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재테크

[성공한 부자가 말하는 인생의 세 가지 저축]

스토리 매니아 2015. 9. 25. 16:46



[성공한 부자가 말하는 인생의 세 가지 저축]

1. "건강"

항상 걷기를 좋아하는 이 부자는 경영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전철 타고 출근하고 전철역에서 걸어서 
20분, 차 타고 5분인 거리를 반드시 걷습니다. 
집도 전철역에서 15분 거리인데, 늘 걷습니다. 
아울러 되도록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 편입니다. 
일요일에는 반드시 산행을 합니다. 
특별한 운동이라면 조깅 정도이고 골프는 잘치지 않습니다.
잔병이 없을 정도이고 늘 에너지가 넘쳐 있습니다. 
담배는 군 복무 시절에 배웠다가 화학 공장 근무하면서 끊었고
술은 약간 하는 정도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길 좋아하고
부인과 함께 산책하기를 즐깁니다. 
그는 걷기 운동을 하면서 지금 건강에 
적금 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 "자기 자신"

자기개발을 꾸준히 합니다. 
그야말로 어떻게 보면 평범한 계획을 세워놓고 일관성있게 
35년 이상을 공부하며 일하고 일하면서 배웠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자신이 담당하는 분야의 현장 응용 부문에서는
웬만한 외국의 유명대학 박사학위 소지자들도 상대가 안 된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는 전철 안에서 영어나 중국어 회화 테이프를 듣고 다닌다고 합니다. 
평범한 자기개발 계획의 기계적인 실천이 그의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그에게 있어 "자기 자신의 능력개발이라는 자신에 대한 저축"은
금전적 저축보다 더 마음을 푸근해지게 만든다고 하네요.

3. "적금"

그는 돈이 생기면 먼저 적금을 들고 나서 남은 돈으로 씁니다. 
그를 설명하는 돈관리는 ‘적금 왕’인데요. 
또 항상 가장 길게 저축을 합니다. 
일단 적금을 들면 그것은 잊어 버립니다.
아울러 나머지 예산 범위내에서 쓰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웬만한 어려운 상황에도 적은 지출로도 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