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학생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4가지 방법]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의 저자이자 중, 고등학생들의 공부 멘토로 떠오른 박철범의 성공 수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즐겁게 하는 사람이 더 잘합니다!" 백번 맞는 말이라는 걸 공감하실거에요. 그런데 즐겁게 하는 사람보다 더욱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바로 절박한 사람입니다.. 절박함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절박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요. 절박한 이유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구체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이유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찾도록 해보세요.

 

1. 아침형 인간이 되어라.

고등학생 공부하는 습관 첫번째 일과는 매일아침 30분 일찍 일어나 등교전에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항상 잠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아침의 30분이란 엄청난 도전이기도 한데요,
잠을 이기고 자리에 앉아 오늘 하루의 공부플랜을 짜보거나, 어제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내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침 공부 습관은 특히 암기과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야간자율학습 시간을 깨알같이 활용하자

자신의 공부량을 파악하고 주요과목 배치를 조절하면서 야간자울학습을 활용할 계획을 세웁니다. 이렇게하면 그날 야간자율학습 할당해둔 양을 재워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를하면 자신의 공부스타일을 파악하게되고, 공부량을 파악할 수 있어 공부습관을 들이는데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합니다.
고등학생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계획표를 만들고 매일 그 계획표를 채워나가려는 단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죠.
 
3. 반복만이 살길이다

일단 고등학생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후에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해서 반복학습을 해야합니다. 특히나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 같은 경우는 쉬는시간이나 비는 시간을 이용하여 수첩이나 메모지에 적어 들고다니면서 계속 봐주는 것이 좋구요, 그날 학교에서 배운 단원의 문제는 저녁에 한번씩 더 풀어보아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한 후에는 오답노트를 반복해서 보는 것이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주말에는 그렇게 쌓인 일주일치 문제를 다시 풀어봅니다.
 
4. 시험기간에는 난이도 조절을 하자

평소에 꾸준히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개념이나 공식을 학습했다면 다가오는 시험기간에는 난이도를 조절하여 난이도가 높은 문제만 반복해서 풀어봅니다. 반복의 습관을 통해 익힌 결과 덕분에 난이도를 조절하여 푸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시험기간에는 교과서 문제를 기본으로 응용하거나 심화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꾸준히 고등학생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내신성적이나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