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귀족 가문인 로스차일드가의 열가지 경제교육 원칙 

1.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성공한다. 

2. 안되는 것을 남탓으로 돌리지 말라, 그것은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3. 정보가 곧 돈이다. 정보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라. 

4. 인맥이 힘이다.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5. 남을 위하라. 그래야 남도 나를 위한다. 

6. 위기가 기회다. 불황에서 돈 벌 확률이 평상시보다 10배는 높다. 

7. 팀워크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조직의 단결에 최선을 다하라. 

8. 교육비에 과감히 투자하라. 

9. 성공한 사람과 교분을 가져라. 놀라운 파워가 공유된다. 

10.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1.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성공한다. 

2. 안되는 것을 남탓으로 돌리지 말라, 그것은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3. 정보가 곧 돈이다. 정보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라. 

4. 인맥이 힘이다.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5. 남을 위하라. 그래야 남도 나를 위한다. 

6. 위기가 기회다. 불황에서 돈 벌 확률이 평상시보다 10배는 높다. 

7. 팀워크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조직의 단결에 최선을 다하라. 

8. 교육비에 과감히 투자하라. 

9. 성공한 사람과 교분을 가져라. 놀라운 파워가 공유된다. 

10.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열심히 일한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도서 
 
-성공하는 직장인 1%탐구생활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지만 아직은 낮설은 것이 두려운 사람에게 추천하는책.
어떤 마음으로 직장생활에 임해야 하는가는 배울 수 있고.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팁까지 들어있는 책입니다, 
 
-뒤집는힘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는 한 번 고정관념을 바꿔 보는건 어떨까요?
이미 고정된 시스템은 안정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발전 없는 
고착을 의미하기도 하니까요. 
 
만약 혼자서 뒤집기가 조금 버겁다면 독서를 통해 ‘뒤집는 힘’을 얻어 보세요. 
누구나 안정된 현실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일단 생각부터 뒤집고 현실을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을 미루지 마라 
 
실제로 행복 이라는 강의를 진행하는 하버드대 교수이자 작가가 쓴책으로
행복을 위한 마음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40대,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정체감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보면 좋은책.
수명이 길어져 사회활동의 정년도 길어져 왕성하게 활동해야 하는 40대가 보면 좋은책.이제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임원의 조건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꿈꾸지만 실제로 올라가기는 힘든 임원자리..
임원의 자리를 경험해본 작가가 쓴 책으로 임원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소소한 방법 
 
 
01.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책을 읽자. 
 
책은 인생의 지혜,경험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고,자신만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책 속의 지혜 중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다 내 것으로 만듭시다! 
 
 
02.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 
 
예전에 배웠다가 까먹은 언어를 다시 공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영어는 어디서나 통하는 언어니,다시 맘먹고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더욱 더 자극 받고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03.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라. 
 
생각만 했던 취미가 있나요?기타,드럼,춤,노래,요리 등.그게 무엇이든 취미는 당신을 성장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심을 내리고 꼭 한 개 이상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봅시다.
아니면 그 동안 게을리했던 취미를 다시 시작해봐요~ 
 
 
04. 강좌를 들어라.
흥미로운 문화생활 강좌가 있나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데 강좌 수상은 좋은 방법입니다.
밖에서 강좌듣기가 어려우면 EBS든 여러 좋은 TV프로그램,인터넷에서의 강좌/교육 프로그램을 듣습니다.뭐든 배우려는 자세와 실행이 중요한 것입니다. 
 
 
 
05. 자신만의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꾸며라. 
 
자극받고,공부하고,새롭게 뭔가를 해보는 습관을 들입니다.책을 읽든,그림을 그리든,일기를 쓰든,생각을 정리하든.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면 그 공간에서 뭐라도 하게됩니다. 
 
 
 
06. 두려움을 극복해라. 
 
내가 느끼는 두려움을 전환시켜 나의 성장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뭔가 지루하고 미래가 걱정된다면,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가서 
자극이 되는 책을 한 권 읽고 생각을 좀 더 해보면 됩니다.
두려움에 대응해서 뭔가의 노력을 하다 보면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조금씩 사라집니다. 
 
