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힐링 되는 글
명언 2015. 5. 20. 17:09 |사랑하는 딸아
너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제 그만 상처받을 때도 되었단다
그 사람들이 그러는 것이
어디 한두 번이었더냐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애정을 얻기위해 애쓰지 말고
당신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거야
좋게
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라.
언제나 나를 1순위에 두어라.
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3년 전 걱정한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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