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과학문제집 어떤걸 고르지?]


☞오투 중등과학

첫번째 중학생 과학 문제집 추천은 오투 중등과학인데요.
오투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중등과학문제집입니다.
오투는 유명한 과학 문제집인 만큼 교과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고, 기본 문제분터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심화문제와 서술형문제까지 문제의 구성이 다양해서 오투 한권만 공부해도 내신과 경시 기초를 어느정도 다질 수 있어 좋습니다.
과학의 경우 여러권을 풀기보다 한권의 교재를 두고 꾸준히 내용을 정리해나가면 좋습니다.
따라서 오투의 경우 한권을 확실히 보고, 반복해서 보면 과학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내신 절대평가로 내신이 쉬워지는 분위기에서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교재일 수 있고, 어려운 내용 설명이 줄거나 서술형 문제가 있던 부분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다소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하이탑

두번째 중학생 과학 문제집 추천은 두산동아에서 출판하는 하이탑 과학입니다.
하이탑 역시 오투와 함께 과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는 문제집인데요. 하이탑의 경우 심화학습에 좋은 교제인데요.
교과서의 내용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에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교과서를 넘어선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서술형 대비에 좋고, 그림 자료가 풍부하고 해설이 잘 되어있어 좋습니다.
실험과 탐구 내용도 잘 수록되어 있고 심화학습하기에 적합합니다.
교과서와 연동해서 학습하면 교과서에 없는 심화부분이나 다양한 유형학습을 할 수 있어서 시험대비에도 좋습니다.
단점은 하이탑의 경우 요약 정리보다는 대체로 풀어서 해설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또한 구입할때 세트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1학기와 2학기 따로 구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완자

세번째 중학생 과학 문제집 추천은 완자입니다.
완자는 앞서소개해드린 오투와 같은 출판사인 비상교육에서 나오는 교재인데요.
완자는 중요한 요점만 콕콕 집어져있는 교제이기 때문에 긴글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요점만 보고 공부할 때 좋은 교제입니다.
완자의 경우 알록달록하게 핵심들을 콕콕 잘 찝어준 그림 위주로 개념이 설명되어 있어서  글로만 읽는 것보다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또한 중요한 개념의 경우 중간 중간에 반복이 되어 있어서 학습중간중간마다 반복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1학기와 2학기교재가 함께 있어서 전체적인 교과과정을 확인하고 선행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록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구성이 깔끔하고 다양한 문제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 학습에 도움이됩니다.
하지만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이 꽤 있고, 부가 설명이 조금 어려워 혼자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조금 부담되는 학생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공비

중학생 과학 문제집 추천 마지막은 우공비입니다.
우공비의 경우 기본서+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해설도 잘 되어있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오투나 하이탑의 경우 내용이 너무 심화되어 있고 설명이 자세히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혼자공부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데요.
우공비의 경우 해설과 설명이 자세하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설명이 자세하면서도 어느정도 심화되어있는 부분도 함께 있기 때문에 
중~상위권 학생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자칫잘못하면 구성이 다소 지루하게되어있고, 문제가 쉬워서 심화학습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실험내용이 부족합니다.

[국어영역 지문유형별 풀이방법]

출처 : 수능인

[[고등수학 개념서] 고등수학 개념서 추천!]


●수학의 정석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고등수학 개념서는 너무나 유명한 고등수학 개념서 수학의 정석입니다.
수학의 정석은 정말 오랜기가 수학개념서로 사랑받아 왔는데요.
누구나 집에 한권쯤은 있는 개념서입니다.
하지만 다소 지루한 설명과 딱딱한 구성으로 요즘에는 다른 새로운 개념서에 자리를 빼앗기는 듯 했는데요.
하지만 꾸준히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개념서이기도 합니다.
수학의 정석은 고등학교 입학전 풀어봐야하는 기본 개념서로 개념설명이 다소 부족해서 독학보다는 과외나 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이  수학의 정석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의 정석을 이용하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고  수학의 정석은 책의 특성상 한번보고 끝내기보다는  반복적으로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단점은 개념설명과 문제수가 조금 적고  문제가 유형별로 나누어져 있지 않아서 혼자공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교재라는 것 입니다.


●개념 쎈 고등수학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고등수학 개념서는  다수의 문제집을 출판하고 있는 출판사인  좋은책신사고에서 나오는 개념 쎈 고등수학입니다.
개념 쎈 고등수학역시 고등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싶은 학생들에게 
고등수학 개념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기초적인 개념부터 상세하게 잘 나와있기 때문에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이 보기에 적합하다는 평입니다.
개념설명이 간결하게 수록되어 있지만  내용이 부실한 느낌이없고 꼭 필요한 내용만 들어있어 앞서 소개해드린 수학의 정석과는 다르게  혼자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대표 유형별로 문제로 원리를 쉽게 알 수 있고  유형, 실전, 심화의 단계로 나누어진 난이도별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별로 문제에 표시가 되어있어 오히려 학생들이 문제를 어렵게 생각하고 시도해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고, 
문제가 다소 부족해서 별도로 문제가 모아져있는 교재를  따로 구매해야하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개념플러스 유형

