적 계산의 착오를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죠. 검산은 멀쩡히 답을 알고도 저지르는 사소한 실수를 찾는데도 유익할 것입니다.

⑦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고, 무슨 공식이 포함되어 있고,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불필요한 정보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⑧ **가 공부한 내용을 어떤 사람들에게 친구 혹은 동생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가르쳐 보세요. **가 잘 설명하면서 가르친다면, 잘 이해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고 볼 수 있어요. 마주보고 설명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 연습해 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 과학 교과서의 특징을 파악하라.

과학 분야 책들은 많은 사실들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것만을 이해하기보다는 그 전에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정보란 '책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에 대한 것으로, 줄거리 정보를 파악한다는 것은 내용 구성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개념과 세부사항들은 앞에서 공부한 것을 기초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학문에서 연관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정보를 이해하고 중요한 맥락을 파악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어휘는 제시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고, 중요한 용어는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로 쓰여져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용어들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해를 높여줄 수 있겠죠.

과학 분야 교과서에서는 많은 다이어그램, 그림, 차트, 그래프 등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그래픽 자료를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대단히 현명한 일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읽고 정보를 파악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더 효과적이죠.

또한 수업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이해는 실제 적용을 해보아야 하는데 공부한 개념들은 책이나 수업에서 적용한 것 외에 다른 장면에서도 그것을 적용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① 수업 시간 바로 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책을 한두번 읽어봅니다.

먼저 간단하게 제목, 작은 제목, 그림, 다이어그램, 이탤릭체 혹은 강조 글씨 그리고 요약된 부분들을 읽어보세요. 또 이렇게 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이것에 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글쓴이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끌고 가는가?", "내용 구성은 어떤 형태인가?", "내용이 얼마나 어렵고 쉬운가?", "개념들이 생소한 것인가? 혹은 검토할 필요가 있는가?"

② 문단의 첫 단락과 마지막 단락을 읽고 중요한 개념이나 자주 반복되는 단어를 찾아내어 그 의미를 이해하고 숙지합니다.

③ 수업을 마친 후에는, 수업 시간에 필기한 노트를 점검해 보고, 교과서에서 덧붙일 필요가 있는 정보가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공부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즉 "이러한 기능들은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나?", "그들은 서로 영향을 줄까?"와 같은 질문의 형식으로 확인해 봅니다.

④ 시험에 나올 만한 질문을 예상해서 만들어 보고, 그 질문에 답해봅니다.

과학을 공부하는 과정은 학문을 닦는데 있어 요긴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꼼꼼히 공부해서 과학에 익숙해 질 때쯤이면, 어느새 다른 과목들도 수월하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 모릅니다.


출처 : http://www.we7942.or.kr/aboard/index.php?doc=program/board.php&bo_table=study01&sselect=ca_id&stext=2&page=1&wr_id=659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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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꿀팁]


*혼자서 영어 듣기 연습하기

여러분의 수준에 적당한 짧은 오디오 파일을 선택하세요.
초급자이거나 낮은 중급자 수준이라면, 1-2분 정도의 분량을 택하세요. 조금 더 높은 레벨인 경우, 3-5분 정도 분량의 오디오를 고르세요. 오디오 파일에 대한 스크립트도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액티비티를 한 다음에 답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고를 곳이 마땅치 않다면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초급자
Read Theory http://www.readtheory.org/pages/beginning.html
Super Easy Reading http://www.rong-chang.com/supereasy
(위 사이트는 영어 읽기 연습을 위한 것인데, 각 글에 대해 오디오 파일을 제공합니다.)

중급자 & 상급자
The English Teacher Melanie Podcast (American accent)
http://www.englishteachermelanie.com/the-english-teacher-melanie-podcast
BBC 6-Minute English (British accent)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general/sixminute
BBC Words in the News (British accent)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
ESLPod (American accent)
http://www.eslpod.com/website/index_new.html

공부방법

1.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오디오 파일을 쭉 들으세요. 긴장을 푸시고, 심호흡을 한 번 하세요.

2. 오디오 파일을 한 번 더 들으세요. 느긋하고 여유로운 상태일 때 더 잘 들리고 이해도 잘 됩니다.

3. 오디오 파일을 한 번 더 들으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5초 마다 멈춰주세요.

- 멈춘 다음에, 단어나 구 등 들었다고 생각한 것은 다 써주세요.
- 파일의 끝까지 다 이렇게 하고 나서, 여러분이 써둔 것을 쭉 읽어보세요.
- 쓴 단어의 의미를 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오디오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뭐에 대한 것인지 이해가 되나요?

4. 3번에 나온 것을 다시 한 번 하세요. 다시 들으면서 기존에 썼던 것을 확인하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세요. 새로운 단어가 들리면 추가해서 써 넣으세요.

