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명언 2015. 9. 23. 15:00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가 상대에게 비수가 되어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 때문에,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있어 일상 중에서 쉽게 내뱉어 버리는 말 중에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지 않게 하기위해서……
첫째,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
"그러고도 니가 남자니?",
"쓸데없는 녀석 같으니라고"
"네 주제에……",
"우리 애는 못나서요.",
"오빠는 남자잖아, 어디서 말대꾸야?",
"넌 심부름 하나 제대로 못하니?"
둘째, 자율성을 해치는 말
"아무 말 말고 시키는 일이나 해",
"엄마 말이 맞아 이 녀석아, 네가 무얼 안다고……",
"그 옷은 네게 어울리지 않아",
"더 먹으라니까. 한 번만 더 반찬 투정을 하면 다신 밥 안 줄 거야."
셋째, 자신감을 없애는 말
"넌 정말 구제 불능이구나",
"이 바보야 그것도 몰라",
"넌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냐?",
"넌 이것밖에 못하니?",
"네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넷째, 불안에 빠지게 하는 말
"실패하면 절대로 안 돼",
"너 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놔두고 가버릴 거야",
"말 안들을 거면 없어져 버려",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
다섯째,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너희 선생님은 왜 그러니?",
"만날 뭘 또 사달래"
"조그만 것이 멋만 부리지 말고 공부 좀 해라, 공부 좀…"
여섯째, 부담을 주는 말
"엄마한테는 너밖에 없어, 그러니 너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돼",
"다 널 위해서야. 그러니 너는 시키는 대로 해라!"
"너는 왜 그렇게 밖에 못하니?",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일곱째, 창조성을 없애는 말
"네가 뭘 안다고 그래",
"그런 건 크면 다 알게 돼"
"난 지금 바빠 물어보지 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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