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작 서른이었다.
명언 2015. 4. 8. 14:33 |내가 서른살이 되던 해에
엄마에게 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엄마, 나 요새 취직도 안되고,
학벌도 없고 너무 막막해..
솔직히 여태까지 뭐했나 싶고
왜 사나 싶어,, 엄마는 서른 살때 어땠어?"
기억을 더듬던 엄마는
갑자기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오 그래, 그떈 네가 태어났었어,
맞아, 엄마 나이 서른 빼면 딱 너잖아.
널 처음 안았을 때 그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단다."
서른이나 된게 너무 절망스럽다는 말이
목구멍에서 막혔다.
그래, 나는 아직 당신의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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