개념유형은 수학의 정석못지 않게 많은 학생들과 학원에서 고등수학 개념서로 선택하고 있는 교재입니다.
개념유형은 역시 유명한 문제집 출판사인 비상교육에서 나온 고등수학 개념서로 난이도별로 교재가 나뉘어져 있어서 본인의 난이도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은 개념정리가 잘 되어있는 고등수학 개념서인데요.
개념정리가 깔끔하고 보기쉽게 잘 되어있어서  정말 개념을 다지기에 좋은 교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제에 수록되어 있는 문제의 유형들이 꽤 다양하고 실제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제가 많지만 동시에 쉬운 기본개념문제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기본개념과 심화학습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해드린 쎈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없기 때문에 다소 평이한 수준의 교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의 해설지가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운받거나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쎌파 해법수학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고등수학 개념서는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쎌파 해법수학입니다.
쎌파 해법수학은 처음 고등학교 수학을 시작하는 학생이 보면 좋은 개념서인데요.
앞서 설명해드린 교제에 비해서 처음으로 고등수학을 시작하는 학생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단원별로 종합설명이 쉽게 되어있고 문제접근 포인트 설명이 있어서 문제를 풀기위해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좋을지 고민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해설집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에 쉽습니다.
하지만 학교내신대비용으로 보기에는 문제의 난이도가 다소 쉽기 때문에
고등학교 고등학교진학전 고등수학을 처음 시작하거나 준비단계에 있는 학생이 보기에 좋은 개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기구 추천 나에게 맞는 필기구 고르기!]


●필요한 색상만 고르기

필기구 추천에 앞서서 필기구를 고르실 때 지침을 몇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시중에는 수 많은 회사에서 나온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색의 필기구가 있는데요.
알록달록 정말 다양한 색의 필기구가 우리를 유혹합니다.
같은 파랑색이라도 조금씩 색이 다다르기 때문에 공부하려면 모두 필요할 것만 같이 느껴질 떄가 있고, 이 색은 너무 예뻐서 이색볼펜으로 공부하면 공부가 더 잘 될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다양한 필기구를 자꾸 사모으게되는데요.
하지만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도 필기구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지
줄어드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여러 색의 필기구를 구입해놓았지만 막상 공부를 할때는
검정, 빨강 같은 항상 사용하는 색을 사용하게 되기 떄문인데요.
하지만 예쁘고 새로운 색상은 계속 나오기 때문에 필기구가 계속 늘어나는 것 입니다.
특히 일제필기구의 경우 가격대가 꽤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둘 사모으다 보면 많은 액수를 필기구에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흐지부지 돈을 쓰기보다는 내가 평소에 자주사용하는 색상의 펜만 딱 구비해두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상황에 맞는 필기구 고르기

시중에는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다양한 색상의 필기구가 있는데요.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 못지 않게 다양한 종류의 필기구가 있습니다.
고체 형광펜, 액체 형광펜, 유성볼펜, 중성펜 등 펜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지는데요.
사실 중성펜, 유성펜 이렇게만 말하면 차이점이 별로 와닿지 않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볼펜이 나오는 느낌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실히 와닿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공부를 하다보면 문제집과 공책의 종이 재질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경우 약간 코팅이 되어있는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고,
우리가 필기를 위해 사용하는 공책의 경우 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종이입니다.
이런 종이에 따라 펜을 잘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교과서나 문제집같이 코팅이 되어 있는 종이의 경우 흡수가 더디고 펜이 잘 번지기 쉽기 때문에 잘 번지지 않은 제형의 필기구를 선택하셔야 깔끔하게 필기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교과서용 볼펜으로 쉽게 건조되는 볼펜이 출시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종이의 경우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볼펜을 사용하셔도 좋은데요.
간혹 펜이 너무 진할경우 뒷면에 비치거나 뒷면에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제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색갈별로 용도 설정하기

많은 학생들이 필통에 다양한 색과 다양한 제형의 볼펜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사실 사용하는 색은 그때 그때 다르고 혹은 한가지 색만 사용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필기할때는 편하겠지만 나중에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할 때
필기내용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강조해야하는 부분인지 잘 알기 어렵기 때문에 공부에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볼펜으로 필기를 할때는 다양한 색을 사용해서 한눈에 보기 편하게 필기를 하시면 좋은데요.
필기할때는 조금 귀찮겠지만 나중에 공부할 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때 펜의 색의 수에도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물론 다양한 색의 펜으로 화려하게 하고싶으신 분들도 있지만 너무 다양한 색으로 화려하게 꾸밀경우 오히려 눈에 들어오지 않고 색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필기를 할때는 3가지정도의 색을 용도별로 정해두고 필기에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색이 검정, 빨강, 파랑인데요.
검정은 그냥 글씨를, 파랑은 단원이나 살짝 봐두면 좋은 부분을, 빨강으로는 강조해야할 부분을 필기하는 방식으로 필기를 해두시면 공부할 떄 한결 편하게 필기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필기구 추천

필기구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마지막으로는 필기구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필기구 추천된 필기구를 사용해도 개인차에 따라 필기구가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필기구 추천에 따라 무조건 구입하시는 것 보다는 다양한 필기구를 사용해 보시고 내스타일에 맞는 필기구를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필기구로는 제트스트림이 있는데요.
제트스트림은 유성 볼펜으로 부드러운 필기감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찌꺼기가 억제돼 깔끔한 필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에네겔 메탈포인트 역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볼펜인데요.
에네겔은 노크식 차세대 겔잉크를 사용해 부드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메탈 팁형으로 힘들이지 않고 필기시 미끄러지듯 써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필기구 추천은 사라사가 있는데요.
사라사는 젤 볼펜으로 노크식입니다.
필기감이 부드럽고 굵기가 앏은데도 무게감이 있어 불안하지 않습니다.
라바 재질로 감싸 있어 그립감이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잡힌다고 합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영어 너를 정복해보겠엉!!]


출처 : http://blog.samsung.com/3395

[공부법 잘하는 법! 노트!]


