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서 이기는 6가지 법칙]
명언 2015. 6. 16. 16:19 |[논쟁에서 이기는 6가지 법칙]
1. 상대가 자신의 입장을 충분하게 설명하게 한다.
상대가 자기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 절대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상대도 자기 입장을 마음껏 이야기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경청을 하는 것은 마법이다. 중간에 말을 막거나 끼어들면 상대는 상처받게 된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 버린다. 상대방이 내 생각을 듣게 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의 생각부터 들어야 한다.
2. 조금 뜸을 들인다.
누군가 당신에게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기 전에 잠깐 사이를 두고 상대를 바라봐라. 그렇게 하면 상대는 당신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였고 충분히 생각하거나 고려하고 있다고 느낀다. 너무 오래 생각에 잠겨 있으면 답을 피한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몇 초 정도만 말을 멈추면 된다. 특히 반대의견을 말할 때는 뜸을 들이는 것이 좋다.
3. 백 퍼센트 다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논쟁은 자신이 무조건 옳고 상대는 전부 틀렸다고 증명하려고 할 때 일어난다. 하지만 설득력이 뛰어난 사람은 어느 정도 양보를 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를 표함으로써 상대와 공감대를 만든다. 상대방의 주장도 인정하는 자세도 가져야 한다.
4. 자신의 입장을 겸손하면서도 정확하게 말한다.
누구든 자신의 주장이 거부당하면 그것을 강요하게 되는 법이다. 하지만 연구결과에 따르면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사실들이 고압적이고 강요하는 말투보다 훨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강요가 효과가 있어 보일수도 있지만, 그건 착각이다. 상대는 마음에서 당신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 절대 아니다.
5. 제3자를 통해 이야기한다.
변호사들은 배심원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목격자나 증인을 찾는다. 논쟁이 없는 제 3자의 진술이 훨씬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취업 지원자는 인사 담당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외에도 추천서를 지참하기도 한다.
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준다.
사람들은 너무나 확고하고 결정적인 톤으로 말했을 때 자신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첫째로 체면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체면을 구기지 않고도 자신에게 동의하게 만든다. 그 사람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틈이 없으면 자기 입장을 고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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