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한 장님이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그러나 아무도 장님에게 돈을 건내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한 여자가 장님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 여성은 다가와서 문구를 고쳤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장님에게 돈을 건내기 시작했습니다.

궁금해진 장님은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내 종이판에 뭐라고 쓰셨소?"

여자는 대답했습니다.
"의미는 같지만 다른 말들로 썼습니다"

장님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고맙소"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리고 난 그걸 볼 수 없네요.'

당신의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오늘의 명언 - 사랑편 - : http://cacaostorymania.tistory.co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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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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