출처 : https://blog.samsung.com/3618

[우리반 1등도 모르는 공부방법 6단계]


1 단 계 --- 자신감

자신감이 있을 때 일을 효과적으로 한다. 보통 격려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러나 부모님이나 선생님, 다른 친구들 혹은 다른 가족들로부터 격려와 칭찬을 통해 자신감을 얻지 못하고 감정적인 상처를 받았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진짜 실패한 사람은 아무것도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이란 사실을 기억하라.


2 단 계 --- 목표설정

여러분은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운동선수인가 학자인가 ? 꿈이 상상되는가? 그렇다면 ' 나는 정말로 이 꿈들을 성췰할 수 있는가 ? 생각해 보고 꿈들을 목표로 바꾸어 보라. 꿈은 상상인 반면에 목표는 실제적인 면이 있다. 그 다음 목표를 지금의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보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현재 뭘 해야 하는지 계획해 보자.


3 단계 --- 동기부여

동기란 인간행동의 에너지이고 행동의 활성을 증감시키며 행동방향을 정해 주는 심리적인 요인이다.싫증과 지루함이 느껴질 때는 상상해 보라. 목표가 이루어졌을때를 , 그리고 스스로 보상책을 간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단계 --- 조직화와 시간관리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목표설정을 하였다면 지속적인 동기부여뿐만 아니라 시간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관리의 도구로 달력을 사용하여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목표순으로 계획을 조직화하면 된다. 예를 들어 대학가기가 목표가 설정되어 있으면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5 단계 --- 공부기술

읽기 :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나오면 보통 건너뛰고 읽는다. 이것은 읽기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난 것이다. 좋은 읽기 기술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의 의미를 찾아 보거나 먼저 읽고자 하는 본문에 새로운 단어가 있는지 우선 훑어보고 그 의미를 적어두는 것이다. 또한 읽고 있는 본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듣기 기술과 노트필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노트에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통은 ' 중요한 점은 ····이다. 여러분은 ···를 다시 살펴 보게 도리것이다. 여러분은 ···를 꼭 기억해야 한다. 이런 형태가 시험에 종종 출제된 다." 등을 듣고 필기해 두면 좋다.

기 억 술
첫 째 : 기억해야 할 사실들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관련시켜라.
둘 째 :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에 대해 중요 표시를 하거나 개요를 작성하여 활용하라.
셋 째 : 학습할 필요가 있는 주요 개념이나 원리들을 색인 카드로 만들어라.


6 단계 ---체제에 대처하기

학교체제를 잘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 때는 학교에 대한 불만이 쌓인다. 학교 체제가 어떻게 설립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서 다소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변화시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성취시킬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본 다음에 그것을 관련 담당자에게 제시하라.

출처-지성인이되자

[노력해도 안오르는 점수 어떻게 하면 좋을까?]

효과적인 공부을 하기 위해서는...

1) 주어진 시간을 잘 계획함으로 가능하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부터 시작을 빨리하고 점점 시간과 정력을 더 투자하여 시험 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계획 한다.

2) 목표는 110점을 목표하라. 인간의 실수10점을 빼야하므로 목표를 세우고 배운 것 뿐만 아니 라 보충, 첨가 내용도 철저해 공부한다.

3) 혼자서 철저히 공부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과 협력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4) 예습과 복습으로 수업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해야 하고 노트필기는 정확하고 빠짐없어 야 하는데 암기를 많이 해야 하는 과목은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5) 주관식시험이나 과제물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많이 사용했던 용어를 이용하여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6) 효과적인 암기법으로는 흥미를 유발시키며, 이해하며, 암기하기.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기, 알고 있던 것과 연결하기, 외운 것을 시각화하기, 쓰면서 소리내어 읽기. 표시하기, 번호를 적어 순서대로 , 암기한 것을 가르치기, 눈에 가깝게 놓기, 손에 가깝게 놓기, 가능한 빨리 하기, 암기할 내용을 늘리기, 시험전에 재확인하기, 반복하기 등이 있다.

출처 : 지성인이되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방법? 해마학습법!]


해마란?
바다 속 해마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머릿속 해마는 측두부 안쪽에 양 옆으로 하나씩 위치하고 있으며 부피는 약 10cc 정도로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해마는 과거의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는 아니지만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마가 손상되면 시각적인 단기 기억 과제를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해마학습법이란?
해마학습법은 사람 머릿속에 존재하는 해마를 효과적으로 자극하여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기억력과 창의력을 극대화시킵는 것입니다.
머릿속 해마는 '공간'과 '감성' 요소에 의해 강력한 자극을 받습니다. 이 두 요소를 이용하여 학습자 스스로가 머릿속에 공간적 그림을 그리고, 공간적 그림에 학습자 자신이 주체가 되어 감정이입이라는 감성을 더하여 학습 내용을 영화 장면처럼 떠오르게 만드는 학습법이 바로 해마학습법입니다.


해마학습으로 뭘 배울 수 있나?
영어, 국어 등의 언어 영역에 있어 해마학습법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해마학습법이 아동의 기억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간과 감성이라는 부분에 이야기식 학습 구성과 연상력을 더하여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해마닷컴

[효과적 학습을 위한 7가지 지침]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 이해력, 암기력 이라는 생물학적 조건과 시간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 라는 시스템적 조건이 필요하다. 이것은 건강이라는 필수요건을 전제로 한 것이다.