5. 써놓은 것을 쭉 다시 읽으세요. 문장을 완성하려고 해보세요. 한 두 개의 단어를 써 두었다면, 이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겠어요? 문법 지식을 총동원해서 문장을 완성시키려고 해보세요.

6. 써둔 것을 가리고 오디오를 다시 들으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10초마다 멈춰주세요. 멈출 때마다 들리는 단어 중에 주요한 단어를 적어주세요. 이렇게 쓴 것을 5번 단계에서 쓴 것과 비교해 보세요.

7. 이번에는 오디오를 마지막으로 들을 거에요. 써둔 것을 보면서 들으세요.

8. 여러분이 쓴 것을 오디오의 원래 스크립트와 비교해 보세요.

- 어떤 단어를 맞게 썼나요?
- 특히 안 들렸던 단어들이 있나요?
- 이미 아는 단어라서 들렸어야 하는데 듣지 못한 단어가 있나요? 왜 못 들었을까요? 발음을 잘못 알고 있나요? 이 단어가 문장 안에서 강조되지 않았나요? 앞뒤 단어와 연음이 되어서 안 들렸나요?
-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아서 발음과 의미를 확인하세요.

9. 원본 스크립트를 보면서 오디오를 들으세요. 여러분이 아는 단어인데, 오디오를 들을 때, 안 들리거나 이해하지 못한 단어의 발음을 확인하세요. 여러분이 어떻게 발음하고 있는지 발음해 보고, 사전에서 이 단어의 발음이 어떤 건지도 확인하세요.

10. 써둔 것과 단어를 모두 가리고서, 마지막으로 오디오 파일을 들으세요. 이제는 잘 들리고 이해도 잘 될 겁니다.

11. 1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 그 오디오 파일을 다시 들어서 복습하세요.

주의: 하루만에 듣기 능력이 향상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연습이 많이 필요하죠! 일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연습하면, 듣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곧 목격하실 거에요.

Good luck and happy studying!

출처 : https://opentutorials.org/course/1420/7284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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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떠한 학습스타일을 가지고 계신가요?]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배울 때, 우리의 감각들 중 특히 한 감각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즉, 4가지 중 한가지 감각으로 최상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죠.visual (보기), auditory (듣기), kinesthetic (동작) or tactile (감각).


눈으로 익히는 사람들은...

...사진과 도표 등의 표시나 장식 등을 보는 것을 즐깁니다.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리스트는 사용합니다.
...단어들이 장식이 되어 있거나 표시가 되어 있으면 더 쉽게 알아봅니다.

시각적인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익히려는 어휘를 그림으로 그린다던가, 문법 사항을 도표로 만들어 보세요
-플래쉬카드를 이용해 새로운 어휘를 복습해보세요
-학습한 내용의 영어를 어디에서 사용할 것인지 눈으로 그려보세요
-잉글리시타운에서 재미있는 무비와 각 레슨에 있는 상황별 대화를 시청하세요

귀로 익히는 사람들은...

...대화내용이나 토론내용 듣기를 즐깁니다.
...또한 말로 설명하는 학습과정을 즐기죠.
...암기를 위해 리듬과 소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청각적인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단어들로 노래를 부른다던가, 문법으로 리듬을 만들어 익히고, 그냥 노래 가사를 기억해보세요
-글을 읽을 때는 가능한 한 큰 소리로 읽으세요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 들어보도록 하세요
-잉글리시타운에서 리스닝 레슨에 초점을 맞춰서 회화 수업, 음성 채팅, 다른 리스닝 액비비티를 즐기세요

몸으로 익히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컴퓨터에 앉아 있기가 힘들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때 가장 잘 학습을 하기도 하죠.
...기억의 방법으로 동작을 사용합니다.

신체적인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컴퓨터에 오래 앉아 있지 마세요
-가끔 휴식을 취해주세요
-공부하면서 껌을 씹어보세요
-영어를 익히는 동안 그 영어로 동작을 만들어 보거나 머리 속으로 상기하세요
-잉글리시타운의 회화수업과 함께 하면서 계속 활동적으로 영어를 학습하세요

감각으로 익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적거나, 타이팅을 쳐서 암기하는 것을 좋아하죠
...프로젝트나 게임을 통해 학습을 하는 것을 즐기기도 합니다

감각을 통한 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를 위한 요령:
-쌍방향 게임과 시뮬레이션의 역할 게임에 맘껏 참여해보세요
- 물체를 통해서 단어를 익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잉글리시타운의 플래시카드를 프린트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읽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당신은 행동을 함으로써 학습하고 있죠. 따라서 맘껏 영어를 연습해보세요!


출처 : https://www.englishtown.com/community/channels/article.aspx?articleName=134-life&Ctag=134-life&lng=ko

 

 

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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