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 못하는 학생들의 공통점 7가지 >

 

 

 

< 공무 못하는 학생들의 공통점 7가지 >

명문대선배들이 말하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의 공통점 10가지며

1. 시야가 좁다.
미래에 대해 계획하지 않거나, 알고 있는 정보가 적고 제한되어 있다.


2. 뭐든 쉽게 날로 먹으려 한다.
요행을 부려 쉽게 노력하지 않고 성적을 잘 받길 원한다.


3. 책만 많다.
끝까지 푼 책보다 새책이 더 많다. 특히 단어장은 세네개씩 있으며, 출판사별로 과목별로 다양하게 책이 많다.


4. 스승을 가린다.
소문이나 지인들의 바람에 기존에 듣던 수업을 포기하고 다른 수업으로 옮긴다. 원래 솜씨 좋지 못한 목수가 연장탓을 하는 법이다.


5. 시간이 없어요.
가장 많은 핑계로 쓰인다. 시간이 없다. 하지만 신의 인간에게 똑같은 하루를 주셨다. 누구에게는 긴 하루고 누구에게는 짧은 하루 일리가 없다. 그저 자신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 뿐이다.


6. 공부 잘하는 애들은 꼴불견이고 재수없어요.
한 문제를 틀려서 울고불고 하는 모범생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고작 한문제 가지고 그러느냐고 어이없어 하지만, 그것을 어이없어 하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다. 그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슬퍼하는 것이 때문에 그들을 꼴불견에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7. 행복이 성적순은 아니니까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니까 공부가 중요하진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도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 불만을 늘어놓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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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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