우선 집중력이라는 것은 “ 어떤 사물에 대하여, 정신을 집중시키는 힘이나 집중시킬 수 있는 힘 ”을 말한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 육체적, 정신적 비용을 최소화하여 최대의 공부 효과를 얻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두 번째로 이해력은 “ 사리를 분별하여 앎, 말이나 글의 뜻을 깨우쳐 아는 것 ”을 말한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IQ가 높다는 것이 아니라 이해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해력은 추측력과 연상력을 포함하는 말이다. 추측(推測)이란 미루어 헤아리는 것을 말하고, 연상(聯想)이란 어떤 사물을 보거나 듣거나 생각하거나 할 때, 그와 관련 있는 다른 사물이 머리에 떠오르는 일을 말한다.

“ 한 가지를 가르쳐 주면 10가지를 안다 ” 는 말은 이해력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최고의 찬사이다. 이해력은 집중력과 더불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공부를 잘 하는 우등생은 추측력과 연상력을 바탕으로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부분이다.


세 번째, 암기력은 “ 쓴 것을 보지 않고서도 기억할 수 있도록 외우는 것 ” 을 의미하는 암기(暗記)의 힘이다. 일반적으로 암기력은 IQ가 높은 천재들을 예로 들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에 좌우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필자는 IQ라는 것이 다른 동물들과 비교할 때나 거론되는 것이지 같은 사람끼리는 그 차이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믿고 있다.

암기력은 단지 땀과 노력, 반복 학습의 결과인 것이다. 이것은 수많은 실험에서 증명된 것이다. 물론 집중력과 이해력이 암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 서당개 3년 이면 풍월을 읊는다 ” 고 했듯이 꾸준히 한 가지를 반복하면 누구나 암기력을 통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네 번째, 시간관리는 “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는 수동적인 것에서 벗어나 시간을 효율적,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 을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시간’ 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결과도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다섯 번째, 학습관리는 우등생들이 공통적으로 공부 잘하는 비결이라고 얘기하는 예습과 복습의 철저, 교과서와 학교 수업에 충실, 선택과 집중을 기준으로 한 학원과 과외의 선택 등 공부에 관한 기본 원칙에 따름으로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여섯 번째, 환경관리는 집중력과 이해력, 암기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곳 보다는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곳에서 공부가 더 잘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환경관리가 중요하고 이 것은 부모님의 역할도 크다고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건강은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에 비유할 수 있다. 공부라는 황금알을 계속 낳기 위해서는 우선 거위가 건강하고 튼튼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도 포함하고 있다. 나무를 잘 자르기 위해서는 톱날을 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명한 방법이다.

출처-감오행

[모국어라 만만히 보지 마라!! 언어영역 공부법]


비효율적 언어영역 학습을 과감히 버리고 좀더 효율적인 방식을 채택하여 학습하도록 하자.

- 항상 시간이 부족한 언어영역!!
모든 답의 근거는 지문에 있다! 지문의 주제를 파악해야 한다!!

-> 되감기를 해라!!

① 각 문단을 읽을 때 중요문장(주제문)을 찾아 표시한다.
② 다음 문단을 읽기 전에 앞에 표시한 중요 문장을 다시 읽는다.
③ 다음 문단을 읽을 때 마다 첫 문단부터 중요 문장들을 확인하며 읽어 간다.

* 각 문단들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앞에 읽을 것들을 잊지 않게 해준다.


Tip> 중요문장(주제문)을 찾는 것보다 어떤 것이 중요문장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은 꾸준한 반복과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강성태님이 얘기했던 5번 누적 복습은 이미 많은 학습 성공인들이 활용해서 성과를 거두었고 검증된 방법입니다. 월드클래스 공부법을 쓴 박승아님, 하버드 감동시킨 박주현의 공부반란을 쓴 박주현님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5번 누적 복습법은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바탕을 둔 방법입니다. 아례 박주현님의 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목 위에 달린 둥그런 모양의 슈퍼울트라 컴퓨터를 한 대씩 가지고 있다. 단지 그 사용방법을 모를 뿐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얘기하면 다음과 같다(이 방법은 영어 단어를 외울 때나 역사 공부를 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 밑줄 잘 긋는 학생이 공부도 짱이다. 처음 읽을 때 중요한 곳에 밑줄을 쫙~ 긋는다.

- 두 번째 읽을 때부터는 밑줄 친 부분만 읽는다. 단, 2쪽을 읽는데 10초를 넘기지 않는다. 이때 명심할 것은, 일단 읽은 것은 뒤돌아보지 말고 넘어가도록 한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이 방법으로 며칠만 하다 보면 중고등학교 모든 암기과목의 내용들이 신기하게도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선명하게 박힌다.


난 이 방법으로 SAT를 달랑 한달 준비하고 치렀다! 결과는 99.9% 득점! 이 방법으로 공부할 때 또 하나 명심할 점은 집중력이 공부 시간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공부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머리와 온 마음까지 합쳐서 몰두해야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다.

[출처] [공부의 제왕] 제4회 - 공신 언어영역 특강 + 이장희의 공부법 |작성자 감오행

[ADHD수준의 나의 집중력을 높히는법 23가지]


1. 독서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등을 워밍업으로 집중에 추진력을 더한다.

2. 좋아하는 과목과 자신있는 과목부터 먼저 공부한다.

3. 공부해야 할 과목을 적어본 후 공략 과목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4. 한 과목에 집중하게 되면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계속한다.

5. 어느 과목에도 집중할 수 없을 땐 과목 전체를 한번씩 들춰본다.


6. 어려운 문제는 공부에 리듬을 타고 난 후 시작한다.

7. 운동을 하여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8. 공부 중 초조해지면 천천히, 크게 심호흡을 한다.

9. 공부가 끝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공부 후의 즐거움을 만든다.