 
 
07. 기존에 했었던 것의 레벨을 올려보자. 
 
예전에 뭔가 집중 해본 게 있나요?예전에 좀 해봤는데 관둔 것이 있나요?
다시 시작해보세요.그리고 그때 수준보다 노력을 통해 레벨을 올려봅시다.
정말 짜릿할 것입니다.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08. 일찍 일어나자
아침에 한 시간만 더 일찍 일어나서 생산적인 무언가를 합니다.
하루의 계획을 세우든,아침 산책을 가는 것이든,평소 20분만에 먹어 치웠던 
아침밥을 여유롭게 먹든,아침습관을 만들어봅시다. 
 
 
 
09. 일주일 운동계획을 짜고 실행하자. 
 
머릿속에 언제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그림을 그려봅시다.
"운동을 해야지..해야지"그냥 생각만 하고 있으면,분명 당신은 운동을 한 할 것입니다.운동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매우 구체적으로 짭니다.
주말마다 수영을 하러 간다던지,윗몸 일으키기를 100회 한다던지,
노래 10곡을 듣는 동안 동네를 뛴다던지. 그리고, 실행합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할 때 힘을 주는 책들  
 
1.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비행 소녀와 야쿠자의 아내, 호스티스를 전전하다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돼 화제를 모았던 일본인.
여중 1학년 때 전학간 학교에서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참지 못해 할복자살을 기도했고 이후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폭주족과 어울려 다니며 비행 소녀로 전락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16세 때 일본 폭력 조직 야쿠자 보스와 결혼하기도 했던 그는 한때 호스티스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23세 때 양아버지를 만나 새 삶을 시작, 90년 통신대 법학부를 졸업한 뒤 96년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오히라변호사는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소년사건 전담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오사카 청소년문제 협의회 특별위원 등을 맡고 있다. 
 
2. 장승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1971년 경북 왜관에서 태어나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술집으로 당구장으로 돌아다니며 싸움꾼 고교시절을 보냈다. 싸움도 술도 오토바이도 다 시시껄렁해지던 스무 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열병처럼 찾아왔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노릇과 뒤늦게 대학문을 두드리는 늦깎이 수험생 노릇을 함께 했다.  
 
작은 키, 왜소한 몸으로 공사판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들었지만, 보통 머리, 낮은 고교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만은 않았다.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얻어터지며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게 끝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다. 일을 해야 할 땐 일에 몰두하고 공부를 할 땐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러던 1996년 1월, 난생 처음 1등을 하며 서울대 인문계열에 수석합격하였다.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에는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다. 
 
3. 김규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가난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 김규환은 어머니 약값을 벌기 위해 열다섯 살에 고향을 떠나 소년가장이 된다. 어머니의 죽음과 가난으로 자살을 결심하지만 '대우가족'을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대우종합기계에 청소부로 입사하여 남다른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식 기능공으로 일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정의 교육이 학력의 전부였던 그는 하루 세 시간 이상 자지 않으며 공부하는 비법을 개발하여 최고 기술 대학 졸업, 5개 국어 습득,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 62개 초정밀부품의 국산화 등 '목숨을 건' 노력 끝에 마침내 정부로부터 최고의 기능인에게 수여되는 '명장' 칭호를 받는다  
 
 
4. 서진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동명초등학교와 제천여중을 졸업하고 상경, 풍문여고를 마친 뒤 사촌 언니를 따라 종로에 있는 가발 공장에 취직했다. 1967년, 그의 나이 열아홉 살 때였다. 1971년 식모살이 하러 갈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국으로 건너가 식당 웨이트리스를 하며 못다한 공부에의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5. 신호범 (공부 도둑놈 희망의 선생님) 
 
4살때 고아가 되고 거리에서 동냥하며 전전하다 미군 부대 잡일꾼으로 일하게 됨
18살에 미군 장교에게 입양되어 이민. 영어를 거의 못 했지만 노력끝에 검정고시 패스 이후 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 받고 메릴랜드 역사학 교수로 활동
동양인 최초로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