10. 참고서를 읽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기분으로 한다.



11. 공부가 안 되고 불안할 때는 벽에 목표를 크게 써 붙인다.

12. 마음이 해이해질 때는 분 단위의 스케줄을 세운다.

13. 짧은 시간 집중하고 싶을 때는 딱딱한 의자에 앉아 등을 펴고 앉는다.

14. 공부 중의 배경 음악은 템포가 느린 클래식으로 한다.

15.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책을 소리내어 읽는다.


16. 식전, 식후에는 공부를 피하고, 밤참을 먹을 때는 공부방에서 나온다.

17. 자신없는 과목에 집중하려면 전체를 세분화하여 순서를 정한다.

18. 싫어하는 과목은 조금씩 집중해서 시간을 차츰 연장해 나간다.

19. 취약 과목은 일정 시간을 정하여 습관으로 정착시킨다.

20. 공부 도중 세 번 이상 잡념이 생기면 과목을 바꾸거나 쉰다.


21. 단어를 암기할 때는 눈으로만 하지 말고 입으로 말하면서 한다.

22. 목표 대학의 이름을 종이에 적어 벽에 붙여 놓는다.

23. 스스로 세운 목표를 항상 의식하면서 공부한다.

출처 : http://www.namwon1318.or.kr/xe/file_downloard_board/2923

[수학 등급 올리기 수학등급올라가는 공부법!]


＊개념 바로 잡기

수학 등급 올리기 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초개념인데요.
기초를 튼튼하게 해서 집을 지어야 집이 튼튼하게 자리잡는 것 처럼 수학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수학의 기초개념을 바로잡아야 다른 심화개념으로 들어갔을 때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수학 등급 올리기 위해서는 기초개념을 먼저 바로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으로만 훑어서 문제를 풀때는 개념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개념이 본인에게 완벽하게 익숙해질 때까지 외운 후 문제를 푼다면,
심화문제를 풀때 자연스럽게 관련개념과 공식이 떠오르고,
문제 접근법 또한 편하게 유추해서 수학 등급 올리기가 가능해 질 것입니다.


＊빈공책에 풀기

문제를 풀때 여러분은 어디에 푸시나요?
공책에 푸는 분들도 있고, 이면지를 사용하거나 혹은 문제지 옆 빈공간에 문제를 푸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수학 등급 올리기를 위해서는 수학 문제를 어디에 푸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요.
만약 문제를 틀렸을 때 문제풀이를 잘 정리해두면 내가 푼 방법이 왜 틀렸는지를 확실히 짚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풀이는 빈공책에 깔끔하게 푸시는 것이 좋은데요.
빈공책에 풀면 깔끔한 공간에 스스로 풀면서 정리할 수 있고,
숫자를 실수로 써서 틀릴 확률도 줄어들게 됩니다.
오답확인 후 옆에풀이를 적기도 좋고, 포스트잇을 붙여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좋은 방법입니다.


＊오답 표시하기

수학 등급 올리기 위해서는 정답보다는 틀린문제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내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확실히 알아놓고 왜 틀렸는지 짐작해 놓아야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풀면 맞춘문제 집중하기 보다는 틀린문제를 잘 살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접근방법이 틀린 문제와 실수로 틀린 문제를 구분해서 표시해두면 좋습니다.
예를들면 체크는 틀린문제, 별 모양은 접근방법이 잘못된 문제로 정해두고,
오답을 확일할 때 다른게 체크해두시면 좋겠습니다.
틀린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하는데,
숫자, 단순계산 실수로 틀린 문제를 볼만한 여유시간이 없다면
접근방법이 틀린 문제만 집중적으로 보시는 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인데요.
틀릴 가능성이 높은 문제가 예전에 틀린 문제이기 때문에,
한번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제대로 소화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답노트는 필수

수학 등급 올리기에 오답노트 작성은 필수인데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본 문제도 잊혀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문제풀이와 복습을 강조하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틀린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기 위해서는 오답노트가 꼭 필요합니다.
물론 틀린문제를 모두 오답노트로 만들라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자신이 어떤 특정유형의 문제나 단원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 것이 있으실 것인데요.
그 부분의 오답노트를 제대로 작성해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시는 것입니다.
수학 등급 올리기 위해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반복적으로 보면서
본인의 약점을 점점 줄여가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면 수학 등급 올리기가 가능해질 것 입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미치도록 졸리울 때 쓰는 영어 표현]


출처 : 마풀영어

[영어 원서 읽기의 좋은 점]

영어 원서 읽기 좋은 사이트도 하나 링크할게요~
다같이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어서 영어 실력 높여봐요!!

http://thinknow.tistory.com/255

출처: https://www.vingle.net/posts/1177998

[조심해야할 일본어 표현모음]

출처 : 자소서닷컴

[영어단어 외우는 8가지 TIP]

[헷갈리는 부사표현들]

[다같이 알아보는 ~효과]

출처 : 자소서다컴

[대학생 50% 틀리는 맞춤법]

출처 : 자소설닷컴

[5분 영어 - 잘 듣고있습니다]

제1강


하루에 한 문장만 외워보자!

예문과 단어는 참고만 하시고

하루 한개, 오늘의 문장만 외우셔도 충분합니다^^



✔오늘의 문장

We're all ears.

잘 듣고 있습니다.



✔예문

A: Everybody, listen up! And please put your phones on mute.

B: We're all ears, Sean.

A: Okay. We have a very important dinner tomorrow.

B: We all know about it, Sean. Is there anything we should keep in mind?

A: Please dress up instead of wearing a cozy sweater and comfy shoes.

A: 여러분, 잘 들으세요! 그리고 전화기는 무음으로 해 주시고요.

B: 잘 듣고 있습니다, 숀.

A: 좋아요. 내일 아주 중요한 저녁 식사가 있는데요.

B: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어요, 숀. 기억해 둬야 할 게 있나요?

A: 편한 스웨터와 신발을 착용하지 마시고, 정장을 입어 주세요.


✔관련단어

put one's phone on mute : 전화기를 무음으로 하다

keep ~ in mind : ~를 새겨 두다, 기억하고 있다

dress up : 옷을 차려입다

on mute : 무음으로

all ears : 귀 기울이는, 경청하는

instead of : ~ 대신에, ~하지 않고

comfy : 편안한, 편한 (= comfortable)

(출처: EBS Easy English)

[중학생들 좋은 문제집 고르기!]


●국어: 한끝

첫번째 중학생 과목은 국어입니다.
국어는 쉬운듯 하지만 또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인데요.
국어의 경우 평소 책을 많이 읽어서 어휘력과 독해력이 따라주어야 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국어 문제집 역시 수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이 보는 국어 문제집으로는 비상출판사의 '한끝'이라는 문제집인데요.
비상출판사는 한끝외에도 다양한 문제집을 출판하는 출판사로 유명합니다.
한끝은 가장 많은 학생들이 보는 내신 학습설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본교재'와 학교 내신 만점을 위한 '문제풀이교재'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내신 대비 핵심 기본서'로서의 역할을 톡톨히 하며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국어 실력을 키우고, 내신 시험의 한계까지 극복할 수 있는 교재로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회: 단감

사회의 경우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암기위주의 과목이기 때문에 시간투자가 필요한 과목인데요.
따라서 사회는 방학때 미리 어느정도 공부를 끝내놓으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기중에 많은 분량을 한꺼번에 암기하려고 하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어느정도 암기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학 단기 적으로 보기위한 사회 문제집으로는 단감이 있는데요.
기존의 방학특강 교재들이 내용이 많이 축약되어있고 문제수도 적은 것에 비해서 단감의 경우 내용이 비교적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교재 내용설명 하단에 보충자료까지 담겨있어서 기존의 특강교재에 비해서 꼼꼼히 공부하실 수 있겠습니다.
문제도 다양하게 담겨있고, 출제비율이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있어 좋은데요.
하지만 문제의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중상위권 학생들을 겨냥한 듯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문제가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학: 개념원리, 우공비, 셀파

수학은 교과서만으로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수학 문제집을 필요로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흔히들 수학 문제집이라고 하면 수학의 정석을 많이 떠올리십니다.
하지만 수학의 정석은 보기에 지루할 수도 있어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수학 개념서로는 개념원리를 선택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개념원리는 수학 예비중3문제집으로 기본개념이 충실히 설명되어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공부하시는 학생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개념원리가 기초부터 다지기에는 좋지만 다소 쉽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분들은 신사고 출판사에서 나오는 우공비Q나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셀파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공비Q의 경우 중~상수준의 문제가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풀이능력을 기르실 수 있는 예비중3문제집입니다.
또 셀파의 경우 설명이나 구성부분이 보기 좋게 정리되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학문제집의 경우 본인의 난이도에 맞는 문제집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직접 비교해보시고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 오투

과학의 경우에도 방학동안 미리 공부해두시기에 좋은 과목 중하나인데요.
과학 문제집으로는 많은 분들이 비상교육에서 나온 오투를 보시는데요.
오투의 경우 교과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내신대비용 문제집으로 많이 선택하는데요.
기본 문제부터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심화문제와 서술형문제까지 문제구성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오투 한권만 잘 이해하고 풀어도 내신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완자는 개념설명옆에 있는 간단한 문제로 다시한번 머리속에 넣을 수 있고,
실험탐구부분이 수록되어 있어 실험내용을 보며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신 절대평가로 내신이 쉬워지느 분위기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교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어려운 내용 설명이 줄거나 서술형 문제가 있던 부분이 없어지는 등 교재가 다소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고,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공부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간관리법. 효과적인 시간관리법!]

시간관리의 필요성

고등학생시간관리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왜 고등학생시간관리법이 필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우선 매일 밤 자정에 24시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입금해준다고 생각해봅시다. 
24시간이 들어있는 체크카드로 할 일 쇼핑을 한다면 어떤일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이 일에 꼭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서 소비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한 작가는 책에서 이렇게 말하는데요.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수입도 늘지 않고 자기 시간도 가질 수 없다.
반대로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은 직업적으로 큰 성과를 올릴 뿐 아니라,
불로소득처럼 생긴 시간으로 여행도 가고 가족과 보내면서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벤저민 플랭클린은 "시간이 금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요.
지나고 보면 하루하루가 아쉬운 학창시절을
더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새학기부터는 시간관리를 통해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다이어리 작성하기

고등학생시간관리법 첫번째 비법은 다이어리작성하기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이어리라고 하면 하루의 일을 기록하고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시간관리와 자기계발의 선구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밴저민 프랭클린은 매일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실제로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기록하며 평가하기를 즐겨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의 이름을 딴 플랭클린다이어리도 있는데요.
재테크의 기본이 가계부를 쓰는 일인것 처럼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간가계부 개념의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동안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시간단위로 기록하고 하루를 돌아보면서
불필요하게 사용한 시간은 없는지를 알아보는 것 인데요.
실제로 다이어리에 작성하는 것도 좋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다이어리를 작성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자투리시간 활용하기

평소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쉬는시간, 이동시간, 점심시간 등
수 많은 자투리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등학생시간관리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자투리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데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투리시간을 잘만 활용한다면
훌륭한 고등학생시간관리법이 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국내의 한 교사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자격증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60개 이상 취득했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 10분마다 약 5쪽의 자격증 서적을 공부했고,
이렇게 하다보니 하루에 25장 정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학생여러분도 자투리시간을 활용한다면 좋은 공부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머 이용하기

마지막 고등학생시간관리법은 타이머 활용하기인데요.
사실 아무리 시간을 계획하고 우선순위를 정해놓아도 생활하다보면
자꾸 잊어버리게되고, 까먹게되는데요.
이럴때는 타이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할일과 함께 핸드폰에 타이머를 맞춰두어서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인데요.
타이머를 매번 맞추는 것이 귀찮겠지만 효과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는 고등학생시간관리법입니다.
특히 공부할때 타이머를 이용하면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데요.
타이머를 25분 혹은 30분정도 맞춰놓고 한가지 공부에만 집중해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반복 훈련을 통해 이 시간을 점점 늘려가다보면 이제는 타이머없이도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서 시간관리도 하고 집중력도 키우는 고등학생시간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쁜 공부습관. 나쁜 공부습관 고치기!]


1. 구부정한 자세

공부는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운동량이 거의 없는데요. 따라서 요즘에는 많은 학생들이 운동부족에 시달리곤합니다.
성장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적당한 운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같은 질병이 찾아오기도 하는데요.
비만과 함께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는 척추측만증이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는 질환으로
구부정한 자세를 오랜시간 유지할 경우 생기기 쉬운데요.
오랜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찾아오기 쉬운 질환입니다.
따라서 공부를 할 떄는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하는 나쁜 공부습관이 있습니다. 물론 구부정하게 있으면 당시에는 편할지몰라도
결국에는 몸에 않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나쁜 공부습관이니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바른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산만한 주변환경

공부를 할때는 괜히 평소 관심없던 일에도 흥미가 생기고 재미있어지는데요. 공부를 시작하려하니 책상이 너무 더러워서 책상 청소를 하루종일하고,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책이 재미있어보이는 경험,
누구나 다 한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공부는 집중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얼마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공부의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공부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공부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간혹 여기저기 물건들을 늘어놓거나 산만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려는데 산만한 주변환경은 나쁜 공부습관인데요.
주변이 깨끗하고 정돈되어있어야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부하는 환경만큼은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미루는 습관

미루는 습관은 정말 나쁜 공부습관인데요.
물론 사람이다보니 가끔은 미루고 싶고 늘어지고 싶지만
미루는 습관은 공부뿐만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습관입니다.
따라서 나쁜 공부습관이라고 생각하시고 꼭 고치시는 것이 좋은데요.
미뤄도 어차피 나중에는 꼭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미루기보다는 그때그때 바로 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루는 나쁜 공부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평소에 내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하는지 리스트를 만들어서 그때그때 바로 실행할 수 있게 체크리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미루는 습관이 고치는 것이 힘들겠지만
평소에 꾸준히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할일을 바로바로하는 여러분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꾸준한 노력

앞서 소개해드린 나쁜 공부습관이 본인에게도 있는 것 같으신가요?
습관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생기지만 계속 모르고 살아갈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습관을 고치려고 생각하고 나의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내 나쁜 습관들이 눈에 보입니다.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습관이 나도 모르게 생기기는 쉽지만 고치기는 정말 어려운데요.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습관은 무서운 것 입니다.
하지만 나쁜 습관을 고쳐보려하지도 않고
그대로 안고가는 것은 또 다른 나쁜 습관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습관을 고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고 하기 싫겠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습관을 고쳐서
더 나은 내가 되어있는 모습을 상상하시면서
나쁜 공부습관을 좋은 공부습관으로 바꾸실 수 있길 바랍니다.

출처 : 점프해커스

[중학수학잘하는법, 중학수학 공부법!]

1. 문제집 선택하기

중학수학잘하는법의 첫번째 단계는 문제집 고르기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문제집 고르기는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어떤 문제집을 고르느냐에 따라 공부에 흥미가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공부에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수학문제집을 선택하는 것이 곧 중학수학잘하는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서점에 가보시면 수 많은 문제집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모두 같은 내용이 적혀있는 문제집이지만
출판사 혹은 문제집의 목적에 따라 내용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나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나의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문제집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 나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집일 경우 공부가 어려워 쉽게 공부를 포기할 수 있고, 반대로 내 수준보다 너무 쉬운 수준의 문제집일 경우
문제는 쉽게 풀수 있겠지만 실력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수준에 적절한 문제집을 직접 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기본개념 점검하기

수없이 말했지만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개념이 중요합니다.
중학수학잘하는법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실력이 쌓여있어야 공부하기가 쉽기 때문에
본인의 기본개념을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기본개념이 너무 부족하다면
기본개념 부터 다시한번 점검하는 것을 주저하시면 않되는데요.
기본개념을 다시 점검한다는 것이 진도가 뒤로 후퇴하는 것 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하다보면 알게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본개념을 점검하지 않고 무조건 진도를 나가기에만 바쁜데요.
이럴 경우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본개념이 부족한 것이 쉽게 드러나며 결국 수포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중학수학잘하는법을 위해서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부족하다면 주저하지말고 보완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문제풀어보기

수학은 어떤 과목보다도 문제풀이를 많이 해보는 것이
곧 중학수학잘하는법이 될 수 있는 과목인데요.
설명과 이해가 가장 중요한 다른 과목들과는 달리
수학의 경우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하고,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문제풀이가 중요합니다.
이때 어떤 유형의 문제를 푸느냐가 참 중요한데요.
물론 내가 잘 풀고 잘 아는 문제를 풀면
계속 정답을 맞출 수 있기 떄문에 문제푸는 것이 재미있겠지만
그럴경우 전혀 실력에 발전이 없게됩니다.
하지만 조금 어렵더라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기른다면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출제되도
막힘없이 문제풀이가 가능하겠습니다.
따라서 기본개념을 탄탄히 다졌다면 문제풀이로 그 개념을 활용해보고
응용문제를 풀면서 문제풀이능력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나만의 문제 만들기

중학수학잘하는법 마지막은 나만의 문제만들기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계적으로 문제집 혹은 교과서에 나와있는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추는 것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문제를 푸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문제 출제자가
왜 이런 문제를 출제했는지가 모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는 시각을 한번 바꿔본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
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수학문제를 만들어보는 것 입니다.
이렇게 문제를 만들어서 친구들과 바꾸어 풀다보면
출제자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고
자연스레 중요한 개념이 눈에 들엉올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나만의 문제 만들기는 수학잘하는법으로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신에게 힘을주기 위해]

[잠깐 쉬어가자. 공부명언]

[집중하자! 포모도로 테크닉 공부기법]


1. 타이머를 꺼내고 25분에 타임을 맞춘다.

2. 25분동안 빡세게 집중하여서 공부한다.

3. 타이머가 땡 치면 하고싶은것을 하며 느슨하게 5분간 쉬어준다.

4. 이 방법을 3~4번 반복후 15분의 휴식. 다시 3~4번 반복

※주의사항
집중모드로 공부시에는 할수있는 최대의 집중으로 공부를 합니다.
(핸드폰, TV등등) 방해요소는 전혀 없애고 시작하세요.
쉴때는 음악을 듣던지 화장실을 가던지 5분동안 하고싶은것을 하세요!
너무나 욕심을 내서 처음부터 20번 반복같은 비현실적인 목표를 잡게되면 실패하게 되고 좌절을 하게 됩니다.
시작은 4~6번 정도로 가볍게 하고, 매일매일 한두개씩 늘려나가세요!


공부시간엔 뭘 해야 할까요? 

1. 연습하기 (Exercise)

교과서나 학습지를 보면 연습문제 풀기 보이시죠?
그런것을 풀면 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몇일간 연습을 하면 뇌의 조직이 효율적으로 변화해 좀더 쉽고 빠르게 연산이 가능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 테스트하기 (Test) 

항상 자기자신을 테스트 해야됩니다 예를들면 플래시 카드들이 좋은예죠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계속 재생 (Recall - 리콜) 을 하면서 머리에 박히게 하는거에요
이 리콜은 = 같은 패턴을 계속 덧칠해서 지워지지 않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요.


3. 내용을 이해하라 (Understanding) 

정말 당연한 내용이죠.
대체 이내용이 어떻게 나왔으며 , 왜 나왔고 어떻게 이어지는지 흐름을 이해하는거에요!
우리들은 세월호 사건이나 최근 사건 뉴스 사고들을 줄줄이 외우고 있잖아요? 똑같이 공부에도 적용하는거죠.
근데 사람들이 "이해" 만하면 다배웠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건 크나큰 오산이에요.
당연히 이해가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연습과 테스트를 통해서 완전히 머릿속에 입력을 시켜야 내용을 배웠다고 할수있는거죠.
험치러 갔는데 두근두근 떨리고 머리가 하얘져서 시험 망쳐본 사람들 있을거에요. 이런것을 시험의 압박 (Test Anxiety)라 부르는데 대체 "시업의 압박" 은 왜 생기는걸까? "시험의 압박"? 있을수 있죠.
하지만 대다수의 시험의 압박은 학생들이 시험보는 내용을 완벽히 마스터 하지 못했다는것을 깨달았을때 생기는 현상 입니다. 시험의 압박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 해벼리면 되죠!

[중학교 학년별 공부방법]

1. 중학교 1학년
중학교 1학년 시절에 우선적으로 할 일은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초등학교에 비해 공부할 분량이 훨씬 많아지게 되므로 '나중에 해야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수업시간에 되도록 공부하는 것을 다 이해하도록 하십시오. 특히 영어, 수학, 과학과 같은 과목은 기초가 중요하므로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셋째로는 자기 나름대로의 공부방법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등학교때는 부모님에 의해 할 수 없이 공부했다고 해도 중학생이 된 이상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혹은 누구때문에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공부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 중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잘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놀 때는 잘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쉬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하기보다는 놀기를 원할 때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놀되 공부를 할때는 집중해서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공부를 할 때에는 자기 나름대로 공부하는 요령이나 방법을 익혀서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십시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업 시간에는 철저히 집중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시험 때를 대비해서 공부할 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요령을 가져야 합니다. 중 1때부터 찾기 시작한 자기 나름대로의 공부방법을 2학년 때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 볼 것을 권합니다. 


3.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중 3때 배운 내용이 계속 연결되어 나오기 때문에 절대로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공부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그때그때 소화하도록 애쓰되 1, 2학년 과정도 틈틈히 복습해 두어야 합니다.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모의고사 진도나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면 효과적입니다.
여름방학 이후는 과목별 총 복습하는 시기로 잡고 진도가 다 나간 과목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정리해 주시는 프린트 등을 잘 활용하여 공부하도록 합니다. 입시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의 생활을 대비해 중 3 겨울방학을 중학시절의 영어, 수학 복습의 기회와 고등학교 예습의 기회로 삼고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